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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으신 것 소개해주세요

ㅎㅎ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09-07-18 17:35:54
어젯밤 어떤 분 슬픈 영화 추천 보니
82님들한테 영화 추천 받고 싶어서요.ㅎㅎ
공포영화만 빼고요^^
IP : 116.42.xxx.1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킹콩을 들다
    '09.7.18 5:42 PM (119.70.xxx.169)

    추천합니다.
    거북이도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킹콩이 더 낫습니다.

  • 2. 어젯밤 본 영화
    '09.7.18 5:48 PM (210.205.xxx.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

    DVD주문하다 무료배송 채우려고 지시장에서 천원 쿠폰써서 (5천원이상이면 천원 할인인데
    마땅한게 없어서 어거지로 주문한....) 샀다가 어젯밤에야 틀어봤는데요..

    내용상으론 진부하고 그저 그런 내용일지 몰라도 섬세한 여배우 연기랑 간결한 시나리오와
    잔잔한 연출이 뭔가 제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도대체 가족이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보는 사랑영화 그런거랑은 거리가 멀구요. 보다보니 좀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저와 저희 엄마와의 관계가 투영되서 그런지....

    어쨌든 보고나서 딸아이 손잡고 내가 너에게 서운한점이 있더라도 이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점만은 꼭 알아달라고 진지하게 얘기 했더랬죠. 한마디로 큰기대를 갖고 보면 그렇지만
    저에겐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괜찮은 영화였어요. 사시진 마시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면 찾아보세요. 나온지 좀 된 작품이라서요.

  • 3. ... +
    '09.7.18 5:58 PM (124.169.xxx.123)

    Definitely, Maybe 아. 그리고 이건 최근 영화인데.. 정말 기대않고 봤다가 좋았던 영화에요. ^^
    아직 세월의 검증은 받지 않았지만 꽤 잘만들어진 로맨틱드라마? ;;

  • 4. 저도 하나
    '09.7.18 6:00 PM (221.153.xxx.126)

    킹콩을 들다
    마악 울었어요

  • 5. 최근에 본것
    '09.7.18 6:02 PM (122.34.xxx.54)

    어떤개인날,
    , 여성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다는 작품
    딸과 함께 사는 이혼한지1년이된 작가의 이야기
    이렇게 사실적인 영화도 참 드문듯
    특히 이혼선배 전라도 아줌마의 연기 정말 속된말로 죽여주더군요
    이런연기는 태어나서 첨봤어요,,송강호 최민식등등 비교할바가 아님

    똥파리
    소외계층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줘요,,맘이 참 불편하죠
    거친말이 많이 나와서 고상한 분들은 심히 불편하실듯
    특히 극중에 여고생이 사는 집이 실제 양익준이 살던 집이었다네요
    전세를 빼서 이 영화를 찍었다더군요

    어쩌다 보니 둘다 참 현실적인 문제 사실주의(?)영화라고 해야하나
    아름답고 환상적인 낭만과는 아주 거리가 머네요 --;

  • 6. 영화좋아
    '09.7.18 6:07 PM (220.83.xxx.39)

    쇼생크 탈출,화양연화,꽃피는 봄이오면,레이
    라비앙로제,타인의 취향,흐르는 강물처럼,죽은시인의 사회
    캐스트 어웨이, 델마와 루이스,러브 어페어,이프 온리...등등...

  • 7. ㅋㅋㅋㅋㅋ
    '09.7.18 6:16 PM (123.228.xxx.253)

    저 지금 입원중인데 병원에선 내내 자는 거 외엔 할일이 없거든요.
    이젠 더 이상 잠도 안오고 해서 밤에 몰래 헤드폰끼고 다운받아둔 공포영화를 혼자
    감상하는데 [4색 공포]라는 태국영화였어요.

    다리를 다쳐서 바깥출입을 못하는 여자에게 어느날 문자친구 하자는 메시지가 오고,
    서로 신나게 문자를 주고 받아요. 그러다 어떤 계기로 인해 자기가 죽은 사람과
    문자를 주고받는 것인지도 모른다는걸 여자가 알게되는데, 그 순간 또 귀신에게 문자가
    도착하죠.

    드르르르르륵-

    한참 긴장타며 영화를 보는데 새벽 4시 38분에 갑자기 제 핸드폰 진동이 울리는거에요
    (장터에서 알게된 82님 이셨어요) 오마이갓!!!!!!!!!!!!
    하필 그 여주인공 핸드폰도 저랑 같은 모토로라 레이저라 더 무서웠다는-

    근데 제 병실 앞이 너스스테이션(?)인데 비명소리가 들렸나봐요.
    극중에서 귀신이 여주인공에게 "나 지금 너 만나러 갈게" " 1층이야" "계단 올라가는중"
    "지금 너네집 현관앞이야, 들어간다" 하는순간 간호사분이 문을 벌컥 여셔서
    저 완전 간염으로 왔다가 심장마비로 죽어나갈뻔 했어요.
    다신 공포영화 안볼라구요.

  • 8. ㅋㅋㅋㅋㅋ
    '09.7.18 6:25 PM (123.228.xxx.253)

    저는 라비앙로즈, 좀 오래된 중국영화 '인지구(연지구)'.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추천요.
    아님 미드 콜드케이스.
    요즘같은 날씨에 보면 딱 어울려요. 개인적으론 시즌2.4가 볼게 많더군요.

  • 9.
    '09.7.18 6:29 PM (58.120.xxx.134)

    한국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요
    멜로 영화중 가장 참신하고 가장 완벽한 대본인것 같아요
    보고나면 뭉클하다는

  • 10. ,,
    '09.7.18 7:30 PM (121.181.xxx.108)

    저도 번지점프를 하다
    참 여운이 남고 좋았던 영화였어요

  • 11. ...
    '09.7.18 8:12 PM (121.138.xxx.100)

    파니핑크

  • 12. 저도
    '09.7.18 8:19 PM (59.13.xxx.149)

    댓글님글 중에서 고르면, 파티핑크, 킹콩을 들다
    제가 추천을 하자면 중앙역이요.

  • 13. ..
    '09.7.18 8:49 PM (61.78.xxx.156)

    아...
    번지 점프....
    가슴 한쪽이 아파오네요..

  • 14. tresor
    '09.7.18 9:01 PM (211.38.xxx.109)

    혹시 이 영화 아시는분 있으시려나,,

    영국영화고 오래됐는데요,, Shallow grave (낮게 판 무덤), 너무 재밌구요, 구성이 탄탄해서 정말 천재가 만들었나부다, 했었죠, 그리고 Simple plan, 추격자, 타인의취향..

    영국영화가 국내에 잘 소개가 안되는데, 의외로 재밌는것 많던데요, 아, 귀네스펠트로가 나왔던 Sliding doors도 참 좋았어요.

  • 15. 대니 보일
    '09.7.18 9:41 PM (116.32.xxx.29)

    샬로 그레이브 보고 예사롭지 않다 싶었는데, 다음 작품으로 트레인 스포팅이 터져버리더군요.
    저도 잼있게 봤습니다.두영화 다 정말 재기발랄 하더군요.재능이 반짝반짝..
    할리우드로 넘어가서 비치등을 찍으면서 안습이 되더니.. 최근에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제작자들의 간섭때문인지 재능 있는사람들이 할리우드로 오면 다들 망가지는거 보면 돈이 웬수지 싶어요.

  • 16. 저도..
    '09.7.18 9:56 PM (123.212.xxx.2)

    번지 점프를 하다...여기 음악 들도 너무 좋죠?
    그리고 클랙식...맞나?손예진 나오든거..
    그리고..8월의 크리스마스~!!!!!!!요..^^

  • 17. ^^
    '09.7.18 10:48 PM (59.7.xxx.171)

    8월의 크리스마스 저두 넘 좋았어요.
    비오는 날 차 뒷유리로 돌아보는 심은하... 연기 정말 잘하죠.
    파이란두 좋았구요.

  • 18. 트레인스포팅
    '09.7.18 11:36 PM (123.213.xxx.209)

    섈로 그레이브, 트레인스포팅 저도 정말 넘넘 재미있게 봤어요..
    그래서 직장동료한테 트레인스포팅 추천해 줬는데,
    이불에 응가한 장면 나오는데서 비위 상해서 혼났다더군여.. ㅡㅡ;;

  • 19. 잊혀지지
    '09.7.19 12:19 AM (121.166.xxx.251)

    않는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변소 ㅎㅎㅎ

  • 20. 한국영화
    '09.7.19 12:28 AM (116.39.xxx.98)

    만 추천하자면...
    파이란 - 너무너무 슬펐어요. 최민식씨와 중국여배우 연기, 말이 필요없이 최고!
    인어공주 - 구성이 특별하고 슬프면서도 아름다웠어요. 연기도 좋았고.
    소년, 천국에 가다 - 좀 특이하면서 재미있는 스토리예요.
    꽃피는 봄이 오면 - 최민식씨 때문에 봤는데 역시... 음악도 좋고.
    '전부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대사가 개인적으로 가슴에 꽂혔어요.T.T
    똥파리 - 가장 최근에 본 건데, 처음엔 욕설이 너무 많아서 거부감이 생겼지만
    보다 보니까 점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상 받을 만한 작품.

  • 21. 번지
    '09.7.19 1:08 AM (211.187.xxx.244)

    번지점프를 하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예요

  • 22.
    '09.7.19 2:16 AM (116.32.xxx.29)

    변소 장면 진짜 끝내줘요 ㅋㅋㅋㅋ
    그때만 해도 보송보송했던 이완 맥그리거가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변소를 ...ㅋㅋ
    참다가 배출하는 연기도 완전 실감나요 ㅋㅋㅋ

  • 23. j
    '09.7.20 1:31 PM (165.243.xxx.195)

    최근 본 영화중에 아직도 여운이 남는영화 있어요
    "더 리더"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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