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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된 집? 안 된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엄마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09-07-21 15:26:54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일단은 리모델링이 안 된 집이 나왔어요. 45평이고요..거실만 마루가 깔려있어요.

15년 된 집이고요.

같은 동에 리모델링 조금 된 집은 3억 7천정도이고-부동산에 나오지는 않았지만-(12층 매매시)

리모델링 안 된집은 3억 5천이예요.(4층)

솔직히 리모델링 안 된집 사서 올 수리 하고 살고 싶지만, 저희가 이곳에서 살게 된다면 6년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평생 이사 안 간다 생각 하고 산다면....4-5천 투자(?)해서 만족스럽게 살고 싶기는 하지만,

지금 생각으론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 팔 때 솔직히 리모델링의 전체 비용을 받은다는 것은 어렵잖아요.

지금 나온집은 13층 중에 4층이고 전세도 끼고 있어 내년에나 들어가야 되는 케이스네요.

욕심을 부려 조금 더 기다렸다가..6층이상을 사는 것이 좋을지.. -하지만 집이 나온다는 기약은 없슴-

아님 지금 4층의 주인에게 가격을 조금 더 낮추어 구매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아파트 단지는 1600세대 정도 되고요, 45평수 동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동과 안쪽에 자리집은 라인입니다..

4층 같은 경우는 밖으로 관공서의 큰 정원이 보이고, 봄을 지나면 관공서 담벼락의 큰 나무들이 울창하지요.

높은 층같은 경우는 시내의 전망도 보이기도 하고....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IP : 112.149.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1 3:43 PM (152.99.xxx.134)

    제가 이번에 10년 넘은 아파트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는데요. 완전 탈바꿈한 케이스 ^^
    10년이상 살 계획이라 좋긴해요. 원글님이 고민하시는 4층 거주민인데
    베란다 밖으로 놀이터 우거진 나무들 보이니 좋구요. 왼쪽으로는 대학교 담장하고 마주 있는데
    거기도 나무 우거지고 좋아요.
    전망좋아 로얄층으로 불리는 같은라인 10층 지인집에서는 저멀리 까지 보이긴 하지만
    저같으면 4층 사서 약간만 손보고 앞의 관공서 정원 바라보며 살거 같아요.

  • 2. ^^
    '09.7.21 4:58 PM (59.11.xxx.241)

    집 살때는 리모델링 안된집을사서 리모델링 하는게 훨 저렴하고 내 맘에들게 고칠수 있는 장점이지요
    헌데 지금 원글님이 문의 하신것은 그것과 별개로 금액은 조금 비싸지만 층이 12층이면
    저같으면 좋은층으로 합니다
    더불어 리모델링은 보너스느낌..
    그건 접어두고 층만 보세요
    팔때 층이 가격 많이 좌우합니다

  • 3. 신기해요..
    '09.7.21 5:12 PM (121.144.xxx.102)

    그런데.. 12층 리모델링 된 집과 4층 리모델링 안된집 매매가 차이가 2천(제대로 읽은건가요?)이면..리모델링때문이 아니라 층수때문에 나는 가격차이겠죠.

    저 같음 12층 합니다.
    공시지가 확인해 보셔도 아시겠지만,
    같은동도 층별로 차이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4층과 12층이면 그정도 차인 이상 날것 같아요.

    13층 중에 12층이면 로얄층이고 나중에 파실때도 훨씬 수월 합니다.

    암튼 저같음 고민할 필요 없이 당연 12층입니다.

  • 4. ...
    '09.7.21 5:35 PM (211.49.xxx.110)

    리모델링이 문제가 아니고 층이 문제네요 4층집이 비싸게 나온거네요 이거저거 따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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