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부터 전화하는 시누...

아직 신혼...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09-07-11 16:13:09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자고있는데 남편의 핸폰 벨소리가 나더군요...
그사람이겠지하고 그냥 잤습니다...
일어나 부재중전화를 보니...역시나 그랬습니다...
결혼한 시누입니다...아이도 있고요...
어젠가도 통화를 하더군요...
그런데 또......
무슨급한일이길래 아침부터...
신혼초엔 더 그랬습니다...
한 일주일에 5~6번씩...
그래도 요즘은 뜸해졌죠...
뜸해진게 일주일에 2~3번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침, 밤을 안가리고 전화를 해댑니다...
둘이 그러케 죽고 못살면 둘다 결혼을 하지말고 살지...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일주일에 한번씩 시댁에서 보는대도...
제가 머라고 말을 해야 좋을까요?
IP : 119.67.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7.11 4:19 PM (114.206.xxx.93)

    저는 결혼18년 아짐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남편이 시누들하고 사이가 엄청 좋더라구요.
    가정사 시시콜콜 얘기 안하는게 없고 시도때도 없이 통화하고
    무슨일 있으면 자기들 남편보다 더 상의하고 의지하는거 같고..
    샘도 나고 괜히 빈정 상하고 그럴거면 결혼들은 왜 했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요 결혼생활을 이만큼 하고 보니 무덤덤 해지더군요.
    아니, 아직도 살짝 배아픈부분은 있지만 신혼때처럼 신경이 예민해지지는 않아요.
    남편도 내게 잘하면서 시누들과 친하니까요.
    형제간에 우애있고 저한테도 특별히 잘못하는거 없으니까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원글님 지금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지만
    아이가 생기고 연륜이 쌓이면 이해되는 부분도 생긴답니다.
    형제간에 으르렁대는것보다 낫잖아요.
    전 제자식들과 감정 대입을 했어요.
    내 아이들도 나중에 저리 친하게 지내면 좋지 하구요.

  • 2. 뭐라고
    '09.7.11 4:26 PM (58.148.xxx.3)

    하다니요.
    모르는척 하세요.

  • 3. 아직 신혼...
    '09.7.11 4:30 PM (119.67.xxx.220)

    전화 통화하는 거 뿐만이 아니고요...
    싸움을 붙이는 말도 가끔해서...
    시어머니는 가만히 있는데...
    없는 말 지어내서 저를 가끔 난처하게 해요...
    시어머니라 보고싶어한다는둥...시어머니가 심심해한다는둥...
    시어머니가 어디를 가고싶어한다는둥...
    저는 시어머니께는 잘하고 싶거든요...
    그런 시댁가서 얘길 들어보면...
    시어머니는 그런적이 없다는거예요...
    싸움의 반은 시누때문인거 같아서...

  • 4. ....
    '09.7.11 6:23 PM (122.37.xxx.51)

    아직 결혼이란게 실감이 안나나 보네요 좀더 있어보세요 하라고 해도 안하실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7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