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첩가보셔요~^^

[빨리들]

타임서비스 진행중이랍니다 ㅎㅎ

[저..]

다녀 왔어요. 12시30분에 글 내리신다네요.. 어여들 뛰어가보세요..^^

[저도]

보고 왔어요. 쌤 완전 미인이시라능..ㅋㅋ

[^^]

댓글 한 줄 달았는데...아마 많은 꼬리 글 달려도 펑~ 날려 버릴지요.

[허리가~]

개미 허리네요..

[엥]

그게 뭐에요?

[작은겸손]

<희망수첩>에 김혜경선생님이 타임서비스로 글 올리신 게 있어요. ^ㅡ^
그 글 읽어보시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답니다.

[개미]

허리^^

[.]

오늘은 4시에 글 내린다고 하셨어요

[얼렁]

얼렁가보세요 ^^ 선생님이 얼마나 미인이신지 얼마나 개미허리이신지 보실수 있으세요 ^^

[덕분에]

봤어요..ㅎㅎ
감사..
그런데, 젊을 적 얼굴이 참 또릿또릿... 그런데, 아이 안고 허리가 그게 뭐랍니까?! 그건.. 염장정도가 아니고 충격입니다.. 키도 좀 있어 보이는데 허리가 23인치.. 흑..

[저도..]

덕분에 잘보고 왔어요... 완전 미인이세요~~

[.....]

제가 보기엔 젊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인상도 좋으시고 더 이쁘신거 같아요.
보통 그 반대의 경우가 많잖아요...젊을때가 더 이쁘고...

저도 그렇게 늙을수록 곱게 늙었으면 좋겠는데.........^^;

[근데]

젊으실 땐 쌍꺼풀이 없으셨네용~~ ^^;;

[감사~]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개미허리~

[ㅋㅋ]

감사요~
덕분에 봤습니다.

[ㅎㅎㅎ]

이런정보 정말 고마워요...

원글님, 복받으실껴~~~~

[빨리들]

윗님 ~ 뭔 복까지^^
전부들 평소에 희첩에 댓글도 많이 달고 관심들 가지자구요
샘아니었으면 어찌 이리 좋은 사이트를 ㅎㅎㅎ

[....]

저도 지금이 더 멋지십니다 .실물은 더 푸근하십니다

[ㅎㅎㅎ]

원글님 감사해요. 저 원래 이런거 잘 놓치거든요. 덕분에 좋은거 봤어요. 고맙습니다.ㅎㅎ

[ㅎㅎ]

진짜...아줌마의 허리가...ㅠㅠㅠ
이거 테러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