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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으면서 집수리 하기..

머리아픈맘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09-07-17 17:45:32
이사 가자니 집값이 너무 올라서 마땅히 갈때가 없고..
그냥 살기엔 낡아서 수리를 해야 될것 같아서..
수리를 할까 하는데, 집을 비운 상태가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난감하네요.
살고 있으면서 집을 수리해 보신 분 계신가요?
바닥이며 도배며 샷시까지 해야되서..공사가 좀 클거 같거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59.10.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9.7.17 5:55 PM (121.166.xxx.39)

    이번 휴가 때 하기로 했어요. 만 8년 사니까 화이트가 누래졌어요.
    35평인데 거실하고 부엌만 도배하고 칠은 문짝포함 보이는 곳은 다 하려구요.
    그 전에도 살면서 칠도 하고 도배도 한 적 있는데 이거 이사가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다 알아서 장농 같은 거 앞으로 꺼내고 해서
    도배도 잘 해주세요. 힘들지만 하고나면 정말 기분 짱일거예요.
    전 너무 기대되요.하하핳

  • 2. 저는
    '09.7.17 6:03 PM (211.201.xxx.26)

    재작년에 했는데요. 거실 방 주방 전부다 원목마루깔구요, 도배,문칠,신발장,싱크대 하여튼 베란다칠하구 화장실만 빼구 다 했어요.
    베란다쪽으로 물건들(침대 조립한거 다 풀어서 놓쿠, 쇼파 옮기구 책옮겨놓쿠) 다 옮겨놓쿠요. 장농같은건 아저씨들이 안보이게 원목이니 도배 그냥있는 상태에서 말끔하게 잘 해주신던데요. 그리고 나머지 물건들 냉장고니 서랍장,등등 움직을수 있는것들은 아저씨들이 옮기면서 다 해주셧어요.
    근데 힘들긴 힘들어요. 다 하구 나서 또 정리하고 치우고 한 보름은 걸린거 같습니다.

  • 3. 창고에..
    '09.7.17 6:25 PM (210.57.xxx.35)

    창고에 맡기시는 방법도 있어요...비용이 좀 들긴하지만..참고 하시길..
    제대로 할려면..뭐..제일 좋은방법입니다..20피트 컨테이너 하나보관하는데..10만원정도 합니다
    물론..짐을 싸서 내리는비용이랑 나중에 다시 올리는비용은 꽤 나오지요..이사짐견적생각하시면 됩니다..참고로 저..인테리어쪽에 업으로 하는 사람인데..사시는분이나..일하시는분이나..
    아주..힘듭니다..일하시는분들..오바되는 인건비도 꽤됩니다..짐이 있을경우..

  • 4. 제 경우는
    '09.7.17 7:18 PM (125.177.xxx.215)

    보관이사 했습니다. 아파트인데 2주정도에 걸쳐 수리했고 그동안 보관이사하고 친척집에서
    보냈습니다. 사실 보관이사하면서 문제도 좀 있었고 했지만 저희도 욕실2개다 수리하고
    작은방확장 , 타일교체, 페인트, 마루,도배등 전반적인 공사를 해서 도저히 사는 동안 불가능
    할 것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 5. 1
    '09.7.17 8:53 PM (221.138.xxx.111)

    오늘 방두개도배 장판 했어요
    온갖짐과 책이 마루로 다나와 있네요
    힘드네요

  • 6. 살면서했어요
    '09.7.18 2:08 AM (116.126.xxx.144)

    화장실하나 각방도배 장판 부엌싱크대올교체 전체칠까지

    소소한거는 창고에쌓고 큰짐은 가운데다두고 저희는 화장실 하나는 고치지않아서 다 그쪽으로 밀어넣고 각방 붙박이장에다가도 넣고 그리고 잠도 집에서 자면서했어요....남편이 나가서는 못자는 사람이어서요.

    남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집에서 밥해먹으며 밤에는 잠까지자느라......뭐하는 짓인지하면서

  • 7. .....
    '09.7.18 9:42 AM (125.189.xxx.46)

    진짜 주부만 힘듭니다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
    인건비 더 주신다하고 공사기간에 휴가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 8. 원글이..
    '09.7.18 5:15 PM (59.10.xxx.99)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정말 그런가봐요.
    보관이사라는 것도 있군요..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저도 방학이용해서 고치려고 해서요.
    잘 해낼지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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