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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전문입니다. 이분 바쁘시네요

소원 조회수 : 181
작성일 : 2009-07-17 13:44:54
우리나라 정서상 튀거나 남들보나 잘나면 안되는 풍토가 있죠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유난히 잘나고 잘살고 그러면 배아파서 시기하고 깍아내리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않다고 봅니다.

전 어린아이들에게 늘 말합니다.

사람은 건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세상을 봐야 한다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그 결말도 불행하지만
긍정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처럼 어린시절 넝마주의 생활을 하고 시장에서 쓰레기를 줏으면서도
항상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았다 하네요

결국 그런 정신이 지금의 대통령을 나은거라고 봅니다.

언제나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분.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제 좀 의식개혁을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선진국적인 마인드.. 남을 존중하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밝게 사는.

그런 사람들이 또 대부분 잘삽니다.  구질구질하지 않게  




IP : 125.139.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7 1:45 PM (221.140.xxx.180)

    제목을 바꿔라. <왜 나는 열폭중인가?>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양심을 팔아먹는 알바짓이냐...

    글이라도 잘 쓰단가... 초딩수준 글쓰기 봐주기도 역겹다.

  • 2. ㅎㅎㅎ
    '09.7.17 1:52 PM (211.189.xxx.103)

    맞아요. 저도 제냐(지니어스=골프매냐..등등) 님 잘살고 구질구질하지 않아서 부럽더라구요

    어머니도 학벌이 좋으신지 이금희씨 선배시고.
    언니도 얼마나 돈이 많으면 에스턴하우스에서 결혼식하셨겠어요. 아.. 형부가 국내 3대로펌 중 하나에 변호사로 근무하신댔죠?

    학벌도 좋으신지 선배는 액센추어 다니다가 다른 컨설팅 회사로 옮기셨다 그랬죠?

    본인도 캐나다 에드먼튼 유학 후 서초동 에 있는 병원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계시구..
    돈 많으시니까 가난한 파키스탄 애들이나 입는 gap 따위는 입지 않으시구..

    진짜 너무 부럽더라구요. 부자실테니까 얼굴 예쁘시면 악녀일기의 에이*처럼 연예계 데뷔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근데 월급은 그렇게 많지 않은가봐요. 50원짜리 알바뛰시게.

    뭐 어때요. 아이 팔자는 할아버지 재산으로 결정된다는데. 부모님 재산 많으실테니 괜찮죠 머.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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