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SBS '스타킹' 표절, 제작진 직접 주문했다

verite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09-07-22 10:00:44
헉,,,,,    
일본방송등 외국방송 표절은,,,,,,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나,,,,  
어느정도,,,,, 우연의 일치든 아니든 간에,,,,,,, 보여졌던 것이고,,,,,
그런데,
이번 건은,,,,,,  '제작진의 주문'이라는 것과,,,, '책임PD의 거짓말'이라는 점이 충격입니다.
사실관계는,,,  밝혀져야 겠지요....
만약,
제작진의 주문과 거짓말이 사실이라면,,,,,,,, 매우 혼날만한 사안이네요.....


외국 방송을 차용하더라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그런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그냥 방송을 거저 먹으려하고,,,,,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대오 기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서혜진, 이하 스타킹)의 일본 프로그램 표절에 제작진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스타킹'에서 '3분 출근법'에 출연한 인터넷 UCC제작단 '두부세모'의 박모씨의 한 측근은 "SBS로부터 출연섭외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출연자인 박모씨에 일본 프로그램의 녹화 테이프를 보여주며 똑같이 해줄 것을 요구했다"면서 "제작진이 있는 가운데 SBS 근처 C레지던스 호텔과 SBS 본사에서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증언은 이번 사건이 발생된 이후 제작진이 인터넷 연예매체 뉴스엔(NewsEN)에 '전혀 몰랐다. 출연자가 구성해온 내용을 방송했을 뿐이며 모든 해외방송을 미리 확인할 수는 없지 않느냐"라는 입장 표명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스타킹'의 게시판 및 UCC 공작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매국노'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는 '두부세모'의 한 관계자는 "출연섭외를 지난 7월 7일 받았으며 '스타킹'에 나갈만한 아이템이 없다'고 하자 '스타킹'의 한 작가가 '우리에겐 무수한 아이템이 있다'며 일본 동영상을 보며 똑같이 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작가가 더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이야기해라라는 이야기를 했으나 없다고 하자 그럼 일본의 '5분 출근법'대신에 '3분 출근법'으로 해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포인트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하는 것'이라고 연습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SBS 본사 근처인 오목교 인근의 C레지던스에서 제작진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7월 10일 6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연습했으며 이곳은 제작진이 준비한 장소였다"면서 "7월 12일에도 제작진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SBS 본사에서 연습을 한 이후에 7월 13일 녹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관계자는 "출연 전 담당 PD가 '가슴에 털이 있으면 방송에 비호감을 주는만큼 가슴털을 제거해달라는 특별한 주문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스타킹'의 '3분 출근법'과 일본 방송의 '5분 출근법'을 표절한 것은 아니냐는 논란이 벌어지자 이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는 SBS의 서혜진 PD는 뉴스엔의 보도를 통해 "해당 출연자가 소재 전반적인 부분을 만들어왔고 일본 방송에서 소개됐던 것이라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면서 "출연자가 소재 뿐만 아니라 세트 구성까지 모두 준비해온 상태였기 때문에 제작진 입장에서는 재미있다고 판단, 방송했던 것 뿐"이라고 밝혔으나 이는 거짓 해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mrvertigo@cbs.co.kr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2&newsid=2009072209241658...


============================================================================================

표절논란 ‘스타킹’ PD “전혀 몰랐다, 출연자가 구성해온 것”
뉴스엔 | 입력 2009.07.21 17:01  


[뉴스엔 차연 기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제작진이 지난 18일 방송된 '3분출근법'이 일본의 방송을 그대로 표절한 것이라는 논란에 대해
"전혀 몰랐다. 출연자가 구성해 온 내용을 방송했을 뿐"이라며
"모든 해외 방송을 미리 확인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입장을 밝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2&newsid=2009072117010405...

=========================================================================================

<추가>
이런 기사도 있네요

--------------------------------
SBS의 착각, '스타킹'PD뿐 아니다


김태은 인터넷이슈팀장 | 입력 2009.01.11 08:4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111084...


[김태은 인터넷이슈팀장][[금주의이슈] '스타킹' PD의 수상소감이 구설에 올랐다]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을 연출하는 서혜진 PD가 아직도 구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시청자들은 '스타킹'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서PD는 "편애가 심한 어떤 프로그램과 경쟁하느라 힘들었다"는 수상소감으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을 겨냥,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시청자들은 연예관련 게시판을 비롯해 '스타킹' 홈페이지에 서PD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비난하고 있다. 번거로운 회원가입 과정을 거쳐 이 같은 글을 올리는 것은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행위다.

흘려 들을 수도 있는 한 마디에 숱한 시청자들이 분노하고 있는 셈이다. 자신들의 안목과 선택권을 무시하는 독선적 발언에 시청자들이 불쾌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시청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존재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시청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고려해야 한다. 손님이 왕인 정도가 아니다. 시청자는 해당 프로그램 생존의 이유다. PD의 사고방식이 드러난 발언에 '인격'까지 들먹어가며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다.

지상파 방송3사 가운데 SBS에서는 유독 무심한, 혹은 몰지각한 PD들이 이따금씩 트러블을 자초했다. 녹화 스튜디오도 아닌 출연자 대기실에 나타나 "내가 하는 녹화인데 누구 맘대로 들어왔느냐"며 완장을 차는 PD가 낯설지 않다. 또 "리허설하는데 '들여보내줬더니' 왜 맘에 안드는 기사를 썼느냐", "방송 준비해야 하는데 왜 사무실에 들어와서 방해하느냐" 따위의 고성은 SBS에서 일상다반사다.

서PD는 개중에서도 도가 심한 케이스다. 욕설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수준이다. TV에 얼굴을 내미는 것에도 몹시 적극적이다. 2007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스타킹'의 MC 강호동이 대상을 타자 이 프로그램의 작가들에게 플래카드를 들려 무대 위에 올렸다. 플래카드가 작가들의 얼굴을 가렸다. 그래도 서PD의 얼굴 만큼은 그대로, 홀로 TV에 나왔다. 그 플래카드는 2008 연예대상에도 등장했다.

이렇게 서PD는 자기 프로그램에 애정과 집착을 드러내왔다. 그러나 그 프로그램이 누구를 위해 만들어지는가라는 상식적인 '개념'은 사전에서 찢어낸 듯하다. 입 다물고 보여주는 것만 봐라는 시대착오적 행태에 다름 아니다.

SBS는 KBS, MBC와 다르다. 민영 상업방송이다. 3년마다 허가받아 임대한다는 과정을 거치지만 국민의 자산인 전파를 쓴다는 점은 타 방송사와 같다. 그런데 SBS는 공공재를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과거 SBS 홍보실 직원은 "왜 신문에 나는 (선정적) 사진에는 뭐라고 안 하면서 방송에만 나오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스러워 했다. 정체성을 모른다고 자백한 꼴이다.

'남부러운' 자리에 있는 PD들에게 시청자들은 혀를 찬다. "회식석상에서 자기네끼리 할 말을 방송에 나와 떠든다"는 시청자의 지적에 딱히 토를 달 수 없다. 귀한 지상파 방송종사자로서의 '개념탑재'가 시급하다.

IP : 211.33.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rite
    '09.7.22 10:03 AM (211.33.xxx.224)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2&newsid=2009072209241658...
    =============================================================================

    표절논란 ‘스타킹’ PD “전혀 몰랐다, 출연자가 구성해온 것”
    뉴스엔 | 입력 2009.07.21 17:01

    [뉴스엔 차연 기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제작진이 지난 18일 방송된 '3분출근법'이 일본의 방송을 그대로 표절한 것이라는 논란에 대해
    "전혀 몰랐다. 출연자가 구성해 온 내용을 방송했을 뿐"이라며
    "모든 해외 방송을 미리 확인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입장을 밝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2&newsid=2009072117010405...

  • 2. 추억만이
    '09.7.22 10:05 AM (122.199.xxx.204)

    참 시방새 다운 방송이죠

  • 3. 스타킹
    '09.7.22 10:06 AM (124.51.xxx.239)

    연출자케가 일본풍이던데..줄줄이또 터지겠네요

  • 4. 스폰지도
    '09.7.22 10:10 AM (220.126.xxx.186)

    스폰지도 그렇잖아요...
    방송이 믿을 수 없어서 쇼프로에 연예인이 하는 말도 다 신뢰가 안가요
    설정 같기도 하고 표절은 아니지만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할ㄲ가

  • 5. 추억만이
    '09.7.22 10:22 AM (122.199.xxx.204)

    스폰지는 일본에 라이센스비 주고 정식적으로 계약된 프로 에요
    ( 물론 초반에는 계약을 안했지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2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7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0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5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1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5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4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3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