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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다..라는말

, 조회수 : 719
작성일 : 2009-07-18 22:00:33
이  시투리 아닌가요

전  맛있다로 알고있는데요

근데  매스컴이고  주변사람들이고  죄다  맛나다라고  표현을 하시니...

전 다른 모든단어는  상관없는데요  이표현만  나오면  거부감이 드네요

서울 표준어쓰면서  맛나다라고 하니까...




이상 시덥잖은  질문이었습니다
IP : 211.177.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09.7.18 10:03 PM (222.117.xxx.237)

    엇~~ 저도 자주 쓰는 단어인데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군요.
    왠지 그 단어가 좀 더 맛깔나게 표현되는거 같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자주 쓰는데...
    거부감이 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앞으로 자제해야 겠네요.

  • 2. 앗..
    '09.7.18 10:05 PM (114.200.xxx.47)

    저도 맛나다는 표현이 좋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가 아닌 맛난거 먹으러 갈까? 등등 이런 표현 자주 쓰는데 듣기 거북해 하시는분들도 있군요...
    가려써야겠네요...

  • 3. .
    '09.7.18 10:40 PM (211.212.xxx.2)

    표준말인거 같네요.
    사전 찾아보니
    맛나다 [형용사]맛이 좋다. 이렇게 나오는데요. 그리고 조심히도 표준말 맞아요.
    멀쩡한 우리말 괜히 미워하지 마세요.

  • 4. .
    '09.7.18 10:47 PM (121.136.xxx.184)

    어느 순간부터...맛있어란 표현보다 맛나다란 표현을 더 많이들 하더군요.
    아마도 매스컴에서 자주 쓰니 유행처럼 번진게 아닌가 싶은데...
    저도 사투리쯤 되나부다 했었는데 아니었군요.

  • 5. ..
    '09.7.18 11:48 PM (114.207.xxx.27)

    맛나다라는 말은 40대 후반인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도 많이 쓰이던
    엄연한 표준어입니다.
    왜 그게 거부감이 드실까요?
    전 다정스럽고 이쁜 표현이라 일부러라도 많이 쓰려고 노력합니다.

  • 6. ...
    '09.7.19 12:32 AM (203.160.xxx.46)

    언어학적으로 표준어는 없습니다.
    표준어의 정의는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인데 사실 조금 삐딱하게 보면 지방거주자보다 정치, 경제적으로 우위에 서있는 자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장치중의 하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강력한 주장은 표준어가 없으면 불편하다, 사회의 혼란이 온다는 것인데, 글쎄요.
    과연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 추측은 또 얼마나 막연한 것인가요.

    참고로, 표준어가 없는 나라도 많고, 미국의 경우 표준어가 없는 주가 반 정도 됩니다.

  • 7. 맛나다
    '09.7.19 3:03 PM (123.212.xxx.141)

    표준말이면 어떻고 사투리면 어떤가요?
    비속어도 아니고 거슬릴것 없는 표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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