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춥시다.

[렉슬]

가끔 보면 게시판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 몰상식한 언행을 일삼는 분들을 보게끔 되는데요.

정책에 대한 근거있는 건전한 비판이라면 모르지만 이런 자들의 대부분은 그냥 근거없는 비방밖에 없더군요

예우를 갖추었음좋겠네요 .


우리의아이들이 무얼보고 자라겠습니까....안타깝네요

[아 열받아]

대통령다운 행동을 해야 말이지요..^^

쥐새끼가 자꾸 찍찍대는데 시끄러워 죽겠네요 ^^

쥐덫이라도 놓으러 갈까요?

[모범]

현직대통령이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대통이 언제 예우를 보여줬다고 예우타령?

[우하하]

우하하~

[...]

쥐새끼 지지하는 것들은 꼭 저딴 소리 하더라.
참여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씹는 게 국민스포츠라고 하던 것들이 말이지...
옛날 절대왕정 시절에도 나랏님 욕하고 살았다... 어쩔래?

그리고 아무려면 너보다 못한 인간으로는 안 자랄테니 걱정은 그만두삼...

참 오늘 내일 비 많이 온다니 집에서 피해 있으려무나.
전재산인 컴퓨터 못 쓰게 되면 없는 돈에 피씨방 전전할 수도 없을텐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2mb 에 비하며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뭘 알고 말씀하세요~~!!!!!!!!

[ㅋ]

물어보고싶은것이있는데요
노무현대통령에게는 현직대통령에 대한 대우를해주셧나요?
한나라당과명박이가 그랫나요?
두개가 다 네라고한다면 저도 그럴께요

[후유키]

전직 대통령 예우도 해 주세요.

[요즘은]

욕도 제대로 못하는 거 아시나요? 2mb 욕만 나오면 다들 난리에요...그나라당에서요...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분들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는 이보다 천 배, 만 배는 욕 더 얻어 먹었는데요...잡아가지도 혼내지도 않았어요...비판이나 욕도 정책으로 받아들이면서 깨끗하게 멋지게 하셨어요...아시겠어요..님!!

[.]

예우라 했는가??
어느별에서 오셨쎄요?
쥐박이가 국민을 섬기기는 커녕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통~ 모르시나보군...

[우하하]

그냥 웃지요

[전과14범]

원글님은 전과14범을 존경한다고 하네요. 그러려니 해야지요.
하긴 저도 가끔은 존경스럽긴 하더라구요. 어쩌면 그렇게 사기를 잘 칠까하고요.
EU FTA 체결건만 해도 정말 대단하죠 ..

[저 위에]

노무현 대통령은 2mb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입니다..그만큼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욕을 많이 얻어 먹었다는 거에요..그래도 이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거에요..그만큼 인격을 갖추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사랑합니다^^

[미쳐]

정은이 바보

[미틴...]

아침부터 ㅈ ㅣ 랄을 떠시네요..

[무크]

정책다운 정책이 있어야 정책비판을 하는거고,
비방이 아니고 있는 사실만 그대로 말해도 전과 14범인거고(대통령되기직전까지가),
국민에 대한 예우가 뭔지도 모르는 무개념 설치류에게 예우는
가당치도 않은거고~~

머리가 있으면 댓글에 확실한 논거가지고 건전하게 비판해 보시든가~~~

그럴 머리도 개념도 없으면 닥치고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네~ 쯔쯔

[훗]

그저 웃음만...

[.]

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뭔지 노무현정부 5년동안 똑똑히 봤습니다.

당신들이 여기에 대해 할말이 있다는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제발~~~]

렉슬님~
정말 죄송한데 저도 예우를 너무너무 하고 싶고 존경하고 싶어요..
그래도 나이드신 어른인데 욕하고 상스러운 말 하고 싶겠써요.
우리도 다들 정규교육 받은 사람들인데..

그러니 제발
음...이런면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것이 어디있냐..~~라고 생각하는 좋은 점을 좀 올려주세요.
우리 대통령님 배울점이 이거이거다~~라고 한번 제발 올려주세요..
그럼 절대 상스러운 말 안쓸께요...제발~~~~플리즈~~~~~

[흥]

이정도면 예우를 갖추는 겁니다. 얼마나 더 예우를 갖춰야 됩니까?

이글을 쓰신분은 쥐박이 덕분에 배부르게 된사람인가보네요

[..]

.님 공감........

[.]

혹시 안티 한나라당이신가요?

저 한나라당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민주당이나 지난 정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있는 사람은 아니예요.
역대 정권 중에서 지난 10년이 제일 나았다 생각하긴 합니다만 아쉬운 점도 있고,
잘못한 점도 분명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219.255.135님을 포함해서 몇몇 분이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보고 있으면
짜증이 밀려오면서 결심하게 되더군요.
저 꼴 보기 싫어서라도 다음에는 정권이 바뀌어야겠다 싶어요.
글을 읽다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경상도를 고향으로 가진 부모님에,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정치적으로는 우파는 아니지만 좌파와도 거리도 있는 제가
단지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호감이 없다는 이유로
님을 포함한 다른 몇몇 분들 글에서 정체성이 멋대로 규정지어지네요.

전라도 출신의 좌파 빨갱이, 잠재적 불온 세력..

저 오늘 회사사람들과 점심 먹다, "요즘은 주부 사이트에서 한나라당 알바가 있나봐요" 했더니
'얼마나 인기가 땅에 추락했으면 그런 짓을 하겠냐' 하더군요.
제 직장 동료들, 대부분이 남자들이고 보수예요.
그 사람들도 이미 정부를 신뢰하지 않아요. 설마 그런 짓을 하겠냐 하는 사람 한 명도 없더군요.

고도의 한나라당 안티분이라면 축하드립니다.
님 덕분이라도 이제 한나라당과 mb는 지긋지긋합니다.
소기의 목적을 확실히 달성하시네요.

[zz]

더위 잡수셨나보다,,
냉수 한사발 드삼~

[.]

그리고 똑같은 ip로 하루에 몇 번씩 정체성을 바꾸어 가면서 글 쓰시고 댓글 다시면서
남들이 모순을 지적해도 부끄러운 줄 모르시는 걸 보니 후안무치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단순히 낯가죽이 두꺼우신 건지, 정신 분열증 혹은 다중인격 증세가 있으신 건지
게시판에서 본인의 글이 일으키는 반향을 즐기며 침을 질질하는 변태적 기질이 있으신건지..

[대통령]

누구...? 이씨? 푸하하하하!

[ㅡㅡ;;]

애들도 쥐새끼라고 욕하고 다녀여..지들끼리....^^;;아는것이 있으니 그라지여.

[너같은]

자식으로는 안 키운다.

[딱~~]

전직대통령만큼만 해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