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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골이 너무 아파요

막달임산부 조회수 : 467
작성일 : 2009-07-20 09:15:47
요가 한답시고 바닥에서 발바닥 맞대고 나비자세?로 앉아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영향인지 치조골이 안아팠는데 너무 아파요

지금 35주 인데 걸을때마다 치조골때문인지 아랫배까지 너무 아파서요

걷지도 못하겠고 우산을 지팡이 삼아서 걸어서 간신히 출근했는데

계속 막달까지 이렇게 아플까요

앉아 있을때는 안아픈데 움직이면 고통이 말도 못합니다

병원에 오후에 다녀오려구요 병원 가면 안아플까요 ㅠㅠ

그리고 태아 머리 크기 3주 크거든요 자연분만 가능하겠죠

IP : 121.152.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지마
    '09.7.20 9:25 AM (79.186.xxx.149)

    그래도 의사 진단이 꼭 필요 남자 아기랑 여자 아기랑 정말 달라요
    남자 아기는 뼈가 강해서 힘들어요 저 첫애 딸 낳는 날 까지 운전하고 목욕탕 갔다오고
    가벼웠는데 둘째 아들 8개월 부터 헉헉 너무 무거워 온 몸이 내려 앉는 느낌
    지금 그 느낌 그대로 아들이 조금만 떄려도 아파요 딸은 아직도 뼈가 부드럽고
    첫째면 정말 힘들어요 특히 남자아기 첫출산이면
    또한 무더운 여름 에휴 고생이 많네 동생 출산 후 에어컨 샤워 시원하게 해도
    드시는 음식은 따뜻한 보양식으로 드세요 시원한 물은 빨때로 빨아서 마세요
    이에 닿지 않게 바로 목구머으로 쏙 넘어가게 실력있는 전문의사 알아보고
    둘째 때 전문의 만나 아주 뒷처리 잘 해 주어 아기 낳고 바로 좌식으로 모유 먹였어요
    오 의술의 경지에 감동 첫째 때는 한 달 동안 앉지도 못 했는데
    둘째 때 그 의사 대구에서 여성전문벼원 차렸다는데

  • 2. 저두 그랬어요
    '09.7.20 9:56 AM (124.146.xxx.53)

    첫째 가졌을때요.9개월쯤이던가.....
    침대로 올라가기 위해 다리 올리는 것도 못해서 손으로 다리를 잡아 올렸으니까요.ㅠㅠ
    전 일주일간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당시 의사 말로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던데....
    달리 치료법은 없었던것 같아요
    한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근데 아기 낳고 한 7,8년 동안은 가끔씩이라도 한번씩 아프더라구요
    뭐 그때처럼은 아니지만.....그당시 너무 많이 아파놔서 조금만 느낌이나도 소스라치게 싫더라구요.
    그땐 아엠에프 때라 형편도 어려웠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던 시절도 아니었던지라
    그냥 살았는데 님은 형편되시면 아기낳고 골반 교정 한번 받아보세요
    전 그거 못받은게 후회되더만.....
    출산 잘 하시구요
    이쁜 아가 낳으시길 빌께요^^
    우웅~~~~나도 셋째 가지고 싶다~~~
    요즘 아기들이 넘 이쁘더라구요.그냥 데려다 키우고 싶을 정도로....
    큰일날소리!!!

  • 3. 저도
    '09.7.20 10:06 AM (119.67.xxx.116)

    막달에 그랬어요.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아팠어요.그때 생각나네요..ㅎㅎ
    그렇게 심하게 아프다가 며칠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병원가도 해줄 수 있는게
    없을걸요..막달이라 아기나올때 다 되서 그런거 같아요
    제가 그러고 얼마 안있다 출산 했거든요..아기 낳고 그 뒤론 안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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