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저희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
제가 인수인계 했어요. 경험 없는 그 언니, 제가 메시지 보내는거, 하물며 엑셀 프린트 하는 것 까지 하나 하나
도 딱는 마음으로 갈켜 줬네요. 전, 그 언니가 착하고 성실하기만 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제 일년이 지난 지금... 사람의 본성을 많이 알게 되서, 실망스럽고 그래요.
생각보다, 너무 자기 중심, 이기적인 사람이더라고여.
한치의 실수를 안지려고 하고, 끝까지 자기가 입장을 하나하나 설명을 다 해야하고... 눈치 없고... 답답해요.
자기 분수에 해야 하는 것 안해야 하는 것도 모르고...
가령, 갑자기 회의실로 불러서, 뭔가를 해달라고 한다던가, "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말만 "그럴께요" 그러고, 다시
자기가 하던데로 그대로...
예전에 감사 왔을때 "왜 이거 안했냐"라고 했을 때, "... 가 안가르켜 줘서 그렇다" 이러고...
새론 사람 들어왔는데, 자기가 하기 싫어던 거 다 하나하나 다 넘기는데... 좀 질렸어여.
어제는, 제가 새로 산 자켓을 입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 저 오늘 자켓 샀슴다." 그랬더니, " 그랬나 싶었는데, 혹시 며칠 입었었는데, 내가 몰랐을까봐 말 못했네요..." 황당한 대꾸...
항상 자기 방어... 입장에 대해서 꼭 분명하게 말해야 하는 그녀...
점심 같이 먹고 계산 하는데, 똑같이 계산해서 분배를 해서 얼마씩 내야 하는데, 그 금액을 안내고 적게 내고... 나중에 자기가 계산을 잘못해서 그렇다고 음식점 끝나서 갑자기 말할 때
다이아몬드가 비싼 건질 모르는 그녀... "그게 비싼거에요" 다시 되 묻는 그녀...
작년에는 잘 봐줬었는데... 회사사람들하고도 잘 못지내고 하니까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말하는것 자체가...
그녀랑 같이 있으면 주변의 모든 여자가 나쁜 년되는기분이더라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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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그녀...
인간관계 조회수 : 704
작성일 : 2009-07-18 07:06:26
IP : 91.107.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황당 ㅠㅠ
'09.7.18 5:50 PM (116.40.xxx.143)정말 이상한 여자분이에요ㅠㅠ
원글님 기분푸시고.. 그냥 맘속으로 안됐다ㅠㅠ 생각하세요.
저희모임에도 비슷한분 게셨는데 다른사람 옷 예쁘다고 말하면..그거 얼마냐고 물어보고 가격말해주면 자기는 그옷 더싸게 파는데 본거 같은데 바가지 쓴거 같다고 해서 다들 황당해하고 항상 밥값계산이 이상하거나 지갑도 자꾸 잊고 빈가방만 있고 핸드폰 빌려쓰면 30분 ㅠㅠ
결국 다들 피하더라구요.내마음 상처받지 않고 적당히 선만 유지하면서^^ 힘내세요^^2. 감사드려요
'09.7.18 9:21 PM (91.104.xxx.173)답글 있나 확인했었는데... 없어서 좀 실망했었는데...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난번에 사무실에서 싸움아닌 언성 높이는 사건 있었는데... 그 때문에 저의 이미지에 좀 타격이 있었어여... 저희 사무실이 워낙 작다보니...
정말 거리를 유지 해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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