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1개월 아들.. 기저귀떼는 방법 알려주세요
기저귀를 어떻게 떼어야하는지..
일단 변기의자는 들여놓고, 자주앉히고, 거기서 쉬하고 응가해.. 라고 말은 해주는데
그렇게 한지 3달이 지났는데 여직 한번도 안 하네요..
그리고 진짜 궁금한 질문..
우리 아들이 순딩이라서 그런건지 둔해터진건지
신생아때부터 응가를 하건 쉬를 하건
울고 불고 하는 게 없어요
응가를 한 기저귀에 또 쉬를 해도.. 가만히 있어요
지금까지..
이거.. 도대체 뭐예요?
어떤 할머님은.. 애가 진득하니 공부를 잘 할꺼라는 소리를 해서 어리둥절한데
저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요..
1. 응가를 하고
'09.7.17 4:50 PM (58.120.xxx.254)울지 않고 순한건 아이의 성향이니...뭐...할수 없는거구여..
우리 큰아이두 순한편이었는데 지금도 순한 성격으로 자라나구 있어요..ㅋㅋ
그리구 기저귀 떼는건 아이가 준비가 되면 해두 늦지 않을듯 해요...
24개월 정도 되면 지가 스스로 하려고 할텐데...
지금은 그냥...한번씩 권하는정도로만...
"여기에 쉬해볼까?? 여기에 응아 한번 해볼까?" 처럼...2. 너무 이르지..
'09.7.17 4:52 PM (116.120.xxx.79)너무 이르지 않나요? 요즘 30개월 넘어서 떼요. 30개월인 저의 아들도 아직 ... 그냥 놔두시면 언젠가 뗄겁니다.
3. 아아
'09.7.17 4:52 PM (124.216.xxx.212)아이 개월수로는 조금 빠른듯 하기도 하지만
시기상으로는 지금이 좋을때이기도 하죠
여름이라...
헌데 아이에게 너무 재촉하는 모습은 보이지마세요
스트레스성으로 오히려 더 늦어질수도 있습니다4. .
'09.7.17 5:04 PM (125.128.xxx.239)진짜진짜 궁금하시다는거요.. 순둥이라서 그래요..ㅋㅋ
문제 전혀 없구요.. 일단 아이를 믿어주세요
아이가 한창 말하게 되서 수다쟁이 되면 아.. 이 애가 그 애였나 싶을지도 몰라요..ㅋㅋ
할머니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
기저귀는 물론 일찍 떼는 아이도 있지만
대게 24개월 정도 되면 떼는거 같아요 21개월이면 조금 이른편이죠
여름철이니 집에서 무조건 바지 팬티 벗겨놓고요 방바닥에 오줌 냄새 좀 나고 이불에도..ㅜㅜ 저같은 경우는 방수천 위에 깔거나, 방수천 밑에 패드깔고, 그 밑에 요 깔고 그랬어요
아이가 실수로 옷에 싸기도 하고 그러면서 그게 찝찝?하다고 스스로 느끼기도하고,,
간단하게 나마 쉬하고 싶다고 표현하면 엄마가 바로 변기통으로..ㅋㅋ
아이가 알아서 변기통 가서 쉬 잘 하는 날엔..
헐리웃 오버 액션으로. 아이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원글님 아이보다 1살 정도 많은 아이집에 놀러가면.. 그 아이가 알아서 옷벗고 아기변기에 앉아 있는 걸 볼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자기도 그 언니? 오빠처럼 하고 싶어하기도 합니다5. 저희...
'09.7.17 5:17 PM (59.13.xxx.51)딸아이가 지금 21개월인데요...요즘 적응중이에요~^^;;
몇달전부터 변기 사다뒀는데...그때야뭐..그냥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죠...자기 장난감
죄다 갖다가 그 안에 넣고..ㅎㅎ
지금은....쉬할까?? 그러면 자기가 바지벗고..기저귀 벗으려고 난리에요...벗겨서 앉혀
놓으면 쪼로록~~쉬해요..그럼 무지하게 칭잔해줘요~~그래야 한다고 어디서 본거
같아서요~~^^
요때쯤엔....쉬하는 시간이 2시간~3시간쯤 텀이더라구요..그거 봐가면서 요때쯤이겠군
하고 말 걸어요.....응아도...하루에 한두번하는데..보통 오후에 해요..그것도 꼭 혼자
구석에 가서 두주먹 불끈쥐고 힘주면서요~ㅋㅋ
그래서 구석으로 가서 힘주려고 하면...응아할까?? 이러고 변기에 앉히고 두손 꼭잡고
같이 힘줘주고 그랬네요.....보고나서도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아기 응아보면서 깔깔
거리고 웃고 그러네요.
화장실 변기에 애기용변기커버 놓고 볼일 봤을때는요..물 내리는걸 자기가 해줬더니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놀이하듯이 천천히 하시면 될꺼에요~6. ㅋㅋㅋ
'09.7.17 5:18 PM (221.138.xxx.26)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이가 관심을 안보인다면 그냥 놔두세요. 21개월이면 아직 기저귀 찰 나이입니다. 엄마 편하려고 채근하지 마시구요. 미리 뗐구나 해도 다시 차기도 하고 밤에 지리기도 하고... 애가 제때되면 알아서 가리니 기다려주세요.
7. 쓰라
'09.7.17 5:25 PM (116.39.xxx.53)우리 딸 22개월인데 거의 성공햇어요..^^
안믿었는데 다 때가 있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냄새 한다고 찡그리고 쉬하는 표현은 하는데, 변기에는 절대 안앉을려고 하더니만,
이제는 혼자 앉아서 일도 잘 보고 그래요..
저는 하다가 제가 너무 힘들면 (거실 닦는거..ㅋㅋ) 쉬었다 다시 하고 했네요..
한 이틀 시도해보고 너무 힘들면 다시 기저귀 채우고,
또 한 일주일 지나서 또 시도해 봤는데 진전 없으면 다시 기저귀 채우고..
그랬는데 때가 되니까 변기에 혼자 앉아서 쉬하고 그래요..
조금 기다려 주세요..8. 때되면
'09.7.17 5:28 PM (211.57.xxx.90)갈게 되니 그때를 기다리세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두돌은 지나야 가능할것 같애요.
9. 너무 일찍뗌ㄴ
'09.7.17 5:36 PM (112.149.xxx.12)밤중쉬 합니다. 그 밤중쉬가 쵸등학교 중반까지 계속 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삼십개월 넘어서 떼면 금방 됩니다. 울딸 33개월때 오늘부터 변기에 쉬하자 한 그날 저녁부터 밤중쉬 딱 끊었고, 한번도 밤중쉬 실수 한적이 없습니다.
둘째 또한 그렇게 느긋하게 떼었는데 얘는 그러고도 2년간 밤중쉬를 자는애 깨워서 새벽쉬 시켜야 안했습니다. 6살 후반 되니까 조절이 되는지 그때부터 쉬싸지 않았네요.
너무 어릴때 강요하면,,,,,나중에 커서 새벽 실수 합니다.10. 이제 세아이엄마
'09.7.17 7:06 PM (58.142.xxx.218)우리딸은 18개월에 일주일만에 너무쉽게 외출, 밤기저귀까지 뗐어요. 둘다 고생안했는데^^ 아이 상황에 따라 양육자 노력에 따라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개월수에요~밤에 실수한적도 없고 밖에서 실수한적은 거짓말안하고 딱 두번 있었어요. 놀이방에서 노느라고 잊어서... 지금 둘째아들놈은 19개월인데 시작했구요. 응가는 한달전부터 어른 변기에서 싸요. 이놈은 신기하게도 오줌통(음료통)에는 절대 쉬안하고 밖에나가서도 참고있다가 집에서 변기에 앉아서 쉬해요. 비법은 엄마의 집중력과 관찰력이에요. 그리고 시작하면 절대 기저귀 단 한번도 안채워요. 바지를 적셔두요. 둘째놈은 우유을 많이 안마셔서 그런지 기저귀떼기 시작한 후 보니까 9시부터
11. 이제 세아이엄마
'09.7.17 7:07 PM (58.142.xxx.218)새벽 6~7시싸지 절대 쉬 안하더라구요. 첫째때는 새벽에 일부러 일어나서 소변볼수있게 해줬었거든요. 그래서 밤에 실수한적 한번인가 밖에 없었었죠~
12. 펜
'09.7.17 7:52 PM (121.139.xxx.220)너무 이르지 않나요?
뗄때가 되면 아이들이 먼저 대소변 가리려고 신호를 보냅니다.
대소변 좀 늦게 가린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굳이 억지로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우리 아이는 3돌도 지나서 가렸어요.
나이가 있고 자기가 원해서 하니 2-3일만에 뗐구요.
그 이후로 실수 한번 안했습니다.
저처럼 천하태평 그러려니 하시기 좀 그렇더라도, 21개월은 좀 이른듯 싶네요.
아이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이가 신호를 보내지 않는 상황이라면
좀 더 기다리셔도 될듯 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좀 더 기다리심이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을것 같습니다.13. .
'09.7.17 9:30 PM (211.212.xxx.2)발달심리학 교재에 배변훈련에 적절한 월령은 24개월이라고 나와있어요.
아이의 항문 괄약근이 그쯤되면 배변훈련하기에 적절하게 발달합니다.
물론 아이에 따라서 발달에 차이가 있으니 더 일찍하는 아이도 있고 늦은 아이도 있지만요.
21개월이면 조바심하실 때는 아니예요.
오히려 아이가 준비가 안되었을때 재촉하게 되면 부작용이 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09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8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32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25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64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46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7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5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77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23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7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501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30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18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74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64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20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15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7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25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8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22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98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34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8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80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4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8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42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