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흑자과시 이병순 재임용 카드?

[verite]

참,,,, 우습다,,,,,
나도 사장자리 앉혀줘봐,,,,,,
그리고,,,
사람들 짜르고,,,,,, 제작비 아끼고,,,,, 이렇게 줄것 안주고 하면,,,,
난,,,,,
매년 흑자 내겠다,,,,
참,,,, 뻔뻔도 하다,,,,,,,,,,

사족이지만,
요즘에,,,, 이렇게 무리한 MC교체때문에,,,,, 분위기 썰렁하게 하는 프로그램 볼맛이 안나던데,,,


#############################################################################

KBS 흑자과시 이병순 재임용 카드?  
[해설]취임 뒤 긴축 일변도 수신료 인상도 거론 “프로그램 경쟁력과 맞바꾼 것”

2009년 07월 15일 (수) 11:25:25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KBS의 상반기 경영실적이 3년 여 만에 첫 흑자를 달성한 것을 두고
오는 11월 잔여임기를 앞두고 있는 이병순 사장이 재임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제작비와 인건비 대폭 삭감 등의 무리수를 둔 데 따른 결과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이 과정에서 KBS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경쟁력을 되레 희생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하 생략>

[verite]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28

[흠흠]

김비서가 흑자이니... 시청료 안 올려도 되겠군요. 오히려 토해야하는 거 아닌가.

[한배를 탔다던]

박승규도 아직 당당히 쌈 기획자로 남아있는 KBS.
참 세상 쉽게 사는구나.
우매한 백성은 꼬박꼬박 시청료로 너희들 배불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