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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킬로그램이나 뺐어요.

53향해! 조회수 : 7,290
작성일 : 2009-07-16 18:18:09
구정 때 시댁 다녀오면서 몸무게 쟀을 때 63킬로그램이었어요.

167의 키에 통뼈이긴 하지만 맞는 옷도 없어지고 특히 중심부 비만이 너무 심해 슬슬 살을 빼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음식을 줄이지 못해 그대로 먹고

2개월가량 슬슬 운동하다

5월부터는 정해진 시간에 소식하기 시작하면서 매일 산에 올랐답니다. 왕복 1시간 되나봐요.


헤헤헤 6월 들어서면서 옷들이 헐렁해지더니 맵시가 살아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몸무게가 궁금해서 오늘 아침 동네 헬스 센터에 살짝 들어서 재어봤더니,,,


세상에 글쎄 6킬로그램이나 빠진 겁니다.

너무 기쁘고 자신이 대견스러워요.

앞으로 3킬로그램정도 더 빼서 꼭 비키니 입을 겁니다.

응원해 주세요.

참 , 저같은 사람이 잘 어울릴 비키니 추천해 주시는 분도 같이 빠질 겁니다.

헤헤.
IP : 125.149.xxx.23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가
    '09.7.16 6:19 PM (110.8.xxx.141)

    작은 편이 아니잖아요^^
    지금도 늘씬 하실것 같아요.
    그 몸매에 어떤 비키니 인들 안 어울리겠습니까..
    이상 난쟁이 똥자루여서 슬픈 이로부터..ㅠㅠ

  • 2. 53 향해
    '09.7.16 6:21 PM (125.149.xxx.239)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아담한 분들이 가진 분위기 죽어도 못냅니다.

    귀엽고 여성스럽고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 말이에요.

    우리 모두 다 이쁘잖아요

  • 3. 그러니깐
    '09.7.16 6:25 PM (112.148.xxx.150)

    매일 한가지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주면 살은 빠지게 되있는데...
    게일러서 운동들을 안하고는 살빼야한다고 걱정하는사람들보면 답답하다니깐요...
    우리의몸은 정직하거든요
    꾸준히 운동만해주면 살도빠지고 건강해지는데...ㅎㅎㅎ

  • 4. 아휴
    '09.7.16 6:27 PM (210.222.xxx.41)

    장하십니다~~~~~

  • 5. ^^
    '09.7.16 6:34 PM (203.244.xxx.56)

    부러워요~ 축하드리구요~

  • 6. 53 향해
    '09.7.16 6:40 PM (125.149.xxx.239)

    헤헤헤, 감사합니다.

    제발, 왕 통뼈녀에게 어울릴 비키니도 추천 바래요.

  • 7. 저도
    '09.7.16 6:56 PM (219.255.xxx.202)

    5월1일부터 시작해서 오늘 까지 두달반만에 8.5kg그램이 빠졌어요...
    160에 62킬로에서 시작해서 오늘 아침 재보니 53.5 나오네요..
    방법은 3끼 다먹되 양을 좀 줄였구요.. 특히 저녁은 5시경에 먹고.. 두시간 이후부터
    운동장 거의 매일 1시간씩 돌았어요..(총 7일정도는 빠졌어요)
    그랬더니 첫달에 4킬로, 둘째달에 3킬로 이번달에 1.5킬로 이렇게 빠지네요
    앞으로 500그램 정도만 더 빼고 헬스 등록해서 근육운동 위주로 하려고 해요..
    요요가 안 올려면 근육량이 많아야 한다고 해서요..
    저도 축하해 주세요

  • 8. 53 목표
    '09.7.16 6:58 PM (125.149.xxx.239)

    너무 멋져요.

    저도 밤늦게 먹지 않으려고 노력많이 했어요.

    정말 최고세요.

  • 9. 부러워요~
    '09.7.16 7:03 PM (121.166.xxx.112)

    몸무게 줄이신 것보다 키가 크신게 더 부럽네요^^
    그 키에 그 몸무게에 어떤 비키니를 입으셔도 예쁘실 것같은데요.
    요즘 수영복 세일 많이 하니까 나가서 예쁘고 섹시한 걸로 골라서 입어보세요

  • 10. 부러워요~
    '09.7.16 7:04 PM (119.64.xxx.143)

    축하드려요.원글님 그리도 저도님..
    너무 부러워요.
    82보면서 다이어트 해야지...em원액으로 활성액 만들어 집안구석구석 뿌려보리라..
    매일 매일 결심만 하고 있답니다.에효~~~~ㅜ.ㅜ

  • 11. 저도
    '09.7.16 8:43 PM (114.204.xxx.163)

    한 5키로 빠졌네요..전 비오는날 빼고 무조건 파워워킹하고 있답니다.한달동안...하루에 한시간씩..그랬더니 정말 무엇보다 팔뚝살이 많이 빠졌어염..작년엔 나시 입기 두려웠는데..요샌 나시도 입고 다녀요..저도 님이랑 같은 스펙이예요..167-168정도되고..지금은 58키로 나가네요..체지방측정해보니 정상인데..복부지방은 4키로를 더 빼야해요..ㅋㅋㅋ 적정체중은 58이구요..이건 대체 ㅠ.ㅠ 근육량은 4키로를 늘려야하고요.ㅎㅎ 요새 비가와서 운동을 못나가고 대신 식사조절만 꾸준히하고 있네요..

  • 12. 남들은
    '09.7.16 9:22 PM (125.187.xxx.53)

    그렇게 잘도 빠지는 살이...나는 왜????
    저는 요즘 하루에 영화 한편씩 보고 있어요. 러닝머신 위에서..
    이렇게 한지 3주가량 되었고, 4월부터 매일 1시간씩 걷기는 하고 있었어요.
    저녁은 무가당 요플레 하나. 아점은 평상식사...

    근데...석달동안 체중은 꿈쩍도 안하더군요. 너무나도 야속하게시리..
    최근 2주사이에 겨우 체중에 변화가 생기긴 했네요. 2.5키로 감량.
    어찌 남들은 첫달부터 쑥쑥 빠지는 체중이 저는 석달을 해도 꿈쩍 안할까요.
    양도 작아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나이탓일까요? 이제 사십대랍니다.

  • 13. 운동하자
    '09.7.16 9:41 PM (119.198.xxx.29)

    장터에 보니 마침 폴로 비키니 나온 거 있던데요?
    색깔도 이쁘고. 마침 사이즈도 66이던데^^

    착용사진 올리기~~~

  • 14. 제가 썼나싶어
    '09.7.17 1:38 AM (221.139.xxx.17)

    클릭해서 봤습니다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 운동은 본격적으로 하질 않았고
    지금 다이어트만 3주째 진행하고 있어요 근데 저도 6키로 빠졌어요 ^^
    하지만 정상체중까진 아직도 5키로 더 빼야 한다네요 ㅠㅠ
    그래서 이제는 운동을 시작할 까 합니다 정말 바캉스철이 다가오니 맘이 급해지네요

  • 15. .
    '09.7.17 9:30 AM (124.54.xxx.210)

    축하드려요. 그 정도키에 53킬로 되면 말랐단 소리 들을텐데요.
    저게 님보다 키 조금 더 크고 조금 적게 나가는데 말랐단 소리 무지하게 들어요.

    일단 우리처럼 뼈 있는 스타일은 허리가 잘록하시면 비키니 추천이고요.
    만약 저처럼 허리 없으시면 원피스중에 홀터넥으로 되서 등이 정말 훅~ 파진 디자인 있어요.
    그게 날씬해 보이더라구요. 색상은 되도록 짙은색.
    이런 디자인이 국내브랜드에는 잘 없으니 구매대행 해주는 사이트 열심히 뒤져보세요.

    전 팔다리는 말랐고 몸의 모든 지방이 복부에 있는지라 비키니는 엄두도 못내네요.
    꼭 복근 만들어 더 나이먹기 전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 16. 53향해
    '09.7.17 10:30 AM (125.149.xxx.217)

    그렇죠? 저도 제 키에는 57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분들은 어찌 그리도 날씬하신지

    대체 어떡하면 49킬로 그정도밖에 안나가실까요?

    뼈가 가느신가봐요.

    수영복은 그렇구나, 홀터넥으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허리 없어요. 하하

  • 17. 걷기가
    '09.7.17 10:41 AM (118.222.xxx.17)

    저두 4월부터 걷기 시작했는데요.. 처음 한달은 오히려 식욕이 당겨서 찌더니.. 식사조절 해가면서 왕복1시간 걸었거든요.. 7월초에 몸무게 재보니 3kg 빠졌습니다. 다이어트는 식사조절을 같이해야지만 빠지는 것 같아요

  • 18. 같은키 같은체중
    '09.7.17 10:54 AM (62.84.xxx.189)

    방가방가^^
    이런 체형 정말 조금만 방심하면 거구, 거대녀, 떡대 인상 주게 되거 넘 괴로워요.
    게다가 저는 어깨까정 넓어서 파이터의 포스작렬이라는...
    저는 54kg이 목표입니다.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저는 배가 넘 아프고 화장실에 들락날락 이거 왜 이런건지 아시는 분?
    저 위에 팔뚝살 빠지셨다는 파워워킹 어떻게 하는 건지 넘 궁금해요.

  • 19. ...
    '09.7.17 11:32 AM (218.39.xxx.83)

    저는 6킬로 빠졌는데, 아직도 60킬로 대입니다. 63킬로
    163센티밖에 안되는데.... 쩝
    2달동안 1200칼로리로 제한하고 하루 한시간 가까이 유산소운동 근육운동과 스트레칭 합쳐 30분...
    한달동안 4킬로 가까이 빠졌는데, 그담에 2주동안 1킬로 밖에 안빠지고 영 빠지는 속도가 시원치 않아서, 헬스크럽에서 체성분 측정해보니 다행이 근육은 1킬로 늘고 체지방은 2키로 빠졌더군요.
    트레이너가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라고 해서 그나마 힘을 냈습니다.

    제 인생에 비키니가 가능할지 의심스럽지만....그래도 57킬로를 목표로 오늘도 고고씽. ㅋㅋ

  • 20. 8키로^^
    '09.7.17 11:49 AM (122.35.xxx.34)

    전 특별히 운동도 안했는데 8키로 뺐어요..
    간식은 100%줄이고 밥은 삼시세끼 다 먹으면서 반씩만 먹고
    특별히 운동은 안했지만 가끔 외출시 한두정거장은 걸어다녔네요..
    그랬더니 60키로에서 52키로로 빠졌어요^^
    어찌나 몸이 가벼운지 아팠던 무릎이 다 다 나았답니다..

  • 21. ㅠㅠ
    '09.7.17 12:36 PM (124.3.xxx.141)

    부럽습니다~
    저는 이소라다이어트 2주째... 군살은 좀 빠진것 같은데 몸무게는 그대로네요 @@
    먹는것도 간식만 줄였을뿐... 밥은 원래 적게먹는편이구요.
    계속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갈팡질팡 합니다...ㅠㅠ

  • 22. 부러비
    '09.7.17 1:03 PM (220.72.xxx.236)

    비키니는 싸고 예쁜걸루 장만해서,
    걍~한,두해입는다.생각하셔요.
    역시 운동은 꾸준히...가 진리..

  • 23. 아 ...
    '09.7.17 1:14 PM (121.157.xxx.164)

    비키니 사고 싶다.
    저는 윗분들 하신 운동이며 식사조절에 비하면 반칙으로 두달동안 6kg 정도 뺐네요.
    한약도 먹고 침도 맞고 운동도 하고 식사도 2끼이하에 육류,계류,유제품 모두 안 먹고 ....
    한 2kg 정도 더 빼고 나면 근육 운동 해서 요요를 최대한 막아봐야죠.

    근데 이짓을 매년 초여름마다 하고 있으니 ㅠ_ㅠ

  • 24. 마카로니
    '09.7.17 3:08 PM (211.59.xxx.86)

    막 퍼먹다가 지금 이글보면서 뚜겅 닫았습니다--;;
    장하시어요!!!

  • 25. 전 10kg
    '09.7.17 3:21 PM (125.134.xxx.141)

    식사량 반으로 줄이고 하루는 파워워킹, 다음날은 실내자전거 1시간씩
    .
    .
    .
    .
    운동해서 꼭 10kg 빼고 싶어요.빼도 56이네..ㅠ.ㅠ

  • 26. 부럽당
    '09.7.17 5:06 PM (116.37.xxx.68)

    빠진거 유지하는거 쉽지 않은데...^^;: 저두 167인데 58 입니다. 아가씨때는 52였구요.
    일년전인가 자연스럽게 4킬로 빠진적 있는데...그 정도만 빠져도 옷맵시 살고 어려보이고
    몸이 가볍더라구요~~ 좋으시겠어요.

  • 27. 좋겟당
    '09.7.17 6:25 PM (82.153.xxx.29)

    완전 부러워요.

    키 160에 몸무게 62 킬로.

    생리 불규칙이어서 살좀 빼려고, 몇달 열심히 운동 하려고 하는데... 그리 빠진 것 같지는 안네요.

    월요일날 에어로빅, 화 목 수영... 체력이 약한가... 하루 갔다 오면 기진 맥진해서...

    다음날은 힘들더라고여...

    아직 30살 밖에 안됬는뎅... 살 좀 빼면 좀 가벼워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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