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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은씨 왜 글을 지우고 그래?

은석형맘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09-07-17 03:30:12
여자가 학벌좋은게 좋은건 아닌듯....   [36]  

  

남들이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오~ 이러면서도 뭔가 독한 여자로 봅니다.

그래서 아직 솔로인듯 하네요 ...

너무 똑똑한것도 참 살기힘든듯...

간만에 넋두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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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2:44:00 )  

니 스스로 독소임을 아는구나...^^
ㅋㅋㅋ  




  휴가자금  ( 119.198.160.xxx , 2009-07-17 02:44:23 )  

너 독한 거 맞아.
잠이 독하게 없어.  




  멜론  ( 125.190.245.xxx , 2009-07-17 02:45:13 )  

아니에요~
전 사실 남자나 여자나 나중에 알고 봤더니 서울대 이러면..
오잉~ 그 분이 참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속물인가요?? ^^;;
그런 제 자신을 볼때마다 아.. 나도 고딩때 공부 좀 열심히 할것을 하고 후회한다죠~ ㅋㅋ
그리고 아직 연분을 못만나셔서 그런거에요..^^  




  갑자기 이  ( 211.211.230.xxx , 2009-07-17 02:45:17 )  

사태를 보고 든 생각인데. . 알바는 댓글이 달리면,, 돈을 받나봅니다. 댓글 안달기 하면 어때요? . 그래야 그만둘듯.  




  ㅠㅠ  ( 222.121.148.xxx , 2009-07-17 02:45:43 )  

제친구중에 서울대법대나와서 로펌에 있는 친구말이
남자 학벌이 중요해서 학벌을 보는게 아니라 자기보다 조금 딸리는 학벌이다 싶은남자는
좀 사귀다보면 어떤방식으로든 나름의 열등의식이 표출되서 불편하다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솔직히 같은여자인 제입장에서는 서울대 나왔다고 뭔가 독한여자로 절대 안보여지는데요?
열심히 공부했다싶지..근데 남자중에 특히 여자보다 학벌딸리는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까요..결론은 서울대 출신이상을 만나보심이.,;;; 제친구말이 떠올라서 리플달아요..  




  멜론  ( 125.190.245.xxx , 2009-07-17 02:46:00 )  

뭐에요..
이분 이상한 분인거에요...... ㅠ_ㅠ
저만 진지하게 답글 달았나요.. 에잇... ㅠ_ㅠ  




  ㅠㅠ  ( 222.121.148.xxx , 2009-07-17 02:46:35 )  

앗 댓글 정성껏 열심히 달고 다른분 댓글보니깐 저 낚인건가여???;;;;;;;;;;;;;;;;
젠장...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2:46:46 )  

헉,,,댓글다신 님들...정은이가 정말 서울대 나왔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2:46:46 )  

멜론님. 전~ 혀 이상한 분 아닙니다. ^^

저 사람들이 악질 들이라 그래요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2:47:19 )  

멜론님 올만에 반가와요..
쿠키한번 주문해야 하는데...요새 넘 바빠서...
담에 뵈어요^^*  




  ㅇ  ( 125.186.163.xxx , 2009-07-17 02:47:26 )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서울대 나온여자걱정을 왜 댁이 하고있어요?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2:47:31 )  

특히 저 은석형맘이 제일 악질. 정은이가 도대체 누구냐규!!!
글고 난 너처럼 적어도 고진말은 안하거등? 잘자라 아저씨야  




  아 찐득  ( 122.46.75.xxx , 2009-07-17 02:47:31 )  

아 글쓴 인간 정말 정신 분열증인 듯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2:47:55 )  

아..맞다...정은아..
멜론님은 날 직접 만났거든..
그분한테 여쭤봐봐..
내가 아저씬지 아줌마인지..ㅋㅋㅋ  




  ㅇ  ( 125.186.163.xxx , 2009-07-17 02:49:39 )  

고소..그 레파토리 지겹지두 않니?? 좀 바꿔라-- 간만에 나타나서도 컨셉은 여전하네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2:50:19 )  

참...근데 난 나프탈렌 안좋아하는데...
다행이다 내가 좋아하는 거 걸고 넘어지지 않아서..ㅋㅋㅋ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2:51:44 )  

너 여기서 여자들 꼬셔서 만나고 그러는구나 ?ㅋ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2:52:26 )  

ㅋㅋㅋ
어째..널 점점 인증하고 있는 너의 댓글들...
아우 고맙다 야~~~~^^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2:52:49 )  

네이트 주소 줘봐 다 인증해줄테니깐 ㅎ
만나고 싶음 만나줄용의도 있어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2:55:15 )  

못배우고....가진거 없고....남잘살고 많이 배운건 괜히 증오심생기고 욕해주고 싶고 깽판놓고 싶고.....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2:56:03 )  

그래 만나자 좋아좋아....
썅제이는 만나지는 못하겠다 하더만...ㅎㅎㅎ
그래도 만나겠다고 큰소리 떵떵치는 너는 정말 정은이구나^^
아까 내가 준 댓글에 쪽지 넣어봐봐..
아님 니가 쓴 다른 코너의 글 링크해 봐...^^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2:57:31 )  

쪽지소린 그만하고 (도대체 몇번을 반복하니? ) 여기다 네이트 주소 올려 전화번호를 올리던지
딱 그 두개 아니면 안만나는걸로 아마.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2:58:20 )  

네이트에서 화상채팅이라도 할래?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00:46 )  

뭐가 무섭니..ㅋㅋㅋ
링크,쪽지 못주는 이유가 뭔대?
그럼 MSN 들어와봐...ㅎㅎㅎ

dhqk-dhqk@hotmail.com

다른분들도 같이 들어오세요^^
우리 같이 대화나눠요.....ㅎㅎㅎ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3:01:12 )  

3분내로 못올리면 난 자러갈께요 ^^ 그리고 은석님 열등감좀그만가지셈.
님보다 잘살고 많이배운사람들에게 왜 그리 적대적인가요 ㅋ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3:01:57 )  

한글 못읽니 ? 엠에스엔 급조하지말고 실명 공개하고 당당히 네이트 하자 그말인데. 왠 엠에스엔? ㅋㅋㅋ 물타기좀하지말아줄래?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03:06 )  

ㅋㅋㅋ
실명 여기 아는사람들 많아..
원래 이름 물어볼때는
정중히
저는 누구인데요
인사부터 하면서 묻는거야...에효...기본이 안됐어..ㅎㅎ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04:29 )  

넌 한글 못 읽어서..
첨부터 링크글에 쪽지 보내란거 안보내니?
설대 운운하면서..
쪽지하나 못보낸다면...
누가 널 인정해 주겠니?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05:27 )  

원래 82는 쪽지 주고 받는 문화야..
뭘 알지도 못하면서 82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어
고작 자게 하나에서 놀면서 인증타령 하고 앉았네...쯔쯔..  




  프탈트린  ( 219.255.135.xxx , 2009-07-17 03:05:41 )  

은석아 불쌍타 왜 그렇게 인생사니? 구린게 오죽 많으면 여기서 꼬셔서 만나고 다니나보지? 이름은 공개를 못하네 ㅋ 자러간다 수고해 ^^ 열등감 너무 표현하지말구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06:11 )  


찌질이 결국 도망이군...ㅎㅎ  




  풉~  ( 112.144.21.xxx , 2009-07-17 03:08:33 )  

이 알바 개그가 독해-_- 다음세상에선 맹박이 먼저만나 꼭 솔로탈출하렴~~  




  ㅇ  ( 125.186.163.xxx , 2009-07-17 03:08:54 )  

쟤 아마 인터넷서, 여자꼬시려고, 럭셜한척 했을듯 ㅋㅋ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11:02 )  

정은이
gloria로 접속
들어오실 분 들어오세요..ㅋㅋ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12:02 )  

저보고 전라도 광주 사냡니다..ㅋㅋ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7-17 03:27:35 )  

아....
정은아..
나보고 부엉이바위에서 뛰라고 했지...
이거 고소감이네///^^  

IP : 210.97.xxx.8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9.7.17 3:30 AM (210.97.xxx.82)

    으흐흐...
    고소 좋아하는 정은이가...
    대화내용 올리면 경찰청에 고소하겠다네요..ㅋㅋㅋ
    저번 추억만이님과의 대화가 올라가 무지 챙피하기 했나봅니다...크허허.....ㅋㅋㅋ
    글도 막 지우는 거 보니...정말 그런가 보다...어...허....

  • 2.
    '09.7.17 3:32 AM (125.186.xxx.150)

    모르셨나요? 늘 그래왔는데 ㅋ

  • 3. 은석형맘
    '09.7.17 3:32 AM (210.97.xxx.82)

    ㅋㅋㅋㅋㅋ
    뭐 고맙겠지...알바비 챙겨주니..^^*

  • 4. 은석형맘
    '09.7.17 3:33 AM (210.97.xxx.82)

    어머머머...
    나랑 대화한거 올리면..고소하겠다며...ㅋㅋㅋ
    아...
    그리고 너랑 둘이서 세트로 다닌다는 인증도 한 것 같은데...^^
    근데 둘이 한 몸?

  • 5. 비비안 웨스트우드
    '09.7.17 3:33 AM (219.255.xxx.180)

    난 자러갈께 과도한 집착과 증오심은 건강에 해롭단다 ^^

  • 6.
    '09.7.17 3:34 AM (125.186.xxx.150)

    몸도 불편하다면서, 알바도 건강챙겨가면서 하렴~ 얼마번다고 ㅋㅋ

  • 7. 은석형맘
    '09.7.17 3:36 AM (210.97.xxx.82)

    ㅋㅋ 댓글 지우는 이유는 챙피해서지..ㅎㅎㅎ

    언제 나랑 메신저 했냐고 거짓말 써 놓고는 도저히 그건 아닌거 같지?

  • 8. ..
    '09.7.17 3:48 AM (210.205.xxx.16)

    오밤중에 청소에 샤워까지 하고 왔는데 저 쓰레기는 여전하군요.
    은석형맘님!~ 설치류같은거 상대하는라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쨌든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야되겠단 생각이 절로 드는 밤입니다.. 저런 애를 낳고도 미역국을 드셨을
    어머님이 참으로 안됐습니다.ㅉㅉ

  • 9. 인피니티
    '09.7.17 3:53 AM (219.255.xxx.180)

    니들 낳고 미역국 드셨을 어머님이 더 불쌍한데 ㅉㅉ 인구구실도 못하는것들...

  • 10. 은석형맘
    '09.7.17 3:54 AM (210.97.xxx.82)

    자러간다면서...
    어지간히 뒷꼭지가 근지러운가보다...^^
    혹시 정은이와의 대화 궁금하신 분....쪽지주세요^^*

  • 11. 인피니티
    '09.7.17 3:54 AM (219.255.xxx.180)

    걸핏하면 부모님욕......지겹지도 않니 ? ㅉㅉㅉ

  • 12. 인피니티
    '09.7.17 3:55 AM (219.255.xxx.180)

    은석형맘 저 남자는 정말 인생이 가련하고 불쌍하네요 ㅉㅉㅉ 자러간다

  • 13. 은석형맘
    '09.7.17 3:55 AM (210.97.xxx.82)

    그래도 부모님 욕먹이니...찔리긴 하나보네...그러게 왜 그러고 살아...ㅎㅎㅎ

  • 14. ..
    '09.7.17 3:59 AM (210.205.xxx.16)

    자러간다면 자꾸 오는거 보니........생각보다 심약한 아이구나.^^
    이제 그만 어머님 얼굴에 먹칠 좀 그만하고 앞으론 바른 인생을 살도록 해라.
    으그....내 자식이면 저걸 그냥 확!!.......니 어머님은 맘도 참 좋으시다.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저런걸.ㅉㅉㅉ

  • 15.
    '09.7.17 4:01 AM (125.186.xxx.150)

    부모되는데 자격이 필요한것도 아닐텐데, 정은이랑, 비슷하겠죠

  • 16. 흠..
    '09.7.17 7:54 AM (125.137.xxx.182)

    어제부터 219. 이 아이피가 나타나길래 조만간 일 벌리겠다 싶었죠..
    벌써 본색을 드러낸거예요?
    밤새 은석형맘님 수고많으셨네요..

  • 17. 에고~
    '09.7.17 8:35 AM (119.197.xxx.64)

    은석형맘님 밤새 수고 많으셨습니다.
    219,255,135
    예의 주시해야겠네요.
    으이구~
    정말 바쁘다 바뻐~
    쥐새끼 잡으랴, 땅나라당 놈들 주시하랴, 이제는 알바놈들 까지!!!!!!!!!!!

  • 18. 근데
    '09.7.17 8:49 AM (211.189.xxx.103)

    나름 82를 분석하고 많이 읽기. 댓글 많이 달리는 법. 이런거 전략짜서 들어온거 같아요.
    너무 정치 이야기만 쓰면 호응이 많이 떨어지니까.-> 123.씨 있잖아요. 바로 위에 다 알바글이라고 알려주고.. 그러다 보니.

    지니어스나 제냐로 간을 막 보고.. 사람들이 많이 읽을 만한 이야기나 댓글로 인지도 및 안티팬을 양성하고.. 학벌이야기. 재산이야기. 괜한 딴지. 많이 읽은 글에 고정직으로 댓글 달면서 비호감을 마구마구 유발하고..

    그 다음부터 막 지르는 거죠.. 어제 밤이 폭주였던거 같네요..

  • 19. 요상하다
    '09.7.17 8:57 AM (118.217.xxx.164)

    싶으면 꼭 그렇네요.
    자발적인 인간의 의지일까요?
    진짜 돈 때문에 하는 거면 세상이 좀 낫다 싶구요.
    아님 절로 돌아서 저런 거면 좀 세상이 힘들겠구나 싶구요.

  • 20. phua
    '09.7.17 9:29 AM (110.15.xxx.20)

    지난번 어떤 회원님의 친정아버지가 퇴직하시고 인터넷을
    끼고 사시는데 노짱님 보고 외손녀들이 있는데
    " 빨갱이, 빨갱이.. " 한다는 글을 보고
    알바가 아닌 사람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 만요.. 에효~~

  • 21. ..
    '09.7.17 10:36 AM (115.140.xxx.18)

    고소 어쩌구 하는거 보니 저쪽인간인가보네요
    ㅎㅎㅎ
    고소는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지..선수치는건지..

  • 22. 후..
    '09.7.17 10:42 AM (61.32.xxx.55)

    밤새 뭔일이래요?
    알바들 풀어놓은거 보니 또 뭔짓하고 있나본데요.

  • 23. ㅋㅋㅋ
    '09.7.17 11:36 AM (124.53.xxx.113)

    저 알바는 언제나 패턴이 똑같네요.
    닉넴도 언제나 브랜드명...
    허위사실유포하고 증거대라면 디씨갤러리 링크 ㅋㅋㅋㅋㅋㅋㅋ
    말 딸리면 채팅하자고 유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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