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큰아이 때문에 집 나가고 싶어요..

...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09-07-18 08:45:32
6학년 여자 아이인데 늘 말로만 잘합니다... " 할께 , 조금 있다 할께, 요것 좀 하고 할께.... 늘상 듣는 얘기...

그러다보면 하루가 지나고 또 그다음날 계속되고... 너무 지치네요.. 알아서 하게 냅두면 그냥 시간만 죽이기

합니다.. 속이 답답해 어디든 나가고 싶어요... 반면 우리 작은 아인 제가 기분이 별로 안 좋으면 알아서 책읽고

알아서 씻고, 그래요..제가 포기하면 서로간 잔소리 안하고 안듣고 마음은 편할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그건

싫다고 잘하겠다고 또 말만 하니 제속이 뭉그러져 있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IP : 222.109.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아
    '09.7.18 8:53 AM (222.101.xxx.91)

    그래도 아이가 착한가봐요 이따할께요 그러는거 보니까
    사춘기 오기 시작한 아이들은 대답도 안하고 대들고 한다잖아요
    꼭 바로 해야할것 학교갔다와서 숙제라든가 자기전에 씻는거라든가 그런거 몇가지만
    원칙을 정해놓고 나머지는 그냥 알아서하게 두세요
    성격자체가 그런 아이는 아무리 엄마가 잔소리해도 힘들어요

  • 2. 선덕여왕
    '09.7.18 9:38 AM (218.157.xxx.183)

    우리집 장남하고 같네요. 항상 조금 있다가 하면 되잖아요.그 버전이 중3이 되는 지금까지네요.
    본인 느껴서 스스로 해야지 절대로 잔소리해서는 안 되는것 같네요. 칭찬으로 많이 사랑만 주어야하는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잘하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어찌 칭찬만 할 수 있나요!! 저는 항상 내공을 쌓고 있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 3. 세월이
    '09.7.18 3:14 PM (121.162.xxx.197)

    약입니다.

    울딸이 내머리 쥐나게 하더니 격동의 시기 1년6개월지나니 완전 딴사람 되더라구요

  • 4. 어맘
    '09.7.18 9:22 PM (118.223.xxx.137)

    사춘기라서 그런건가요?그 전부터 그런건 아닌지요?
    만약 그 훨씬 전부터 그랬다면,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2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5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7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0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4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0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5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8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4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2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