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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 정책부장 부인 자살..

슬픔.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09-07-20 13:46:20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점거파업중인 쌍용차노조 정책위원장 이모 씨의 아내 박모(28)씨가
20일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박씨는 이날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으며,
곧바로 평택 굿모닝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1.210.xxx.7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7.20 1:48 PM (220.88.xxx.192)

    나이도 어린데...
    좀더 기다려보지..
    넘 안쓰럽네요

  • 2. 어머나..
    '09.7.20 1:49 PM (124.53.xxx.113)

    어쩜 좋아요.. 슬픈 소식이네요.. 나이도 젊으신 분이...
    마음이 아프네요...

  • 3. 이든이맘
    '09.7.20 1:50 PM (222.110.xxx.48)

    저랑 동갑이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명복을 빕니다
    '09.7.20 1:53 PM (122.37.xxx.51)

    얼마나 괴롭혔으면 28 젊은나이에 생을 마감하겟어요 쥐박이가 국민들을 하나씩 죽이네요
    파리목숨쯤으로 아는 그들(한나라, 지지보수단체와 국민들} 모두 죄값을 받을거에요 곧

  • 5.
    '09.7.20 1:55 PM (221.148.xxx.13)

    사는 게 뭔지.
    남편분 생각하셔서 끔직한 생각하지 마시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프리댄서
    '09.7.20 1:58 PM (218.235.xxx.134)

    http://jeongrakin.tistory.com/20?srchid=BR1http://jeongrakin.tistory.com/20
    그렇잖아도 얼마 전 이 사진 보고 가슴이 아팠었는데..
    저분들도 여기 우리들처럼 "우리 남편이 안 씻어서 속상해요.", "콩국수할 때 콩은 얼마동안 삶으면 되나요?", "6살 남아 영어교재는 뭐가 좋을까요?", "전세집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같은 고민을 하고, 고민을 올리며 울고 웃고 했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아직..
    '09.7.20 1:58 PM (211.107.xxx.51)

    꽃도 못 피워본 분이 이 무슨 일인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09.7.20 2:01 PM (211.201.xxx.1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에 평택공장에 공권력투입하려고 준비하고 노조원들 있는곳에서는 불길도 보인다는 뉴스를 보고 마음이 철렁해져있었는데 우리도 이럴진데 가족들은 속이 속이 아니겠지요.
    부디 더이상 희생이 나지않길 기도드립니다.

  • 9. 에고..
    '09.7.20 2:01 PM (116.127.xxx.115)

    왜그랬을까..
    젊은 나이에..
    내가 평택 살 때만 해도
    남편 쌍용 다닌다하면 다들 부러워했었는데..
    조금만 더 참아보지...

  • 10. 얼마나
    '09.7.20 2:03 PM (173.52.xxx.28)

    정신적 스트레스가 얼마였으면, 그렇게 많은 분들이 가신단 말입니까?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소망이
    '09.7.20 2:04 PM (58.231.xxx.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09.7.20 2:05 PM (121.161.xxx.66)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 13. ..
    '09.7.20 2:06 PM (58.148.xxx.82)

    그냥 눈물이 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14. ▦ Pianiste
    '09.7.20 2:11 PM (112.149.xxx.48)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오늘 '수면가스 진압' 기사 제목 보고 가슴이 철렁했었는데,
    제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것과...
    지금 작업하는걸 노통 생각하면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야겠다고 노력하는거...

    그런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 15. 프리댄서님
    '09.7.20 2:12 PM (114.202.xxx.196)

    사진속 가족들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슴아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납니다.
    삶을 놓아버린 분 아까워서 어쩐대요.
    세상살이가 왜 이럴수밖에 없는건지
    조금씩 나누면서 함께 살면 정녕 안되는걸까요.

  • 16. 고인의
    '09.7.20 2:12 PM (122.35.xxx.34)

    명복을 빕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지..

  • 17. 어제 뉴스에..
    '09.7.20 2:18 PM (121.161.xxx.36)

    노조원들에게....부모가 위독하다...부모가 돌아가셨다...라고 거짓정보를 흘린 뒤
    공장밖으로 나오면 바로 연행해 가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노조원들의 부모와 가족들을 연일 괴롭히고 있다고 나오던데...
    얼마나 괴롭힘이 심했으면 저런 결정을 하셨을지...........

    그래도 남편분이 가족을 위해서 저렇게 힘겹게 싸우고 계실텐데 조금만 참으시지 ㅠㅠ

  • 18. ,,
    '09.7.20 2:19 PM (221.163.xxx.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9. 민심이흉흉..
    '09.7.20 2:21 PM (125.129.xxx.163)

    넘 어린나이에.....
    마음이 아프네요....

  • 20. ㅠㅠ
    '09.7.20 2:24 PM (211.47.xxx.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너무 안 좋네요..
    다 피어보지도 못하고...

  • 21. ...
    '09.7.20 2:25 PM (124.169.xxx.123)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자살을 하셨을까요.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오늘이 용산참사 딱 반년째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 22.
    '09.7.20 2:30 PM (125.188.xxx.27)

    나이도 젊으신 분이...속상해요..

  • 23. ㅠ.ㅠ
    '09.7.20 2:36 PM (211.57.xxx.90)

    미치겠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 살 날이 훨씬 많이 남은 사람인데...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ㅠㅠ

  • 24. ㅠㅠ
    '09.7.20 2:41 PM (112.150.xxx.40)

    아이가 돌쟁이랍니다. ㅠㅠ
    오죽했으면 돌쟁이 아기를 두고 자살을 택했을까요. 같은 아기 엄마로서 절대 남의 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와 사측의 책임방기로 일어나는 사태들에 대해 또 누가 희생되어야 하는 건가요. ㅠㅠ

  • 25. 깜장이 집사
    '09.7.20 2:44 PM (110.8.xxx.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
    '09.7.20 2:54 PM (125.128.xxx.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다는 일이 참 어렵네요 ㅠㅠ

  • 27. 에휴
    '09.7.20 3:12 PM (122.40.xxx.14)

    저도 서민이지만 그깟 회생절차나 밟는 회사가 뭐라고 남은 직원은 직원대로
    해고된 이들은 그들대로 서로를 향해 극렬하게 싸워야 하는건지
    정말 먹고 사는게 뭐길래 싶어지더군요 더구나 젊디 젊은 부인이 자살이라니,,,,,
    그거 아니면 먹고 살일 없나요? 안타까우면서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 28. 후..
    '09.7.20 3:15 PM (61.32.xxx.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슬프네요.
    '09.7.20 3:19 PM (59.7.xxx.227)

    뉴스보니 어떡해 소리만 나더니 결국 이런 소식까지 들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
    '09.7.20 3:22 PM (124.5.xxx.77)

    너무 젊네요..너무나 아깝네요..
    아이고..남편이 이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요..얼마나 자책을 할까요.
    좋은 곳에서 마음편히..여기서 못다한 일 하며 행복하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바람채
    '09.7.20 3:25 PM (121.167.xxx.63)

    참내ㅠ.ㅠ 세상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더런 세상이네요.....

  • 32. 돈데크만
    '09.7.20 4:08 PM (116.43.xxx.10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예여..숨쉬는 것만으로도 힘든 세상...ㅡㅡ;;

  • 33. ㅠㅠ
    '09.7.20 6:54 PM (124.60.xxx.9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어떡해요
    '09.7.20 6:58 PM (122.252.xxx.13)

    이렇게 젊은데....
    아깝고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
    '09.7.20 7:24 PM (112.144.xxx.43)

    더 이상 죽이지마라....... 이정부 들어서고 생명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제발 더 이상 죽이지마라

  • 36. .
    '09.7.20 8:19 PM (119.203.xxx.189)

    맞아요, 젊디 젊은 새댁이라면 앞길이 캄캄했겠지요.....
    더구나 소환장, 손해배상관련 서류까지 받았다면.
    미친정권 같으니라구..

  • 37. 젊은 사람이
    '09.7.20 8:30 PM (59.8.xxx.105)

    순간이지만, '젊은 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앞날이 구만리 같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기가 돌이란 소릴 들으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구만리라니 그건 남들이 지꺼리는 말이지요. 첫애가 돌무렵 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95년 결혼해 97년에 첫 아이를 낳았는데 97년말에 IMF가 터졌습니다. 앞날이 구만리가 아니라 천길 낭떨이지 같았습니다. 결혼 생활도 시댁도 끔찍이 이뻐야 할 아이와 즐거워야 할 육아가 아니였고 남편의 월급은 줄었고 시어머님은 아파서 병원비를 꼬박 꼬박드려야 했습니다. 매일 집구석에 앉아서 언제부터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엄마는 소환장과 손해배상관련 서류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요?

  • 38.
    '09.7.20 8:59 PM (210.210.xxx.148)

    얼마나 그순간이 고통스러웠을까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가까이에있어서 더 애잔한 저녁입니다..
    주의에 한집건너 한집이 쌍용가족들이라서요..
    휴~~쥐박이넘밉고..실으네요..

  • 39. ㅉㅉ
    '09.7.20 10:37 PM (211.215.xxx.157)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ㅜ.ㅜ

  • 40. ...
    '09.7.20 11:08 PM (121.160.xxx.2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망할놈의 정권... ㅜㅜ

  • 41. ㅠㅠ
    '09.7.20 11:40 PM (123.199.xxx.72)

    명복을 빕니다...

  • 42. **
    '09.7.20 11:55 PM (61.103.xxx.2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있음이 너무 힘든 세상이네요

  • 43. 에휴~
    '09.7.21 12:03 AM (110.11.xxx.140)

    차리리..돌쟁이라도..없었으면..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44. 세상에나
    '09.7.21 1:05 AM (119.67.xxx.189)

    오죽했으면... 오죽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어린 아가가 눈에 밟혀 어찌 눈을 감았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5. 맘이 여린
    '09.7.21 1:44 AM (59.28.xxx.46)

    분이었나봐요. 정말 죽이고 싶도록 미운 넘들입니다. 잔인하고 표독하고....언제 천벌 받을겁니다.

  • 46. ....
    '09.7.21 1:58 AM (125.177.xxx.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걱정스러운 것은... 이번 죽음과 이 극한 대치로 노조와 비노조, 그리고 그 가족들이 서로를 '적'으로 몰아간다는 것이지요. 정작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합하여 풀어가야 하는데, 이 물질만능주의정부는 어떠한 건강한 해법에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쌍용을 망하게 할 셈이냐?"와 같은, 노조원들에게 불리한 여론만 거세지고 말입니다...

  • 47. 맘이 여린님
    '09.7.21 2:09 AM (218.238.xxx.85)

    누가 누구에게 천벌을 준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누가 그렇게 죽이고 싶도록 미우신지, 그냥 젊은 사람 목숨버린게 아깝고 안됐다는 걸로 끝내시죠. 다 같은 입장인데.

  • 48. ..
    '09.7.21 2:20 AM (114.204.xxx.70)

    감정이입 정도에 따라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정말 착잡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9. ...
    '09.7.21 5:38 AM (220.120.xxx.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0. ...
    '09.7.21 7:50 AM (211.38.xxx.16)

    얼마나 암담했으면,,,그 젊은 나이에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
    꽃같은 나이에...
    가엾어라,,,그래두 살지, 이 악물고 살지,,,애들 생각하고, 남편 생각해서,
    그래두 살지,,,

    ㅠㅠ

    이런 현실, 정말 싫다,,,왜, 왜, 왜,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요즘 이리 억울한 죽음이 많아야 하는 건지,,,,

    명복을 빕니다,,,쌍용 노조 여러분 힘내시길,,,,그 가족분들고 힘내시고,,,아, 참,,,

  • 51. 구름이
    '09.7.21 8:52 AM (147.46.xxx.168)

    참으로 야만의 시대입니다.

    나는 쌍용과 정부가 해고 노동자들을 다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영원히 쌍용차를 타지 않으려 합니다.

    함께 나누는 사회로 가야 하거늘, 어제까지 동료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는
    사측과 구사대들을 나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쌍용의 문제는 IMF 로 인한 부실판매였고
    원천적으로는 YS와 이건희의 무모한 삼성차 설립때문에 비롯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기아차도 무너지고, 쌍용차도 넘어갔습니다.
    대우차도 GM에 매각되었지요.

    정부의 정책실패가 분명하고 사측의 안이한 대처도 문제였습니다.
    이제와서 노동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덮어 씌우는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52. 아나키
    '09.7.21 10:42 AM (116.123.xxx.206)

    그분의 남편은 남는 자였다고 해요(아침에 신문을 보니)
    하지만, 죄책감에 같이 활동을 한건데...

    참으로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더 죽일까요...나쁜 쥐새끼들은...

  • 53. *
    '09.7.21 1:05 PM (96.49.xxx.112)

    이 정부 들어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운명을 달리하시거나, 신체적, 정신적, 물질적 손상을 입으시거나
    너무 많은 희생이 있었네요.

    저는 하루하루 그저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그동안 당연했던 일들이 이제는 어찌나 죄스러운지,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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