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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딸아이가 갑자기 살이찌고 튼살이 생겼어요.ㅜㅜ

걱정하는엄마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09-07-14 10:26:59
중1 딸아이가 1년간 6센치가 크로 살이 10킬로정도 쪘어요.
허벅지에 튼살이 생겼고 종아리에도 생길려고 하는데.
너무 걱정이 되서요.  신경쓰느라고 했는데도 결과가 이러니 엄마로써 굉장히
죄책감이 드네요.
나름 인스턴트 많이 안 먹이려고 했었고 직장 다니는데고 얘들 간식은 해놓고 출근했는데.
많이 먹는 편은 아니구요, 얼굴도 조그맣고 상체는 찌지 않았는데
엉덩이와 하체쪽이 튼실해요.
요즘 식이조절을 하고 있는데 튼살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피부과에 가면 레이져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오늘 아침 엄마로써 너무 미안하고 예쁘게 키우지 못한 죄책감이 듭니다. ㅜㅜ
선배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해요.

(반면, 오빠인 아들은 정말 너무 말랐답니다. 키는 또 너무 크구요. 둘이 좀 바꼈으며
좋았을 것을....)
IP : 121.166.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4 10:29 AM (121.190.xxx.203)

    한번 튼살은 절대 안없어져요
    저도 레이저도 아픈 것 참아가며 치료 받았는데
    한개도 안 없어졌어요
    그 피부과 의사 고소하고 싶어요

  • 2. ..
    '09.7.14 10:31 AM (211.229.xxx.98)

    정말 튼살은 안없어집니다...그냥 살이튼부분이 하얗게...평생가죠...--;;;

  • 3. ..
    '09.7.14 10:37 AM (114.207.xxx.181)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등에 튼살 방지 크림을 발라주며 관리 하세요.
    잘 챙겨 먹이고 해도 사춘기에 신체 변화가 오면서 생길 수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미 생긴 튼살은 안없어집니다.

  • 4. 튼살과
    '09.7.14 10:42 AM (211.230.xxx.172)

    모공 줄이는 기술만 확실히 누군가 개발 한다면
    그 사람은 빌게이츠 저리가라 재벌 된다는 말이 있어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저도 아들 낳고 배가 호랑이 무늬처럼
    생겨서 아마도 영원히 비키니 못 입지 않을까 생각해요
    슬퍼요...하는 수 없이 이제라도 덜 생기게 관리 하는 수 밖에 없어요

  • 5. docque
    '09.7.14 10:44 AM (221.155.xxx.197)

    초경이 지나면 빈혈상태인 아이들이 많고
    빈혈상태에선 헐당조절능력이 약해져서
    탄수화물을 찾게 되고
    기초대사량은 줄어들어 있기 때문에
    살이찌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두통이나 식곤증/만성피로 등이 있다면
    영양불균형문제를 고려해 보세요.

  • 6. jy
    '09.7.14 11:14 AM (210.222.xxx.1)

    튼지 얼마 안된거라면, 살빼면 어느정도 회복 가능한데요..
    제가 중2때 갑자기 살이 확 찌고 허벅지며 엉덩이 종아리 다 텄었는데
    그거 보고 충격 받아서..다이어트로 조금 빼니까 종아리는 없어지더라구요.
    엉덩이와 허벅지는 남아있지만..남이 잘 못보는 곳이므로 패스 ^^;;

  • 7. mimi
    '09.7.14 12:19 PM (61.253.xxx.24)

    그시기에 터지기시작합니다.....거의 유전적인요인과 살이 건조하거나 갑자기 살이 찌거나 호르몬등등으로....무조건 오일, 크림같은거 발라주고 해야해요...저 양허벅지랑 배랑 장난아니게 터졌어요....완전 징그럽고...이거 일부러 선탠도 해봤는대...오히려 터진부분만 하얗게되고 더 징그러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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