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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청산 빨리하는 노하우좀 부탁드려요..(5천만원)

빚청산 조회수 : 930
작성일 : 2009-07-13 10:09:53
빚없이 사시는분들 정말 부러워요..저희 친정어머니는 평생 빚없이 사셨답니다..

비법은 무리하게 뭔가를 하시지 않으셨지요..집을 살때도 기타 가전제품이나 다른걸 살때도

소비성향도 카드는 안쓰시고 현금으로 있는만큼만..아니면 단돈 5만원씩이라도 매달적금넣어서

2년뒤 원하는걸 사고 그러셨네요..근데 요즘은 집사느라 차사느라 대출이 너무 쉽죠..직장만다니면

대출해준다는데도 많구...결혼당시엔 빚이 없고 빚이 있는생활이 어색했는데 지금 5천만원의 빚이

무거운 짐이네요..수입다 합쳐서 200만원에다 어린아기들이 둘이나있고 어린이집을 다니니

식비 20만원으로 초초절약을 해두 한달에 남는게없네요..남들에겐 5천이 우리집은 5억처럼 느껴져요..

어린이집도 저소득으로 지원했다가 시댁에 남편공동명의로 조그만 땅이 묶여있는데 그것때문에 안되네요..

빚을 빨리 청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달에 만원이든 2만원이든 갚을까요?이번달에 생활비보니

딱 5만원남았네요..그것도 월급타는 21일쯤이면 제로가 되겠죠
IP : 210.94.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
    '09.7.13 10:18 AM (59.18.xxx.33)

    그 월급으로 생활비도 빠듯한데 생활비아껴서 빚갚는건 불가능해보이네요.
    있는 자산을 팔아야지 빚을 갚을수 있을거같은데요/
    근데 모하느라 빚은 그리 졌나요?

  • 2. ...
    '09.7.13 10:52 AM (222.109.xxx.224)

    제가 처음 집장만 했을때 5천정도 빚을지고 시작했는데요.. 그때 imf라 우리 남편 실직하고 7개월뒤 다시 재취직에 성공했는데 우리 큰아이 1살때 친정집에 맡기고 저도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3년정도에 다 갚더라구요.. 우선 대출 1순위를 다만 얼마래도 무조건 갚아나가세요.. 이자도 줄어드니 계획을 잡고 무조건 아끼고 같이 맞벌이 해야 합니다...

  • 3. 조금씩
    '09.7.13 10:56 AM (220.79.xxx.37)

    중도상환 몇만원 씩이라도 되니까요
    매주 월급받으시면 얼마라도 상환하시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시는게 어떨까요?
    없으면 또 없는대로 생활은 되잖아요.
    제친구가 그럭하더라구요.
    중도 상황 수수료 물더라도 조금씩 매달 상환하면서 생활한다고요.
    그게 젤 빠른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전업이시라면 엄마가 데리고 놀아주는 것은 어떤가요?

  • 4. 아이들을
    '09.7.13 4:27 PM (123.215.xxx.104)

    어린이집 말고 봐주실 집안 어른들 계시면 많이 도움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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