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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의 출산..제가 해줘야 하는 것들은??

... 조회수 : 755
작성일 : 2009-07-20 15:58:06
윗시누입니다.
올케가 오늘내일하는데..
시댁에서 해줘야 하는것 목록좀 알려주세요.
부모님이 안계셔서 제가 해줘야 해요.
저는 애낳을때 시댁에서 암것도 안해주셨어요 -_-;;

그래도 올케는 뭘 해줘야 할것 같은데..
요즘은 뭐를 해주시나요? 목록좀 나열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일단 저는 그냥 현금 50만원정도(?) 너무 작아요?
선물목록이나 시댁에서 꼭 해줘야하는것..이런거 있습니까?
IP : 152.99.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9.7.20 4:02 PM (114.129.xxx.58)

    꼭 해줘야 하는건 없지만..저도 뭐 출산해서 양가에서 챙겨주시는거
    감사했어요. 근데 꼭 해줘야 된다 그런건 없으니 너무 부담가지진 마세요.

    현금 50정도 하시구요. 아기 용품 안 산거 있음 좀 큰거...유모차나 그런거 하나 사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2. ...
    '09.7.20 4:05 PM (152.99.xxx.168)

    아..웬만한 아기용품은 다 물려줬어요. 유모차 카시트 아이들 옷. 장난감.
    근데 신생아 낳으면 양가에서 으례히 해주는 그런거 뭐 있나요?
    애낳은지도 몇년되고 저는 받은경험이 없어서..(시댁에서 안해주시고 친정부모님도 안계셔서..)
    배넷저고리..이런거는 부모가 하나요? 시부모가 해주나요?
    산모미역..이런것은 시댁에서? 아님 친정에서?

    모르는게 많다고 타박마시고 많은 댓글 부탁드림다.

  • 3. 그냥
    '09.7.20 4:08 PM (114.129.xxx.58)

    아 다 물려주셨다면..딱히 해주실건 없구요.
    아기 옷장은 어떤가요? 전 시부모님이 아기 낳았을때 현금이랑 아기 옷장 주셨어요.
    한 30만원 짜리루요. 같이 가서 골랐는데 아직도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저희집에 제대로 된 가구가 없어서 그래도 이거 하나가 이쁘긴 하네요..^^;;
    딱히 시댁에서 뭐 해줘야 된다..그런건 못 본거 같아요. 저도 2년전 출산 했거든요. ㅎㅎ

  • 4. 맘이
    '09.7.20 4:10 PM (70.54.xxx.238)

    이뿌세요..
    꼭 해줘야 하는게 어디있겠어요..
    많이 물려주셨다면 아이 옷한벌이랑 산모먹으라고 고기 좋은거나 사다주셔도 좋구요..
    아님 현금 조금 주셔도 감사히 받을것 같아요..
    전 둘째 낳고나선 먹을거 사다주는 사람이 고맙더라구요.
    젖이 잘 안돌아서 ^^;;

  • 5. ^^
    '09.7.20 4:10 PM (211.38.xxx.202)

    산모미역, 기저귀, 배냇저고리 정도..?

    천기저귀 쓴다면 해주시고요
    안 쓴다면 패쑤

    참 좋은 시누세요..

  • 6. ...
    '09.7.20 4:15 PM (152.99.xxx.168)

    아이구 감사합니다.
    덧붙여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산모미역은 그냥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사는 그런거 아니죠?
    어디서 사는건가요? 저는 그냥 마트미역 먹었었거든요.
    그냥 친구들 보니가 길다란 엄청큰 그런거 먹었다고 하던데..
    재래시장으로 가야 하나요?

  • 7. 그냥
    '09.7.20 4:23 PM (114.129.xxx.58)

    아 미역은 기장 미역이 제일 유명한거 같아요.
    저도 출산하고 이 미역 먹었는데 다른 미역보다 두텁고 유난히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선물로 들어온거라 어디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트에 보면 산모용이 따로 있을거에요.

  • 8. .....
    '09.7.20 4:37 PM (211.213.xxx.111)

    5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네요
    나중에 산모보약이요
    뭐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들 하지만 시댁에서 보약 해주시면 기분 좋죠~

  • 9. ..
    '09.7.20 6:13 PM (61.78.xxx.156)

    님이 받고 싶었던거.......
    저는 좀 다른 얘기지만
    친구가 아기 낳다고
    우체국에서 미역을 보냈더군요..
    그때 정말 고마웠어요..
    멀리서 그런 마음 챙겨준다는거 땜시....

    50만원 적은 돈 아니구요..
    이미 그 마음으로 많은걸 주셨다는(맘으로) 기분이 드네요..

  • 10. ...
    '09.7.21 12:15 AM (222.98.xxx.175)

    산모용 미역이나 쇠고기 좀 보내시면 되지요. 애기 보러가실때 내복이나 좀 사시고요.
    굳이 돈을 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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