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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짐 콘베이어 벨트 타고 나오는 것?
알아서 가져 가던데..
그거 보고 있으면 참 불안해요.
자기 가방과 흡사해서 잘못 가져갈 수도 있고 나쁜 사람이 남의 가방 슬적할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하는 것 분실 사고 많이 생길텐데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1. 모르긴해도
'09.7.17 9:41 AM (202.30.xxx.226)CCTV로 다 촬영하고 있지 않나요?
저 역시나 그런 걱정하긴 하네요. 그래서 가방에 리본을 매어놓는다던지..
뭔가 표시를 달아놓거든요.
그리고 출구를 막 빠져나올때부터 유심히 지켜보죠.2. 친정엄마..
'09.7.17 9:45 AM (122.128.xxx.117)70이 넘은 연세에도 잘 다니시는데요...
꼭 가방 손잡이에 두꺼운 리본을 매놓으시더라구요...
요즘은 단전호흠 승단하고나서 전에 쓰던 띠를 매서 다니시는데..( 좀 웃기기는 하지만...)
금방 찾을수 있어서 아주 좋다 하세요..3. 동생 가방
'09.7.17 9:53 AM (110.10.xxx.194)누가 바꿔서 가지고 갔는데 수원이라 만나서 다시 찾아오는데 힘들었어요
누군지는 금방 알게 되요
어차피 남아있는 가방 보면 누군지 아니까요
단지.. 찾으러 가고 하다못해 공항에 다시 갈 수도 있고... 귀찮죠4. 음
'09.7.17 9:57 AM (210.177.xxx.46)친구가 가방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게 좀 특이한 여행가방인데 똑같은 가방을 가진 사람이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었나봐요. 그 사람이 먼저 나온 가방을 보고 확인도 안하고 당연히 자기건 줄 알고
가져갔는데 나중에 나온 가방이 제 친구게 아니었던 거죠.
항공사에서 알아서 연락해서 그 사람 다시 와서 가방 바꿔 갔어요.
그런 거 보면 아예 흔한 가방이 나은 거 같기도 해요. 검정색 여행가방은 꼭 확인해야하니까요.
거기에 좀 눈에 띄는 표식을 달아놓는 것도 좋지요. 전 여행가방 벨트 꼭 사용해요.
지퍼식이 아니라서 혹시라도 충격에 가방 열릴 수 있는 것도 방지하고 짐 찾을 때 도움되서요.5. 바뀐
'09.7.17 10:26 AM (121.166.xxx.59)바뀐 적 있어요... 샘소나이트 가방이 좀 흔하잖아요.
저는 증정용으로 나온거라 그냥 쓰고 촌스런 형광색 리본 잔뜩 매달아놨는데도
어떤 분이 바꿔 들고 갔더군요...
거기 무전기 들고 서 있는 분한테 말하니까
곧바로 3-4명정도 직원이 동원되면서 한 10분도 안걸려서 찾아왔어요..
할머니 셨는데....할머니가방은 정말 제 꺼랑 생긴게 너무 다른데도
그냥 확인도 안하고 들고 가셨더군요...그리고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요.
그 분이 만약 공항버스라도 타셨더라면, 택시라도 타셨더라면 어찌되었을까...
싶어요...6. ..
'09.7.17 10:47 AM (58.148.xxx.82)미국 공항에서는
짐이 안 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짐 실을 때 다른 비행기에 실었는지
캐나다에 다녀왔는데 도착지에 제 가방이 없었죠,
신고했더니 그 다음 날 집에까지 가져다 주더라구요,
근데 한국에 출장 다녀오던 남편도 같은 경험을 했고,
뉴욕 여행 갔다오던 조카도 같은 경험을...
식구마다 다 한 번씩 있었던 걸로 봐서 드문 일이 아니었나봐요.7. 후..
'09.7.17 11:02 AM (61.32.xxx.55)전 항상 트렁크 손잡이에 손수건 묶어 놓습니다.
8. 미래의학도
'09.7.17 1:11 PM (125.129.xxx.96)항공사에서 짐부칠때 붙어주는 바코드 태그에 이름이 적혀있는데;;;
그거 확인하는 사람들 거의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이름표 큰거 써붙어놓구 다녀요;;;
그래도 미국 국내선에서는 몇번 다른비행기로 실려버려서;;;;
이틀후에 숙소로 가져다 주더라구요....;;9. ^^
'09.7.17 3:03 PM (121.88.xxx.247)몇해 전부터 나만의(?) 손수건을 묶어놓는데 요즘은 너두나도 손수건을 묶어놔서 그게 더 헷갈렸던 경우도 있어요.
갑자기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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