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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처럼 치아뿌리가 드러났는데 어떤 치과처치가 필요한가요
뭐가 다른지 또 뭘 해야 하는지 전 전혀 모르겠어요.
사과 먹다가 부러진다느니 하는데 왜 이빨이 부러진다는건지 이해도 안가구요.
저는 앞니가 거의 몽창 다 치아뿌리가 드러나 있습니다.
세게 칫솔질을 해서 그렇다는것두 같은데...
그러나 충치는 아니고 그렇다고 마구 시리지도 않아요.
미용적인 측면에서 너무 흉하니까 웃을 수도 없고
웃음 없는 사람이 되어서 살아가려니 제가 우울해서요.
누구는 또 손대면 늙어서 고생한다고도 하는데요.
제가 뭘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꼭 좀 조언해주세요.
1. ...
'09.7.21 1:41 PM (114.206.xxx.147)혹시 치아뿌리쪽에 하얀색 치아재질로 덧대는것을 하신다면 말리고 싶어요.
이를 살짝 갈아내고 붙이는건데 얼마동안은 괜찮지만 금새 떨어지고, 다시 갈아내고
또 붙이고...그러다가 이 시리고 망가져요. 나중에 사과도 못먹죠.
연예인들처럼 앞쪽부터 살짝 갈아내고 붙이는것도 나중에 나이먹으면 고생해요.
그냥 건강한 상태로 두셨으면 해요.2. 치아길이가
'09.7.21 1:51 PM (218.153.xxx.186)길어지신 듯 해요??? 저도 거울보다가 흠짓 놀랐다는...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가 길어졌더라구요.. 그게 심해지면 치아가 시린다고 하데요..
그건 잇몸쪽 문제같던데...
저도 잇몸약 묵어야되나... 생각중이랍니다..ㅡ.ㅡ;;; 근데 잇몸약 묵으면 또 속이 안좋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제가 소화도 안되는 종족인데 말이죵...3. 레진
'09.7.21 1:58 PM (211.215.xxx.86)저도 아이스크림은 고사하고 꿀이나 뜨거운것도 먹지를 못했는데
치과에 같더니 레진을해줘서 지금은 괜찮은데요
사년정도 된거같은데 아직떨어지지도 않구요
심하면 신경치료가 들어가야 된다더군요
이게 충지보다도 안좋다더군요4. 저도
'09.7.21 2:02 PM (124.111.xxx.196)저도 그래서 걱정되서 스켈링하면서 물어봤는데 오히려 별 걱정 안해도 된대서 그냥 넘겼어요
그래도 걱정됩니다 ㅡ.ㅡ;;5. 흑흑
'09.7.21 2:09 PM (123.204.xxx.129)저 바로 며칠전에 충치치료하면서 의사가 물어보기에
아무생각없이 해주세요...했는데...
그게 갈고 하는거였군요...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전 아프고 시린것도 없었는데...ㅜㅜ
레진님 말씀처럼 안떨어지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ㅜㅜ6. 치과고고
'09.7.21 2:24 PM (118.32.xxx.54)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당장 치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1년에 적어도 3번씩 치과 가는데요.. 그럼 스케일링비용도 따로 안들고 한 번에 3천 얼마씩 일년이면 만원 남짓이면 건강한 치아 관리가 됩니다...7. 그거
'09.7.21 3:10 PM (114.203.xxx.237)잇몸뼈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아요. 잇몸뼈가 무너지면서 잇몸이 점점 내려가서 이가 길어지고 이뿌리가 드러나는 거죠. 시린 건 암 것도 아닙니다. 잇몸뼈 무너지면 진짜 어느 순간 갑자기 이가 훌러덩 빠져요. 충치는 치료나 되지.... 잇몸뼈가 무너지면 뼈 이식해서 임플란트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잇몸뼈가 튼튼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고생도 적게 하지만요.
잇몸이 내려가진 않았지만 칫솔질 등으로 이뿌리 쪽이 닳은 경우는 레진으로 덮어주기만 하면 되는 거라 잇몸 내려가는 경우랑은 좀 다르답니다. 레진으로 덮어주는 건 이 그닥 안 갈아요. 첫 번째 님께서 말씀하신 건 레진이 아니라 라미네이트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잇몸뼈는 괜찮은 상태라도 이 뿌리가 노출되어 있으면 점차 약해져서 이뿌리 쪽이 부러져버리는 경우가 생겨요. 그래서 레진으로 덮어서 보호하지요.
다른 치과에 가 보시고 네이버에서 <치경부 레진>으로 한번 검색해 보세요.8. .
'09.7.21 4:04 PM (211.212.xxx.2)저 그 위에 덧대는거 했는데, 갈아내지 않았어요.
몇년전에도 했었는데 그때는 금방 다 떨어졌었는데
3, 4년 전에 다른 병원에서 잇몸치료 하면서 같이 했는데요.
레이져로 후처치를 해줬더니 지금 3년 넘게 안떨어지고 잘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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