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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본거... 씻으세요? 예를 들어 우유, 간장... 이런거...
그 때는 아무 생각없이 빨대 꽂아서 그대로 손에 쥐어줬는데...
어느 날 생각해보니...
우유팩이 여러 유통과정을 거치며 깨끗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씻어서 주기 시작했어요.
배달되는 강성원 우유 패트병도 가만 들여다보면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물로 씻어서 마른 행주로 한번 닦아서 냉장고에 넣고...
하다보니
마트에서 사오는 간장이니 식초니... 이런 것도 첨에 한번쯤은 씻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실천중...
제가 그동안 위생개념이 넘 없었던 건 아닌지요. ^^;;;
다른 분들도 마트에서 장 보면 씻을 수 있는건 씻어서 정리하시는지 궁금해졌어요.
1. 그러고보니
'09.7.14 12:09 AM (122.34.xxx.172)애들 카트에 걍 타잖아요. 신발신은채로..그 신발 신고 화장실도 갔을 것이고...
화장실균이 카트 바닥에 묻을 것이고..그 카트 바닥에 음식물을 쌓고..그것이 그대로
우리 냉장고에 들어간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ㅠㅠ2. 덜렁이
'09.7.14 12:11 AM (211.245.xxx.146)흙이나 뭐가 뭍지 않은한 한번도 씻어서 넣어 본적 없는데 에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3. 피곤
'09.7.14 12:19 AM (121.181.xxx.114)저도 한때 그랬는데요
너무 이렇게 위생에철저하게 뭘 하나를 해도 하니깐
나중에 사람이 너무 피곤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렇게 안했다고 이제껏 큰 탈난적도없고해서
요즘은 조금 무디게 살려고 노력중이라서
그냥 냉장고에 넣거나 찬장으로 넣어요4. ..
'09.7.14 12:21 AM (61.78.xxx.156)뭐든 냉장고에 넣을때 물에 한번 닦아서 넣는데
그냥 저는 위생이 어ㅉ쩌구 이런게 아니구
그냥 습관이예요..
특히 우유곽 두부곽 그런거 꼭 씻어서 넣는데....
잘한것이었군요..
다른것도 닦아야겠네...5. ▦ Pianiste
'09.7.14 12:26 AM (112.149.xxx.48)저는 냉장고에 들어가는건 다 비누로 씻어요.
좀 피곤하긴한데, 그래도 입으로 들어가는건 깔끔히 하자는 주의라서요.6. ...
'09.7.14 1:57 AM (220.120.xxx.54)찜찜해하면서도 포장된건 안씻고 넣어요..귀찮아서..
좀더 부지런해져야 되는데 맨날 이러네요..7. .
'09.7.14 2:22 AM (211.179.xxx.41)전 이글보고 꺠달음..ㅠㅠ
8. 저도
'09.7.14 9:13 AM (115.139.xxx.75)이 글보고 깨달은 2人
9. nn
'09.7.14 9:35 AM (210.103.xxx.29)이 글 보고 깨달았지만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1인
10. 자랄 때
'09.7.14 9:37 AM (222.239.xxx.45)엄마가 늘상 그렇게 하셨어요. 빠짐 없이 싱크대에서 샤워시킨 후 물기 닦고 넣기..
근데 전 힘들어서 그렇게 못하겠어요~ 대신에 두부 같은 것은 뜯기 직전에 닦던지 포장지 잡은 손에는 음식물이 닿지 않도록 신경써서 꺼내요. 다른 것들도 포장지 만졌던 손은 꼭 씻고 재료를 다루고요.
쓰고 나니 뭐가 더 힘든건지 원...ㅎㅎ
그래도 저희 집 상판은 별로 깨끗하지 않아서 저리 관리하는 편이 역시나 나을 것 같네요.11. ㅎㅎㅎ
'09.7.14 9:37 AM (222.107.xxx.148)이 글 보고 깨달았지만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2인
12. 울 남편이
'09.7.14 10:11 AM (166.104.xxx.237)그랬는데.. 우유팩도 꼭 씼어서 넣는다고
제가 안 하고 하라고 스스로 하라고 두니까 어느새 안 하더군요 ㅎㅎ
근데 장보고 와서 집어넣지도 않아서 내가 집어넣어야 한다는 ㅡ.ㅡ;13. 다씻어요
'09.7.14 11:01 AM (124.51.xxx.174)종이로 된 건 물걸레로 닦고.....암튼 마트에서 산거는
무조건 씻어요.14. 다몬
'09.7.14 2:32 PM (58.76.xxx.235)미처 이진하지못했는데....지금부터라도 깨끗이 닦아써야겠네요
원글님 감사 ^&^15. 흐미
'09.7.14 2:33 PM (59.11.xxx.249)이 글 보고 깨달았지만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3인
16. ㅋㅋ
'09.7.14 2:35 PM (118.32.xxx.197)아, 그렇군요... 근데, 절대 실천은 안되겠어요, 저도 ㅋㅋㅋ
17. ㅎㅎ
'09.7.14 2:40 PM (125.180.xxx.80)비누까진 아닌데...물로 씻은후 넣어요~
18. ...
'09.7.14 2:53 PM (220.117.xxx.104)엄마는 늘 그렇게 하시지만 알고도 귀찮아서 안 하는 1인...
19. 생협에서
'09.7.14 3:24 PM (218.51.xxx.89)거의 배달받는데..어쩌다 마트나 시장에서 산 것두 세제로 모조리 닦아서 넣습니다.
배달물품 넣는박스 정말 너~~~무~~~~ 더럽거든요!
배달시간 맞춰 왠만함 받지만.. 어쩌다 그 박스 다음배송일까지 보관할라치면 정말 싫어요!!
구석구석 정체모를 시커먼것.. 얼룩.. 손때자국.. 으~~~
우리애들 배달온것 만져보고 싶어하는데.. 안닦았다고..더럽다고 말리면서 물품정리하는것도 일이네요 -.-;;
채소류,건어물같은건 새 위생팩에 다시 넣어서 넣고.. 쥬스,쨈, 양념등도 세제로 싹 닦아서 냉장고에 넣습니다!
아침에 배달받은 우유도 세제로 박박 닦네요..20. *
'09.7.14 3:34 PM (96.49.xxx.112)저는 일전에 키톡에서 '발상의 전환'님께서 글 써놓으신거 보고
그 때부터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요.
별 생각없이 살고 있었는데, 발상의 전환님 글 보니까
더럽긴 더러울 것 같더라고요.
냉장고 청소는 맨날 하는 것도 아니고요.
하다보니 이게 또 습관이 돼서 장봐오면 자동으로 샤샤삭- ^^21. 하마
'09.7.14 3:37 PM (210.108.xxx.253)헛...더럽다고 처음인식한사람이에요 ㅠ.ㅡ 애키우면서 나름깔끔떨고있었는데 이럴수가!!!! 우유 배달온거 그냥먹였에요
22. 생협박스..
'09.7.14 3:45 PM (222.235.xxx.120)씻어서 돌려 보내요. 근데 그게 일이 꽤 많아서 항상은 못하겠더라구요
23. 당연히
'09.7.14 4:03 PM (125.141.xxx.23)씻는 1인...
주변인들이 저보고 피곤하대요.
내가 씻어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닌데 왜 피곤하데!!!!!!!!!!!!!!!!!!24. 저도 .
'09.7.14 4:12 PM (210.99.xxx.17)이 글 보고 깨달았어요.ㅠㅠ
왜 몰랐을까~~ 그게 더러울거란걸.;;;
앞으로 씻도록 노력은! 해야겠어요.25. 아...
'09.7.14 4:14 PM (211.210.xxx.30)그렇겠군요.
그러나 씻지는 않을듯...26. ㅡ.ㅡ
'09.7.14 4:25 PM (121.155.xxx.8)이 글 보고 깨달았지만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4인
27. =.=
'09.7.14 4:43 PM (203.92.xxx.10)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모른척하고 살았어요..
예전에 냉장고속이 왜이렇게 더러워지나 생각해보다가 느꼈지만..
차마 실천은 못했는데.저도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그러나 저역시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28. 저는
'09.7.14 6:03 PM (116.41.xxx.108)아이스크림도 씻어서 넣어요 식구들이 경악을 하더니 .... 좀 피곤해도 그렇게 하지않으면 마음이 불편해서요 뭐든 씻어서 넣고 아침에 먼저 손부터 씻고 냉장고 문 열라합니다
29. 어머나
'09.7.14 6:14 PM (219.254.xxx.204)마트에서 장 봐온것을 씻어 넣는것 생각해본적도 없었네요, 봉지에 담은거나 포장지에 싸인거나 몽땅 그대로 냉장고로 들어 갔네요, 카트에 세균 많다고 뉴스에서 보고도 씻어 넣을 생각은못했네요,..냉장고 청소도 잘 않하는데 ..나는 불량주부인가 봐요
30. 전 항상..
'09.7.14 6:25 PM (118.218.xxx.110)전 항상 마트에서 사온거 몽땅 다 씻어서 넣어요 우리 남편 저보고 유난스럽다고 하는데 전 제가 못참아서..저만 유별난줄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시네요 언젠가는 카트에 개를 태운 사람보고 경악한 적도 있었어요 제 유별난 습관이 고마웠던 날이었네요
31. ..
'09.7.14 6:41 PM (211.203.xxx.23)아차 싶으면서도 실천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 살림행태로 봐서는 마음은 있으나 몸이 안 따라가는 케이스거든요32. 몽이엄마
'09.7.14 7:04 PM (113.10.xxx.95)이 글 보고 깨달았지만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5인
33. 아!
'09.7.14 7:13 PM (211.232.xxx.129)생각도 못했어요;; 그래도 알고도 안씻을 확률 99%
34. 어머나
'09.7.14 7:28 PM (219.248.xxx.179)이 글 보고 깨달았네요.
에구, 아직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게 다행인 듯...ㅠㅠ35. 안드로메다
'09.7.14 8:28 PM (59.9.xxx.4)이글보고 깨달았음 33 ㅠㅠㅠ
36. 깨닫지못하는1人
'09.7.14 8:39 PM (117.53.xxx.216)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37. ㅎㅎ
'09.7.14 8:39 PM (211.58.xxx.189)저도 안씻어요.
씻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ㅋㅋ
대신 냉장고 청소는 자주 합니다.38. 대형마트를
'09.7.14 9:33 PM (124.51.xxx.199)잘 안가는 편인데...
가끔 가더라도 뭐 많이 안사기때매
그냥 바구니 이용하거든요.
그럼 안씼어도 되는 걸지... 것 참39. ㅋ
'09.7.14 9:41 PM (114.200.xxx.95)그렇긴한데, 저도 실행하지는 않을듯...
40. ㅎㅎㅎㅎ
'09.7.14 10:56 PM (121.88.xxx.150)그런다고 걸릴병에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깨끗해 보인다고 실제로 깨끗한것도 아니고
깨끗하다고 해서 세균이 없는것도 아니고
세균이 없다고 해서 병에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
예전에는 닦아넣었지만 지금은 그냥 넣어요.
냉장고 청소도 잘 안해요.
뭐 집에 머무르는 시간도 잠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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