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를 보며 내가 느낀점

[으샤]

그냥 써 내려 갑니다^^

티비 프로 그램 미수다...해외 미녀도 보고 소재도 다양 하고
늘 재미있게 보는데요...

내가 호감가는 그녀들............

핀란드의 따루, 일본의 사유리, 이탈리아의 크리스티나

왠지 비호감인 ㅠㅠ

은동령...내가 보는 그녀의 말투 흐름등등 ..

졸자야...성깔 있을것 같음

...아..안티라는 말이 생기나 부다
진짜 싫은사람을 나도 온라인에 쓰게될줄...^^;;;;

[..]

저도 핀란드 따루, 뉴질랜드의 캐서린(?) 이 좋던데...
캐나다의 그 아가씨 누구죠? 그 아가씨도 좋고.

[도미니크]

저도 도미니크가 제일 좋아요.

[글쎄요...]

전 이 방송 안본지 오래 됐어요.

그리고 '러브 인 아시아' 같은 다문화가정을 호도하는 프로도 보지 않아요.

냄새가 나도 너무 나는 프로들이죠.

어떤 냄새가 나는지 모르시겠어요?

[저도 도미니크]

저도 도미니크가 젤 센스 있는거 같아요.
따루,캐서린, 왕십리에 산다던 그 눈큰 아가씨도 귀엽고.
보고 있음 재밌긴 한데 꼭 챙겨보지는 않네요.
윗분 어떤 냄새가 나죠? 전 모르겠어요. 꼭 찝어서 알려주세요!!!

[몰라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알려주는 센스.

[미수다]

이제 식상해요
거기 나오고 광고찍고 연예계진출해서 돈벌려고 하고..
유니폼비슷하게 짦은 옷 입혀 우루루 앉히는것도 싫구요

[...]

캐서린...지역방송(기행프로)에 나와요.
그거 한다고 바빠서 그런거 아닌지...

[-]

솔직발랄하게 말하는것 같지만 사실 한국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정도에서 그친다는..
문제될 발언은 미리 차단..
저도 뉴질랜드출신였나, 캐서린이 좋았는데...
넘 정직? 솔직해서 못나오는건 아닌지.
한국 사람들 사실 그렇게 솔직하지 않다는 기사가 나온후로 안보이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