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어 왜 난 또 백토를 보며 날밤 세울 준빌 하나?

[국민*년]

결국 뭐냐?자세히 설명하기도 귀찮고 그냥 닥치고 통과시킴 그런줄
알라는거냐??
한 손엔 종이,한 손엔 펜을 들었다며?
열려 있다는 귓구녕을 어쩌구 이 짓이냐고?
저 여자 오래오래 벽에 추상화 그릴때까지 산다에 100원 걸어요.
오크는 그냥 대놓고 미틴* 이면 저건 정말 얄미운 미틴* 이군요.

[지]

입으로 저도 교숩니다.그러는데 실소가 나오더라고요.
누가 뭐랬나?
당최 무슨 떡고물이 얼마나 떨어지기에 미디어법 나올때마다
매번 쟤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나경원이랑 같이 연습하고 나왔나 봐요.
상대방 얘기할때 실실 쪼개며 기분나쁘게 하는거
나경원이 특허인데..

[저쪽분들은]

사람을 외모로 평가 하며 안되는데... 하여트 정이 안가는 마스크 !

[존심]

떡사건으로 전화발언이 없어졌네...
아쉽당...

[그선문대교수가]

오늘 한 건 했자나요.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일이다(정권에 따라서 언론사 사장을 갈아치울 수 있다는 논리)
-늬들도 참여정부 때 정연주 사장 KBS에 심었잖냐, 이명박정부도 그렇게 하는 것뿐이다.
이 말 들은 나** 똥줄 탔는지 마구 옆에서 "그런 말 하시면 안 되죠..어쩌구 저쩌구.."
진짜 웃겼어요.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이쪽편 교수님은 어쩌면 그렇게 설명도 잘 하시고..여유있는 표정에...급호감입니다.

[나이먹어]

욕하기 싫지만, 좀 해야겠네요. 그 국민 *년과 대갈장군 황모교수...
나중엔 저 인간들 참 불쌍타싶네요. 저러고 살고 싶을까...ㅉㅉ

[아예]

녹화방송이라고 처음 시작할 때 윗쪽에 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