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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85
댓글들도 재밌고...ㅎㅎㅎ
눈물 흘릴일도 많네요.. 이 인간...
마클 댓글 중에
'아들 청와대에 집어넣어 딸 드라마에 드리밀어 지 꼴리는대로 다 하고 살면서 뭐가 또 부족하냐'는게 젤 웃기네요..ㅋㅋ
1. ㅋㅋ
'09.7.16 1:13 PM (118.36.xxx.190)2. phua
'09.7.16 1:15 PM (114.201.xxx.136)c발촌하고 뭉태기로 엮어서 분리수거 할 때
꼭 끼워 주셔야 할 분 !!!!3. .
'09.7.16 1:17 PM (221.148.xxx.13)이 아저씨 맘에 안 들고 보기 싫어요.
TV에서나 사진으로도 보기 싫은 사람.4. 저도 싫어
'09.7.16 1:22 PM (58.235.xxx.25)비호감연예인중 하나 신동엽과 더불어.
5. 이사람도
'09.7.16 1:23 PM (123.111.xxx.13)앞에 나서고 감투쓰는 것 되게 좋아하던데..솔직히 자기가 제대로 잘 살아왔음 후배들이 알아서 참석해준다. 후배들이 무조건 비협조적 못나서 그런 것처럼 매도하는 이사람의 태도는 문제있음. 나라도 안가겠다.
6. 프리댄서
'09.7.16 2:02 PM (118.32.xxx.168)저 <충무로국제영화제>가, 말하자면 '영화계의 뉴라이트+가스통 할배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죽이기 위해 만든 거랍니다. 대종상이 저렇게 엉망이 된 것도 다 저 '영화계의 뉴라이트+가스통 할배들' 때문이에요. 저기 소속된 사람들이 '영화인협회'를 이끌면서 80년대 독재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충실히 했었습니다. 90년대에 젊은 영화인들(제작자+감독+프로듀서 등)이 그런 풍토에 반기를 들면서 '영화인회의'를 만들었죠. 실상 90년대 이후에 형성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는 '영화인회의'를 중심으로 해서 젊은 영화인들이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려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성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거의 다 '좌빨'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 감독들만 봐도 그렇죠. 진보정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 변영주 등을 필두로 해서 웬만큼 활발히 활동한다 싶은 영화감독들은 거의가 그렇습니다. <타짜>의 최동훈,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여고괴담2>를 공동연출한 민규동, 김태용 등등. 진지한 예술영화, 가벼운 오락영화 할 것 없이 암튼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전히 그 활력의 동력이 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진보적 성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그런 감독, 평론가, 실무 책임자들이 모여서 부산영화제를 몇 년 만에 명실공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키워낸 것이죠. 그러다 보니, 작품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국내에서의 흥행, 해외에서의 수상 등등) 영화제도 저렇게 삐까번쩍하게 만들어내다 보니 한국영화계에는 저들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거죠. 그러자 영화계의 올드보이들의 심사가 심히 뒤틀리기 시작합니다. 저 시키들이 실력이 있어서 저렇게 된 게 아녀, 좌파정부가 뒤를 봐주고 그런 좌파정부 안에서 저 시키들이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다 보니 저런 성과를 내게 된 거지.. 누군 할 줄 몰라서 못해? 나도 할 줄 알어. 이거 왜 이래?!
그런 문제의식(?)이 바탕이 돼서 '영화계의 뉴라이트+가스통 할배'들이 힘을 합치기 시작했구요, 충무로국제영화제를 만들었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죽이기 위해 혈안이 돼 있습니다. 부산 분들은 들고 일어나셔야 해요. 저 분들이 영상원 부산 이전을 죽어라 반대하고 있거든요. 과거 수도 이전을 반대한 것처럼. 영상원 및 영화계 기구들이 부산으로 이전하면 고용창충 효과가 얼마나 늘어나며 부산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다들 알고 계시죠? 그걸 지금 MB+유인촌+영화계의 뉴라이트+가스통 할배들이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저 사람들이 한예종 죽이기에도 앞장서고 있죠. 김홍준 감독을 비롯한 좌파(?)교수들이 영상이론과를 장악하고 있다, 그거 안 된다, 그 과 폐지하거나 우리가 거기 교수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좌파 교수들 밑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현장에 나와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건 애써 외면하면서요. 튼 쓰다 보니 또 말이 길어졌네요.-_-;;; 이덕화가 충무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맡은 배경이 그래서이고, 돈 없다면서 눈물 질질 짜는 쇼를 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좌파 정부 밑에서 쟤네들이 다 해 먹는 바람에 우린 일케 가난하다...)
근데 저 인간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게 있죠.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진중권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요. 아, 아니구나! 저 인간들이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네요. 그래서, 자기네는 그렇게 될 수 없으니까 아예 박찬욱, 봉준호, 진중권 등을 죽여버리자! 지금 그렇게 나오고 있는 겁니다.
말하다 보니 또 하나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영화 <친구>가 대박 터트린 다음 해의 대종상 시상식. 그때 <친구>가 아마 상을 하나도 못 탔던가 했을 거예요. 작품상은 안 줘도 뭐 감독상? 정도는 줄 만했는데도.(대중적으로 크게 히트 친 작품들에 너그러운 경향을 생각하면..) 그때 감독상이 고소영과 이성재가 나온 <하루> 감독에게 돌아갔을 겁니다. (노영심 남편) 그래서 말이 많았죠. 그러자 심사위원장이었던 정진우감독(정윤희 주연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감독이시며 '영화계의 뉴라이트+가스통 할배' 일원)이 테레비에 나와서 거품 물면서 해명했었어요. <친구> 마지막 장면에서 장동건이 칼에 몇 번 찔리는지 알아요? 내가 다 세어 봤어요. (몇 번이라고 말한 뒤) 그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찌르면 두세 번만 찔러도 죽어야 하는데 안 죽었잖아요. 그래서 계속 찔러대잖아요.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런 영화에 어떻게 상을 줍니까!!! 요렇게...7. 어쩐지
'09.7.16 2:14 PM (118.36.xxx.190)저도 이덕화가 설치는 꼴이 충무로 국제 영화젠가 뭔가 좀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프리댄서 님 글 읽으니 확실해졌네요..
부산 국제영화제 죽이기 시작됐다는 글을 얼핏 읽은 기억이 나는데..
참.. 곳곳에서 일 저지르고 있군요...8. ㅋㅋㅋ
'09.7.16 2:14 PM (211.201.xxx.130)프리댄서님의 글이 저를 웃게 만드는군요.
영화감독이시라는분이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공개석상에서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9. 헉!
'09.7.16 2:17 PM (123.111.xxx.13)프리랜서님 글 정말 입니까? 사실이면 기도 안차네요. 정말 우리가 더 알아야하는 진실은 왜이리 많은 겁니까? ㅠ.ㅠ
10. 프리댄서님감사합니다
'09.7.16 2:19 PM (203.247.xxx.172)어제 기사 제목 보이길래...내용은 몰라도...
저 사람, 엄마 보라고 바닥에 앉아 다리 접었다폈다 하는 눈물 쇼하네...싶었는데
댄서님 글보니 정리 퐊 되었습니다^^11. 그렇네요
'09.7.16 2:42 PM (203.232.xxx.139)어제부터 이덕화 기사보면서 도대체 요점이 뭐야...뭘 이리 빙빙 돌려 말하는거지?했는데 프리랜서님 글보니 딱 정리되네요..
12. *
'09.7.16 2:54 PM (96.49.xxx.112)저도 얼마전에 부산영화제에 관한 글을 봤는데
부산영화제까지 감사인지 뭔지 한다고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탈탈 털고 있다고요.
부산영화제가 10년 동안 좌파정권(도대체가 노무현 대통령님이 좌파라는게 말이 안되지만..)
아래에서 컸다는게 이유라면 이유겠네요.
충무로영화제인지 뭔지 하여간 뭐하나 챙겨 먹을 거 있으면 득달같이 달겨드는
욕심꾸러기 뉴또라이들.. 지겨워 죽겠어요.
이 나라에 뭐 하나 잘 되는 꼴을 못 보지요, 그저 지들만 잘되야되고, 이기적인 놈들!!!!13. 별주부
'09.7.16 3:05 PM (116.39.xxx.142)오늘부터 부천에서 영화제 시작합니다. 보러오세요~
14. 정의 아내
'09.7.16 3:13 PM (203.252.xxx.19)이번 정부 들어
정부지원이 끊긴 시민단체에
부산영화제 조직위가 들어 있는 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프리댄서님 덕에 잘 배우고 갑니다.
도대체 좌파가 무능하단 얘긴 누가 만든 겁니까...!!!15. ..
'09.7.16 3:25 PM (115.21.xxx.156)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thanks!
16. 잡지
'09.7.16 3:25 PM (116.40.xxx.63)에 중구청장과 충무로영화제 각종 난관속에서 추진중이라고
한 기사를 봤어요. 중구청장..노무현전대통령 분향소 철거한 놈들이잖아요.
덕화를 비롯,정부에 아부할려고 그짓을 했나 싶더군요.17. -
'09.7.16 3:30 PM (119.70.xxx.114)건 그렇고,
오토바이 사고로 죽다 살아난거 넘 울궈먹더군요.
그리고, 낚시를 그렇게 많이 다닌다던데 평생을 아주 낚시만 다니던 사람같이 보이더군요.
누군 평생 일해도 먹고 살기 바쁜데..18. 웬 꼴깝
'09.7.16 6:05 PM (61.98.xxx.158)너를 언제쯤이면 안보고 살 수 있는데? 감투한자리 썼구먼,부자가 잘한다, 대대손손 열심히 손비비면서 잘살거래이, 눈물은 아무때나 흘리는게 아니거든 ,하기야 눈물도 눈물나름이지만
19. ,
'09.7.16 10:13 PM (119.198.xxx.29)저도 알고 있었어요. 부산 영화제에 초치는 거.
근데 이덕화 우는 거 실은 인터넷 기사들 어디에서도 이 사실은 언급되어 있지 않던데요. 읽으면서 정말 화나더군요.
그 가발 가서 확 벗겨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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