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왕지성 피부라 힘들어요.

폼클렌징 조회수 : 620
작성일 : 2009-07-20 16:23:58
여름이 되니 가뜩이나 왕지성인 피부가 세수를 해도 그때뿐이고
하루종일 번들거립니다.ㅜ.ㅜ
번들거리는것도 그렇지만 기분이 늘 찜찜하네요.
대체 몇번을 하는건지....
할때마다 폼클렌징으로 하는데
이런저런 브랜드를 써봐도 제 맘에 드는
뽀드득~ 거리는 제품은 없네요.
피부엔 별로 좋지 않다는거 알지만
세수하고나면 아주 뽀드득 거리는 폼클렌징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괜찮았던 폼클렌징은 스크럽포함 제품인지라
하루에 열 번 정도 세수를 하는 입장에선 피부가 따갑고 오히려 피지선을 자극하는것 같아요.
소다는 오히려 자극돼서 폼클렌징에 섞어 쓴 그 순간만 깨끗한 기분이고
시간 지나면 오히려 피지분비가 더 왕성해져서 개기름 충만이어서 별로였던것 같아요.

사용후에 뽀드득하고 뻑뻑했던 폼클렌징 추천 부탁드려요.^^
IP : 218.50.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0 4:26 PM (211.201.xxx.108)

    러쉬라는 비누회사가 있는데요...챠콜비누라고...이게 좋다네요.
    저도 스던가 다쓰면 구입해려구요.

  • 2. 제경우엔
    '09.7.20 4:52 PM (221.147.xxx.49)

    너무 뽀득한 거보다는 제가 써서 개선효과 본 걸로 알려드리자면
    바토리 : 로즈 워시
    장미성분 쌀겨 베이킹 소다가 주 원료로 알고 있구요. 되직한 페이스트
    타입이라 손이나 스페츌러로 떠서 쓰는 클렌져예요.
    피지땜에 생긴 요철이 싹 사라지고
    매끈하니 좋아요. 적당히 수분감도 있어서 많이 당기지도 않구요.
    홍콩 스파에서 많이 쓰는 제품이래요.

    러쉬 : 엔젤스 온 베어 스킨, 허벌리즘
    요것도 반죽 스타일 클렌져인데 거품 안나구요. 요것도 살살
    러빙하다 보면 요철도 잘 없어지고 매끈하고 수분감도 좋지만...
    클렌징은 로즈 워시가 더 잘되는것 같았어요.요것들 하나로는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 애벌세안때 썼었어요. 가격대비 양도 넘 작구요.
    러쉬사 홍보로는 기네스 펠트로우도 쓴다고 하는...ㅋ
    윗님이 말씀해주신 차콜 비누도 러쉬 베스트라고 해요. 안써봤는데
    좋단분 많더라구요.

    피터 토마스 로스 : 버핑 비즈
    요거요거 좋던데요~ ^^ 로즈워시 쓰고 가끔 부족하다 싶을때 각질제거 겸사
    클렌징 겸사 쓰고 있어요. 스크럽 입자가 너무 부드럽고 세안후 느낌이
    너무 깔끔하면서도 매끈해져요. 전 요거 너무 좋아해요 ㅎㅎ

    저도 워낙 거지같은 지성피부였다가 어느정도 갱생한 사람인데요..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피지와 그로인한 트러블 대폭발의 흔적이 완존 없어지지 않은..ㅜㅜ
    맘 먹고 근 5년째
    물 많이 먹고 야채 과일 챙겨 먹고 스트레스를 피하려 정신줄 놓고 지내고 ;;
    처음 1년은 정말 인스턴트도 거의 안먹었어요.그랬더니
    정말 화장품 잘쓴거 보다 좋아지더라구요.
    스트레스 안받을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성되는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해서 피지가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걍 암울했던 기억이 나서 주절거려 봤네요. ^^;;;
    여러가지 써보시고 효과 보시길 바래봐요.,.

  • 3. ....
    '09.7.20 5:42 PM (114.204.xxx.187)

    토너 중에서 파우더가 들어서 피지를 잡아주는 것들이 있어요.
    세수 너무 자주하면 안 좋으니까, 이런 제품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거 완전 강추예요.
    제가 써 본 것은 비*템...
    팍팍 흔들어서 손에 푸악 덜어서 얼굴에 철푸덕 발라놓으면 거의 하루종일 얼굴 뽀송뽀송 했거든요.

  • 4. ..
    '09.7.20 6:06 PM (61.78.xxx.156)

    세수하는 횟수를 줄여보세요..
    조금 찝찝하더라도...

    일단 우리몸에서 나오는 피지가 일정하게 분비가 되는데
    폼으로 싸~악 제거를 했어요..
    그럼 비상사태로 가동을 해서 다시 피지를 내놓게 되죠..
    그러면 피부에 피지가 와장창 나오게 되는 그런 이치..
    그러니.. 비상사태로 피지를 가동하게 하지않게
    세수하는 횟수를
    한 세네번쯤으로 일단 줄여보세요...

    저도 옛날에 개기름 대마왕에 자잘한 여드름 땜에
    수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지금 나이 마흔넘으니 피부 좋다는 소리 맨날 듣고 삽니다
    지성피부가 나이먹어서는 돈 적게 들어가는 피부라네요....

    글고.. 님...
    그리 세수를 자주하신다니
    아마도 님은 수분이 굉장히 부족할겁니다..
    그러니 물을 많이 먹어주시고
    또 수분크림도 좀 많이 발라주세요..
    피부가 수분부족으로 인해 깊은 주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연비누를 추천드려요...
    잘 만든 비누가 피부를 개과천선해주기도 하더군요...

    여적 살아오면서 제 피부에서 내가 느낀건
    너무 많아서 개기름이 넘쳐도
    영양을 줘야할때는 줘야하더라 입니다..
    맛사지도 좀 해주고 팩도 좀 해주고
    수분크림도 좀 발라주세요..

  • 5.
    '09.7.20 8:20 PM (114.72.xxx.24)

    위의 '제 경우엔' 님 때문에 로그인했어요.
    저도 좀 지복합성인데... 이렇게 자세히 써 주기 힘들 텐데
    귀한 정보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그렇게 먹는 거 치고는 살도 많이 안 찌고
    그렇게 술도 먹고 스트레스도 받고 과자도 먹는 거 치고는 피부도 나쁘지 않네'하고
    퍽이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지라-.- 개선을 못 하고 이러고 사네요 ㅋㅋ

    그나저나 원글님께 저도 정보 하나.
    폼클렌저보다 비누가 좋다고 하잖아요.

    - DHC에서 파는 퓨어 솝이나 마일드 솝, 괜찮아요.
    물에 잘 녹는다는 게 문젠데 비누 받침에 잘 놓고
    쓸 때만 딱 꺼내 쓰면 괜찮아요.
    개당 2만 원 정도 하는데... 꽤 오래 쓰고요. 한꺼번에 사면 싸요.

    뭐가 좋냐면...
    뭔가 인공적인 뽀드득이 아니라, 아, 이게 진짜 깨끗해서 뽀드득하는 거구나, 싶게
    그렇게 맨질맨질 뽀드득하게 씻겨요.


    - 그리고 윗님 충고처럼 너무 자주 세수하지 마시고요.
    화장은 하시나요? 가루 파우더로 화장하시길 권하고 싶어요.
    저는 맨얼굴로는 번들거리는데 화장하고 지내면 하루종일 그래도 기름기가 좀 덜해요.
    오후 되면 반지르르해지긴 하지만 기름 흡수지로 살짝 닦고요...
    (이것도 피지 과잉 분비의 원인이 될까봐 조심조심 써요)
    화장보다 맨얼굴로 지내는 게 피부에 좋다지만
    기초화장 꼼꼼히 해 주고, 또 지울 때 손질 잘 해주고 해서
    저같은 경우엔 맨얼굴일 때보다 신경을 더 쓰게 돼요. 그래서 더 나은 듯.
    보기에야 훨씬 낫고요.(기름기 문제도 해결된단 뜻이에요.)

    - 키엘 : 소듐 pca 오일 프리
    ... 뒷부분 이름은 까먹었네요. 저런 이름의, 통에서 덜어 쓰는 크림 타입의 로션이 있어요.
    저 이거 써 보고
    야, 나도 맨얼굴로 다닐 수 있겠다!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 했어요.
    수분감 가득한 로션, 또는 크림이에요.
    사르르 발리는데 의외로 기름기를 잘 잡아요.
    윗분 추천해 주신 것들과 함께 이것도 한 번 써 보세요.
    마음에 드실지도^^

    키엘은 신세계에밖에 입점 안 했었는데
    작년엔가... 또 어디 입점하더군요. 기억이 안 나네요^^;
    인터넷으로 한 번 검색해 보시면 될 거에요!

  • 6. #
    '09.7.20 8:37 PM (116.39.xxx.158)

    친척이 하는걸 봤는데요
    마그밀이라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파다는데 이걸로 팩하면
    기름기가 며칠은 잡힌다면서 팩하더라구요
    마그밀팩으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그런데 뭐 효과나 그런건 개인상태에 따라 다르고 과장될수도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마시고.;;;

  • 7. 보라
    '09.7.20 11:03 PM (59.16.xxx.228)

    폼크린징은 피부 보호막을 파괴하고 모공도 넓혀요

    세척력이 뛰어나면서 피부도 보호하는게 천연비누랍니다.

    피부에 잘 맞는 정말 좋은 비누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010-3443-992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9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10
682078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53
682077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70
682076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78
682075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53
682074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51
682073 꼬꼬면 1 /// 2011/08/21 28,753
682072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04
682071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12
682070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52
682069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71
682068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692
682067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71
682066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26
682065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30
682064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72
682063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780
682062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86
682061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62
682060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78
682059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91
682058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57
682057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91
682056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0
682055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05
682054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31
682053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19
682052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76
682051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677
682050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4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