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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윗집 누수.. 도배 발뺌;;
나고 썩었거든요. 그래서 관리사무소 직원들 불러다가 진단받고 윗집에서는
떨떠른한 표정으로 자기집 화장실 수리를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누수 원인이 윗집화장실이었고 더이상 누수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음 (1달 정도 기다렸다가) 윗집에서 해주는거라고 까지
관리사무소 분들이 확인해주고 갔는데요..
한 몇주전 윗집 주인 만났을때 엄청 생색 내면서 자기네 집 고쳤으니 이제
안새지 않냐며 잘살라구 큰소리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속으로
도배 얘기는 왜 안하고 저렇게 딴소리야 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또 만났는데.. 제가 "우리집 도배 해주실꺼죠?"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집 고쳐서 물안떨어지면 됐지 왜 도배를 해주냐며 어이
없다는 표정이에요;; 게다가 한술 더떠서 자기네도 예전 윗집 누수되었었는데
도배는 자기네가 부담했다며(없는 얘기 지어낸 냄새 확 풍기더군요--)
오히려 저를 이상한 여자 취급하더라구요..
혹시 윗집 누수로 인해 천장 상했을때 우리(아랫집)집 도배는 우리가 부담하는건가요?
정말 한쪽 벽면만 할래도 두쪽 벽면이 같는 색이라 두쪽벽면 도배를 해야하는데
돈보다도 윗집 주인의 태도가 너무 꼴불견이어서요..
친정엄마께 상의했더니 서로 감정싸움하지말고 얼굴 붉히지 말고 그냥
치사하다 생각하고 도배를 우리가 부담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해도 두집 싸움 붙일까바 아마 입장 곤란하니 우리 편 들어주기도 힘들꺼라고
하시는데 정말인가요?ㅠㅠ
1. 전에..
'09.7.18 2:42 PM (59.14.xxx.25)전세아파트에서 살때 우리집에 물이새서
주인이 도배해줬는데요, 당연히 윗집에서 해줘야하는데
배째라 나오면 참 곤란하네요.2. .
'09.7.18 2:46 PM (124.49.xxx.143)저도 아래층에 화장실에 물이 샌다해서
천정까지 새로 해줬는데
해주는게 맞는거같은데요.
그거 경비실에 이야기하세요.
근데요. 전에도 이런글 올라와서
쓴적 있지만
아랫층 입장에선
좋은일도 아닌데
감정상하게 하면
진짜 열받아요.
가능한한 경비실통해서
마찰없게 해결하세요.3. 음..
'09.7.18 2:51 PM (221.139.xxx.157)글쎄 큰소리내기 싫어서 그냥....똥 밟았다셈치고..내가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두고두고 속상하고 홧병 납니다.
당장 도배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윗집에도 다시 얘기하고(볼때마다 샥 쪼개면서?? 도배 얘기 하세요..이런 사람 더 무섭지요 ㅋㅋ) 관리실에도 중재를 요청해보고
전에 네가 샜을때 네가 도배한건 그쪽 사정이지..라고 식 쪼개면서 또 얘기하고.
반상회 같은데도 가서 슬쩍 식~~ 얘기하고...
질기게 오래 가세요. 윗집 아저씨 볼때도 도배 얘기하고...
배에 힘주고 심장 강하게 먹고 해보세요. 한번, 당연히 해줘야 하는건데 그러는 윗집 참 어이가 없네요.
님.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도배값 번다 생각하고 해보시면 잘할수 있을거예요.4. ...
'09.7.18 3:02 PM (211.49.xxx.110)실크면 그 부분 벽지 뜯어내고 두어달 말려야 해요
안그러고 그냥 하면 속에 있는 습기가 베어나와 다시 곰팡이 쓸어요
저는 도배는 그냥 제가 했네요 동네사람과 얼굴 붉히기 싫어서...5. ..
'09.7.18 4:33 PM (125.177.xxx.49)뭐 그런 사람이 ..
진짜 배째라 하는 사람은 못당해요
그리고 벽지 뜯고 락스로 잘 닦아내고 바짝 말리세요 오래 말릴수록 좋아요 요즘 장마철이라 안좋아요6. 참내
'09.7.18 4:44 PM (114.206.xxx.9)왜 그리 이상스런 사람이 많은지.
저 아랫집 물샌다 했을때 화장실 고치고 도배 해 줬어요.
법적으로야 어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내집의 이상으로 아랫집이 그렇게 되었다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건데
왜그리 치사하대요.7. 저희도
'09.7.18 5:57 PM (125.181.xxx.37)저희집도 마찬가지에요. 작년12월인가 1월에 물새서 윗집에 얘기해서 고쳤는데 도배는 안해주네요. 11월에 이사와서 새로한건데...
지금도 그냥 도배지 뜯다만상태로 있어요.
그집도 이사오고 바로 그런일 있어서 당황했다는건 알지만 좀 경우없는 사람들 같아요.
처음 물샌다고 했더니 언제부터 그랬냐.. 그전에 살던사람에게 전화해서 전에도 그런적 있는지 확인해봐라... 전에살던 사람 연락처 모른다니 그럼 집주인한테 물어봐라... 하여간 사람 귀찮게 하더라고요8. 저도
'09.7.18 7:47 PM (58.76.xxx.171)경험자. 상식없는 사람들 만나면 말 안통해요.
그사람들 우리 돈 들여서 자기집 고치라 하더군요.
우리 집주인에게 얘기 했더니 주인이 그집가서 수도계량기 뜯어내니 그제야 고치더군요.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고 큰소리내기 싫어 도배는 우리가 했어요.9. 법적으로
'09.7.18 9:39 PM (218.53.xxx.207)윗집서 도배 해주는거 맞습니다.
저희도 작년에 위에서 물 새서, 도배해줬어요.
배째라 식으로 나옴 , 법적으로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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