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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적은 여자?( 여자운전자가 느낀 마음)
여자들이 운전 전반에 걸쳐 좀 미숙하다는 글인지
하여간 여자들이 잘 모른다는 비슷한 글이 있긴했는데요.
그때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이 간다는 댓글도 많았었구요.
저희 친정 오빠가 하는 말이(저는 세상에서 저희 친정 오빠같이 신사적으로 운전 하는 사람 못봤어요.
저희 남편도 매너 꽝이거든요.ㅎㅎ)
운전중에 보면 여자들이 일부러 그러는건 분명 아닌데
정말 법규를 몰라서 운전 하면서 허둥 대는 사람들이
남자들보다 정말 많다라고 몇번 얘기를 하더라구요.
일전에 올랐던 여기 글이나
저희 오빠 말, 저도 공감은 합니다.
그런데 딴 말인데요.
저는 베테랑도 아니고 자주 운전할 기회도 없고합니다만
더러 차를 가지고 다니다보면
정말로 같은 여자들에게 많이 야박함을 느꼈습니다.
차선 변경을 할때 보면
남자들이 훨씬 더 양보를 잘해줍니다.
그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늘 느끼는게
어떻게 생각해보면 여자들이 워낙에 바깥일, 집안일들이 바빠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아, 같은 여자들끼리 서로 양보하고 위해주고 하면 안될까 싶거든요.
그리고
여자들은 끼워주지도 않을거면서 째려보긴 얼마나 또 째려보는지요.
하긴, 솔직히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는 여자가 만만하긴 하겠지요?
어휴, 남자들은 무섭잖아요.ㅎㅎ
그래서 여자들이 운전 스트레스를 물러터지고 만만해보이는 저같은 여자들한테 푸는건가요?ㅎㅎ
남자들은 안끼워줄바에 아주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시치미 뚝 따고 있는 사람들이 좀 많은 편이었구요.
저는 자랑이 아니라 정말이지 남자든 여자든 끼어들기하면 무조건 넣어줍니다.
제가 겁도 많거니와 그래봤자 많이 빨리 가는것도 아니고요.
유독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날도 어둑어둑, 비가 쏟아 부을거 같고해서
며칠전, 서운했었던게 생각나서 한번 써봤어요.
유독 저만 느끼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ㅎㅎ
1. 저도^^
'09.7.20 6:38 PM (125.177.xxx.79)전에 한번,,,
그냥 생각없이^^ 좀 끼어들려고(그 길이 원래 하도 붐비기땜에..자연스럽게 서로 서로 봐주면서 끼어들어서 한 차선으로 되는 길목인데요..)
제가 차를 조금씩 붙이니까,,.아줌마운전사가 ,,옆에도 여자분이던데..
.빵빵,,하더니..어~~찌나 째려보는지..
제가 어이가 좀 없어서는 뻥 쪄서 멍 하니 계속 바라보니까,,
계~~속 쨰려보는거예요,,,저라다가 차 내려서 나한테 달려드는거 아닌가 싶게 겁나더라고요^^
그2. 글쎄요
'09.7.20 6:39 PM (121.161.xxx.36)요즘 여성운전자 수도 남자 못지 않게 많으니...그런 인식들은 점차 사라지겠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운전해서....운전 4년차인데 전 별로 느껴보질 못했어요
내가 무딘가??
저도 다 껴줘요.....제가 끼어들기 하려는데 안비켜주면...그냥 더 갔다가 돌아와요 ㅠㅠ
별로 신경 안써요
요즘 제일 무서운건 "노인운전" 입니다. 정말 답이 없더군요.
여성분들은 잘못했으면 사과라도 하죠....노인분들은 죽을각오로 싸웁니다 ㅋㅋㅋ
왕복 2차선에서 30km로 달리기에 반대차선으로 추월하면서 추월신호로 빵~~한번 해줬더니
추월하는 내 차 앞으로 비켜주더군요
두 차가 나란히 반대차선으로 달리고 있는 어이없는 광경이 ㅋㅋㅋㅋㅋ
완전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3. 아니
'09.7.20 6:39 PM (121.134.xxx.231)여자의 자잘한 질트와 앝은 생각이 그렇게 만드는거 맞는것 같아요.
가장 잘 이해할 것 같은데 같은 상황에서 그렇지않은게 여자잖아요.남자도 사람따라 그러하지만...
내가 하지않으면 남도 하지말아야하는 요상한 법칙을 내세우는게 여자죠.4. 혹시
'09.7.20 7:41 PM (221.139.xxx.162)껴 줄려고 속도를 줄여 줬는데도 계속 머뭇머뭇 거리시진 않으셨는지요...
가끔 그런차들있어요 아예 멈춰서주길바라는건지...=.=;5. 네.
'09.7.20 8:12 PM (219.250.xxx.124)여자운전자들이 너무 조심성이 많아서.. 가끔 바쁠때 화가 날때가 있어요.
끼어달라고 깜빡이 표시를 하고 차선에 걸치고 서계세요...
제가 안가고 딱 서있어야만 자기도 들어가요..
차선에 딱 버티고 서서 깜빡이를 한없이 켜고 그냥 계시면 화가날 수 밖에요.
하지만..
그거보다 무서운건 정말 노인운전자에요.
노인은 끼워주기도 절대 안할뿐더러 택시처럼 정말 전속력으로 달려와 결국 끼어들기도 안했는데 저속으로 따라오면서 욕을 하기도 하고..
초록불인데도 안가고 서서 음식 드시는분도 봤어요.
제가 빵 했더니 신호등앞이면 빨간불이고 파란불이고 서서 음식먹고 자고 해도 되는줄 아시고 계시더군요.. 그분은 할머니셨어요...6. 남자
'09.7.20 8:39 PM (220.117.xxx.113)운전자들한테 치이고 살다가, 그 스트레스를 동료 여자 운전자에게 푸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운전을 꽤 많이 하는데... 경험상, 주변을 위협하면서 운전 이상하게 하는 인간은 대부분 남자더라구요.
여성 운전자들이 잘 못하는 게 있다면, 워낙 조심을 하다보니 교통 흐름에 다소 지장을 초래한다는 점.. 유도리있게 비켜주기, 신호 깜빡 거릴 때 대충 우회전하기 (이건 안 하는 게 좋다고 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뒤 남자 운전자들 아주 난리가 나죠)... 주차 능숙하게 하기 (이건 연습을 많이 해봐야죠)
이 정도만 유도리있게 잘 하면 별 문제 없다고 봐요.7. T_T
'09.7.20 8:42 PM (115.136.xxx.201)도로에서 흐름을 잘 못타는 여자운전자들이 많은 거 같긴 해요.
운전할 때 너무 짜증나는 사람들, 누군가 돌아보면 여자운전자인 경우 종종 있죠.
그렇지만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좀 안하면 안될까요?
여자인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 같아서 볼 때마다 너무 슬픕니다.
남자의 적은 남자다 라는 말은 아무도 안하잖아요.
이세상에 성별이 서너개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 아님 여자 둘 중 하나인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은 왜 이렇게 이곳저곳 붙어다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8. ....
'09.7.20 9:04 PM (221.146.xxx.53)저도 운전 22년 아줌마로 남녀 차별 안하고 싶은데
아주머니들...공간감각이 뒤떨어지는 부분이 있구요,,,그 건 이해하는데요...
그 미숙함으로 얌체 신공을 부릴때는 정말...화가 나요...9. 외국
'09.7.20 10:06 PM (121.221.xxx.200)전 외국에 있는 데 여자나 남자나 상관없이 많이 양보하고 양보해주면 또 차창 밖으로 까지 손 크게 고맙다고 흔들어 줄 때도 있고 그래서 길에 나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길에 나가기 전에 시간 넉넉히 잡고 서로 양보하시면 될 듯 한데요.10. 초보..
'09.7.20 10:39 PM (222.120.xxx.83)하루에 한번씩 빵! 소리 듣는 초보인데요, 나름 운전 잘한다고 생각중이에요. (하루에 100킬로씩 달리다보니.. 회사가 워낙 멉니다.. )
저는 잘 끼워준다고요.. 나도 끼어들 때 누군가 그렇게 끼워줬음 하는 심정으로..
오늘은 깜빡이키고 100미터 이상을 달려도 옆 차선에서 아무도 속력을 안 줄여주더군요..
그냥 미친 척하고 들이대다가 그냥 달려오는 옆차에 혼비백산했어요..백밀러로 볼 땐 분명히 여유 있었는데 아예 작정하고 더 달려오는 듯해요..ㅠ.ㅠ11. .
'09.7.20 11:30 PM (211.212.xxx.2)운전대 잡은지 거짐 20년 다되가는 아짐인데요. 운전도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더 잘하구요.
제가 볼때 여자들 운전은 극과 극인거 같아요.
남성 운전자 이상으로 아주 잘하거나..(이런경우 운전도 좀 터프하게 하죠. 속도도 즐기고)
아니면 조심스럽던지, 서투르던지.. 어떤 이유에서건 아주 천천히 가는 경우요.
저는 좀 급하게 운전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원글님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운전도 능숙하지 않고..빨리 가지 않고..아무나 다 끼워주고.. 하는 운전자요..
급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은 이런 운전자 끼워주기 싫거든요. 남자건 여자건.
그리고 원글님 말한것처럼 끼어들때 상대편 운전자 얼굴 표정이나 눈치 봐가면서 끼어들어야 하는 상황은..
글쎄요. 차선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한대씩 교대로 가는 경우 외에는 그다지 없는거 같은데요..
정상적으로 속도를 내는 교통 상황에선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들어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원글님이 서투르시니 상대편 운전자가 외면하거나 째려볼만한 상황을 많이 만드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전 남자인가봅니다. 끼어주기 싫을때 저는 외면하거든요. ㅎ
제 경우 남녀 구분은 안하구요. 오직 들어와서 버벅거릴거 같은 운전자를 경계합니다.
막히는 길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엄청 띄워놔서 지나가는 차가 다 끼어들게 한다던지.. 뭐 그런 차가 제일 싫어요.12. .
'09.7.20 11:35 PM (211.212.xxx.2)그리구요 위에 초보님..
차선변경 하려고 할때 절대 속도 줄이지 마세요. 끼어들기 더 어렵습니다.
끼어들때 요령은요.. 뒷차가 속도를 줄여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뒷차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가다가 빨려들듯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거예요.
들어가면서 속도를 앞, 뒤 차와 같도록 조절해야 하구요. 물론 차 간격은 충분히 확보하고 들어가야죠.
그리고 너무 일찍부터 깜빡이 키고 멈칫거리면 들어가기 더 힘들구요.
일단 속도 유지하면서 간격 확인하고 들어가도 되겠다 싶을때 깜빡이 키고 들어가세요.13. ....
'09.7.21 12:00 AM (222.98.xxx.175)운전한지 14년쯤 된것 같은데...
글쎄요... 여자분들이 미숙한분들이 가끔 계시죠. 하지만 남자분들중에도 그런분 없는거 아니고 아주 무대뽀(? 일본어라는데 대신 써야할말이 생각 안나서...)인 노인 운전자들은 아주 학을 떼죠.
저도 운전 잘하고 급하게 운전하는 축에 속하는데 위에 점 하나님 말씀에 동감해요.
멈첫멈칫 들어올듯 안들어올듯 내가 아주 서주기를 바라는지....고속도로에서 6~70키로로 달려서 한참 속도 내고 달려오는 뒷사람 식겁하게 하는 사람...남자든 여자든 다 싫어합니다.
윗님 말씀처럼 버벅거리는 운전자를 경계하죠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요.^^14. 근데
'09.7.21 12:28 AM (125.177.xxx.83)전 초보일 때 끼어들기 하면서 보면 중노년 남성분들이 대부분 잘 양보해주시던데..급하게 갈 것도 없고 여유가 있어선지 좋은차 몰고 가는 중노년 아저씨들이 많더라구요. 깜빡이 키고 들어가려고 하면 죽어라 달려오는 것들은 대부분 젊은 남자들, 정말 꼴불견이구요. 여자들이 운전 못한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고 절대 안껴주고 무매너는 젊은 남자들이 많구나 하는 건 자주 느낍니다.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차선 진입하려고 할때 죽어도 안껴주고 뎀비는 것들도 젊은 남자애들-_-
그대신 전 차종으로 선입견이 있는데, 에쿠스가 진짜 양아치들 많아요. 끼워주면 자기가 운전 잘 해서 낀 줄 알고 절대 고맙다는 깜빡이 안 키는 차, 보면 열이면 열 에쿠스인 거예요. 친구에게 말했더니, 원래 에쿠스가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과시용으로 타는 경우가 많아서 유명하다고...15. 위의 .님
'09.7.21 1:22 AM (121.134.xxx.89)말씀에 동감해요.
운전할때는 흐름을 타야하는데,
일반적으로 그 흐름을 잘 못타는 차들을 보면, 여자분들이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요.
엇박으로 나가는거...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경우죠.
솔직히 그런 차는 가까이 두기 싫어요.
언제,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는데,
돌발적인 상황에서 위기를 모면할만한(초래하지 않을) 운전자가 아니라 판단될땐,
저도 양보안해줍니다.
그게 방어운전이구요...
여자가 여자를 ...의 시선이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위험을 초래하는 운전자는 정말 싫답니다.16. 위의 .님
'09.7.21 1:31 AM (121.134.xxx.89)또 한가지..
의외로 여자분들이 자기 차만 생각하고 운전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전체상황을 보기보다는
나 하나만 생각하고, 내 위주로 생각하고 운전하는 분들요...
심한 상황이면 무대뽀라고 표현하겠는데,
그 보다는 운전하면서 시야가 상대적으로(일반적으로 남자들보다..) 좁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한데,
아무래도 공감각적 기능이 좀 떨어지고,
내 주변을 전후좌우 다 살피기보다는 앞만보고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후좌우 다 살필만한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운전 오래하다 보면 이런저런 요령도 생기고, 여유도 생길거예요.17. ...
'09.7.21 3:19 AM (125.135.xxx.225)저도 아줌마지만..
길 양옆에 차가 주차해서 한대만 지나갈수 있는 경우..
아줌마들 양보안해요..
무조건 들이밀고 상대가 후진할 때까지 기다려요..
울동네에 아줌마 운전자들이 많아서
그런 아줌마 운전자들 많이 만나다보니 이젠 짜증나요..
같은 아줌마지만 저러니까 아줌마란 말이 절로 튀어나와요..
멈춰서 양보해야될 상황에서는 멈춰서 상대가 지나가길 기다려 줘야해요..
글고 끼어들때..
앞차에 붙여서 뒤차에 최대한 방해 안하고 끼어들어야지
뒤차 옆에서 어중간하게 붙어서 들이대면
야 너 비켜 이소리잖아요..
글고 옆차선 뒤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데
느린 속도로 끼어들면 안되죠..위험해요..
깜박이 켰다고 다가 아니거든요..
미러로 봐서 옆차선 뒤차가 빠른 속도로 오면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끼어들어야죠..
글고 주유하고 출발할 때
기다리면 신호에 끊겨 차가 안오는 타임이 있을텐데
왜 무리하게 끼어들어서 다른 운전자를 놀라게 하는지..
그런 아줌마들 많은데 참 싫어요..
좀 기다리세요..
전 끼어들 때 상대 운전자가 인상 쓰는 일이 없어요..
상대가 인상쓴건 그 사람이 안좋은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님이 무언가를 잘못하신거예요..
운전 많이 하신분을 옆에 태우고 운전하면서 뭐가 잘못인지 어떻게 하는건지 배우세요..
전에 어떤 아줌마 운전자 때문에 사고 날뻔한 적이 있어요..
그 차를 따라가 창문을 열었는데
아줌마 표정이 자기가 무얼 잘못했는지 모르는 표정이어서 황당했어요..
그 아줌마는 계속 사고를 유발하며 다니겠죠..18. /
'09.7.21 11:38 AM (122.32.xxx.3)여자의 적은 여자 이런 말좀 하지맙시다.
남자의 적도 남자입니다.
그냥 인간의 적은 인간입니다.
제가 본 가장 드런 운전질은 다들 남자였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들 운전질 드럽다 이렇게 말하면 과잉 일반화의 오류가 되는거죠.
여자운전자에게 몇번 당한게(?) 각인되서 그냥 여자운전자가 싫은 모양인데 그렇다고 저렇게 적이니 뭐니 과잉일반화의 오류 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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