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성근님이 좋아요,,

[참새]

편한한길 비단길 다 마다하고 국민을 위해서 가시밭길을 걸어온 그 사람입니다. 지역감정의 저 높은 벽을 향해서 제 머리 짖이기며 저항해 온사람... 그렇게 처참하게 깨지고도,,,

농부는 밭을 탓하지않는 다면서 우리를 울린사람입니다..

노무현은,,


http://www.youtube.com/watch?v=cjWjykCCtgA&feature=related

아 전 좋아요,,,

[저도]

문성근님 좋아요. 연기도 잘하고 반듯하고....차-암 좋습니다.

[..]

연기는 빵점아닌가요
책읽듯이

[애매한 ..]

김윤진과의 추문..
그 후 다른 여배우에게도 ..
문성근하면 사생활이 먼저 떠올라 불편해요

[그 아버님이..]

문익환 목사님이시죠....온몸으로 분단의 장벽에 부딪혀...통일의 새벽을 앞당기고자 하신분이죠...지금은 웃기는 정권이 다 망쳐놨지만.....

호랑이 새끼도 역시 호랑이....아버지에 대한 기억때문에라도 함부로 살수 없는 사람이 문성근이죠....

좋은 연기자...그것이 알고 싶다에서의 지적인 모습...

글구 혼신의 힘을 다해.... 아무 반대급부없이...댓가를 바리지 않고....노통을 밀어올린 사람....이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의 인간됨을 봅니다.

[저두요]

그분 집안이 잘 되시게 기도 합니다.

[갈채]

직접 옆에서 본 적 있는데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