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하튼 은석형맘 님과의 메신져 대화내용.. 간단하게..

뭘까 ?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09-06-20 02:14:58
은석형맘 님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23]  

뭔 자유게시판에서는 못할 비밀이야기가 있는지
님이 이야기 한 메신저 아이디로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뭘까 ?  기대 되네요...

이게 오늘 내가 올린 글이지요.

'장자연 유서 가지고 죽은자를 그리 모욕하더니만...  
-----------
장자연의 유서를 유족들이 공개를 절대 반대하고, 유족들이 직접 눈으로 보면서 불에 태우기까지 한것은 고인(장자연)의 명예를 심대하게 침해하기 때문이었다. 결국 사기꾼 매니저에 의해 빼돌려졌지만 말이다.

유서의 내용은 술자리에 몇번 갔다는 내용이었지만,
정치선동꾼들인 진보앵벌이들은 성접대를 했다는 식으로 마음껏 부풀렸다.
고인이 처참하게 찟겨지고 모욕당하는 것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장자연은 범죄자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마음껏 공개하고 마음껏 확대하고 부풀리고 유언비어를 덧붙여서 써먹고 또 써먹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수시로 성접대 다니는 여자로 자기들 맘데로 확정 지어버렸다.
유족들이 절대 공개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던 가장 사적인 "유서"를 이용해서 말이다.

그러더니.. 범죄자로 기소된 조작수첩의 pd는 죄인의 그 죄를 명백하게 증명하는 메일이 공개된 것에 대해서는 "인권을 무시하고" "사적메일"을 공개했다고 헛소리를 하니....

참으로 진보의 탈을 쓴자들의 뻔뻔함을 그 끝을 알수가 없다.
--------------

라는 글을 올렸고,

은석형맘님이랑 채팅을 1시간 정도 한거 같네요..

뭐 깊은 시사나 정치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계속 쭉 뭐하는 사람이냐 신상을 밝혀라 가지고 70% 떠든것 같네요..

정치이야기는 일방적으로 중구난방 은석형맘 혼자 열심히 떠들고 한가지 주제로 이야기 하자고 10번은 이야기해서
겨우 촛불집회 이야기 하는데..

촛불집회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하는 유일한 설명이
안와봤지 그럼 말을 말어 가 전부네요..

오로지 하나, 6시 이후 집회는 불법이다. 촛불집회는 상습불법집회고 이명박도 예전에 한번 한적이 있으니 범법자 다.

이게 전부...

아, 잠깐 바이러스 이야기도 했네요. 왜 보수진영의 의견쓰는 사람들이 바이러스 퍼트린다고 거짓말하느냐 ? 텍스트만 쓰는 자유게시판에서는 불가능하다. 링크로 가능성이있지만,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고 82운영진 책임이다.  자기는 자기 분야가 아니래서 잘모른다. 왜 잘모르면서 바이러스를 보수쪽 사람들이 퍼트린다고 거짓말하냐 ? 정도 이야기..

그리고, 막말과 욕설.. 나도 약간 맞대응.. 이게 끝입니다.  은석형맘이 또 올리겠지요.
IP : 123.247.xxx.1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0 2:36 AM (85.154.xxx.53)

    고생많으십니다.. 그려...
    알바도 아니실텐데 돈도 안되는 일에 너무 열심이시니네요. 이시간까지..

  • 2. d
    '09.6.20 3:29 AM (125.186.xxx.150)

    주옥같은 말씀을 많이 남기셨네요. 하나만 언급할께요 ㅋㅋㅋ
    미친년에 대해서 모르는거 같아서요.
    [명사]
    1 정신에 이상이 생긴 여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2 말과 행동이 실없거나 도리에 벗어난 짓을 하는 여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비속이란말이 어려우면 직접 사전 찾아봐요. 귀찮으니

  • 3. 불면증
    '09.6.20 3:51 AM (115.137.xxx.4)

    은석형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한시간동안이나 채팅 크리~
    지못미입니다. ㅜㅜ

    이 시간까지, 그리고 따로 채팅까지... 꽤나 전투적이거나 아님 초과수당? 특근? 제시카알바? (고유명사, 주어없음)

  • 4. d
    '09.6.20 3:55 AM (125.186.xxx.150)

    그러고보면 알바비는 여러군데서 받을거같다. 조중동, 딴나라당,샘송, 뉴라이트...등등.다 우리덕인줄 알아.ㅋㅋ

  • 5.
    '09.6.20 3:57 AM (121.169.xxx.142)

    장자연 인격을 생각해주다니.. 참 이건 뭐....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면서 위선 부리지 말게나..

    장자연 전 소속사 사장이 원스톱 성접대 시절 만들어놓고, 침실까지 만들어 놓은 걸 조중동 기사로도 봤을 텐데.. 이거 왜 이러시나?

    무명 연예인을 동원, 조선일보 방씨 형제들을 비롯한 권력과 돈 가진사람들 상대로 성접대하고 이런 저런 소송에 휘말려서 외국에 장기 도피해서 아직도 귀국 안했는데, 무슨 술만 몇 번 마시나??

    술만 몇 번 마시고 자살하나?

    장자연씨는 소속사의 성접대 강요에 벗어나 보려고 진술서 썼다가
    이런 진술서로 아무리 노력해봐도 힘있는 그들은 당해낼까 싶은 우려해 막판에 심경이 변화한 거지, 사실 자체를 밝히기 싫어한 건 아닌데,

    진술서를 그럼 왜 쓰고 고민했겠나?

    참 사실을 사실로 파악할 능력도 없고 입맛대로 각색을 하다니;;;;방씨 형제하고 대변인인가?

    검찰에 조사하다가 밝혀진 걸 가지고 진보 탓을 하시나?

    장기 해외 도피 중인 전 소속사 사장이 왜 도피할까나?

    그렇게 장기 도피하는데도 왜 검찰도 경찰도 안 잡을까나? 인터폴도 있는데..

    그래서 댁이 알바 소리 듣는 거네.. ;;;;;;;;;;;;;;;;;;

    이해할 능력도 없으면 입 다물어야지.

    장자연씨 인권을 진짜 생각한다면 스리슬쩍 덮지 말고 사실을 명백히 밝혔어야지 그냥 덮으면 안됨. 장자연이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치며 진술서까지 왜 썼을까? 심심해서???;;;;;;;;;;

  • 6.
    '09.6.20 4:03 AM (121.169.xxx.142)

    그리고 이 글 반드시 끝까지 읽기 바람!

    촛불 시위 문제....

    촛불 시위, 툭하면 불법이라고 하는데 이명박도 촛불 출신이고

    박근혜도 촛불 출신.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헌법에는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가 보장됨.

    그러나 그 하위법에서는 집회 시위 결사를 허가제로 제한함.
    허가제로 한 것은 별 문제 없어보이지만 살펴보면 그렇지 않음.

    이게 허가제니까 이명박이 입맛에 맞는 것만 자의적으로 허가함.
    조금이라도 이명박의 정책에 대한 비판하는 소리 100% 불허함.

    가스통 지고 시위하는 북파간첩 시위대는 허가(그런데 북파간첩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군대 자체를 안 간 사람이 많음. 보수 단체는 이상하게 돈 받고 움직이는 사람이 많음. 반시국선언들도 단체는 다른데 선언문은 똑같음..세상에 이런 일은 없음..왜? 돈 받고 움직이니까!)

    그런데 중학생을 비롯 촛불 시위는 무조건 불허..

    허가를 이명박과 그 졸개들의 자의적으로 함. 원칙이 없음..

    여기서 자의적이라는 말을 모를 것이기에 풀어주면 '지 맘대로 이랫다 저랫다 함' 을 말함..

    그러므로 사실상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는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가 전혀 없음!!!

    헌법이란 최고 상위법이 보장한 권리와 자유가 사실상 100% 무시됨.

    헌법이 그 무엇보다 중시되는 "법치국가"가 되어야 민주국가인데,

    최고 상위법 헌법도 무시하는 인치 국가가 됨, 즉, 한 독재자(사람)가 자기 마음대로 통치하는 독재국가가 됨.

    집회 시위 결사는 신고제여야 함!!!! 그러면 경찰은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동원되어야 함!!!

    이 글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고 자기 모순을 모른다면 그냥 입 닫고 살기를 부탁합니다.

    왜 헌법 위에 이명박이 있어야 한다고 믿나요?

    그러면서 독재가 아니라고 하나요?

    헌법 아래, 법치 아래 대통령이 있어야 하고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라는 '헌법'이 보장한 자유는 반드시 국민에게 주어져야 함. 신고제로!!

  • 7.
    '09.6.20 4:04 AM (121.169.xxx.142)

    읽어도 이해를 못하고 또 딴소리, 자기 편한대로 뜯어붙이고 조각내는 어거지를 쓸게 분명해서 허탈하다만;;;;; 이러는 내가 한심해요..

  • 8. d
    '09.6.20 4:11 AM (125.186.xxx.150)

    솔직히 얘랑은 메신저서비스 심심이와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요-_- 대화가 아니라, 지가 하고싶은말만 하는 ㅋㅋㅋ지능도 딱 그수준 맞는거같고...

  • 9.
    '09.6.20 4:16 AM (121.169.xxx.142)

    자기 말만 일방통행한다는 말에 동감해요.. 긴 댓글 분명 그 핵심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한 가지만 명심하세요!!

    집회 시위 결사의 시민 자유가 대통령 보다 높다는 것.
    인치가 아니라 법치국가여야 민주국가라는 것.

  • 10.
    '09.6.20 7:00 AM (203.229.xxx.234)

    알바 덕분에 가장 중요한 것을 새삼 재삼 공부하고 다시 확인하는 세월이 되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메신저서비스 심심이..대박입니다.

  • 11. ▦마.딛.구.나
    '09.6.20 7:02 AM (220.78.xxx.66)

    춮흐프,ㅠㅠ,ㅎ,기라더ㅏ더어어ㅗ오ㅗㄴ혾ㄶㄶㅀㄹㄴㅁㄻㅀㅁ

  • 12. 어휴
    '09.6.20 7:08 AM (122.37.xxx.186)

    어휴 똘아이..
    내가 진짜 알바글에 댓글이나 다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계속 무시하다가..진짜 한심해서 못참고 또 단다.

    힘없는 한 여자가 권력에 의해 강간되고 유린되다가 해결방법이 없자 목숨을 버려서 알리고 싶어하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공개된 "유서" 와

    한 직장인이 자기 직장에 관련한 "공적인 일" 의 정치적 공격을 위해 "개인적 이메일"을 공개한 일이 어떻게 같냐.

    니 머리는 데코레이션이냐!!!!!!

    아니 살인자도 아니고 도둑질도 안했는데 아직 기소도 안된사람 개인정보를 왜 흘리냐고. 경찰 왜 그러냐 진짜.. 몇명을 죽여야 속이 시원하냐. 은근슬쩍 기자들 불러다가 자기 원하는 정보만 막 뿌려대고 아닌걸로 밝혀지면 내가 언제 흘렸냐며 딴 소리하고..
    진짜 이놈의 막가는 여론 플레이 살인행위와 다를바가 뭐냐..

  • 13. 뭘까 ?
    '09.6.20 9:11 AM (123.247.xxx.47)

    음.. 님.

    불법유무를 가리는 데, 타인이 그랬는지 안했는지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그리고, 같은 불법이라도 그 경중이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

    촛불은 일몰후 집회이니, 불법이고, 그정도 상습적인 불법을 봐줬으면, 헌법정신을 생각해서 많이 봐준 것이지요...

    그리고, 시민데모단체들이 정부지원금 받은 자료들이야, 공식적인 자료들과 근거가 있지만, "보수 단체는 이상하게 돈 받고 움직이는 사람이 많음" 같은 새빨간 거짓말은 유언비어 사이트에서 조작된 소설 말고는 없잖아요...

    헌법과 시위 관련해서는 노무현때 막무가내로 막던 것에 비해서는 점점 민주적으로 더 발전하고 있는 거랍니다. 아래는 노무현때 얼마나 막무가내로 시위를 진압했느지 보여주는 자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4&sn=off&...

  • 14. 뭘까 ?
    '09.6.20 9:16 AM (123.247.xxx.47)

    어휴.

    또 유언비어로 고인을 이용해 먹네... 누가 강간당했다고 하던가.. ?

    근거없는 거짓말로 고인을 모욕하고 유족들을 괴롭혀도 되나 ?
    아주 습관적으로 그렇게 또 이용해 먹으면서...

    단순한 걸 이해를 못하네. 공적인 일을 범죄에 이용하면서, 그 공적인 일과 직접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는 이메일을 공개한거란다. 개인적으로 성형수술을 했는지, 지 애인하고 잠을 잤던지 그런 것을 공개한 것이 아니고....

  • 15. 은석형맘
    '09.6.20 9:16 AM (210.97.xxx.40)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대....끌끌...
    그러니까 너를 쓰레기라고 말하는거야...
    눈과 귀와 머리가 있으면
    대한민국을 둘러봐...
    신문은 쭈르르 다 본다면서 어디 신문인지만 보나보군.

  • 16. 새로운 마음
    '09.6.20 10:24 AM (122.34.xxx.13)

    82에 가끔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런 글들보면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한국사회가 좀 더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 할 필요가 있다고 뼈저리게 느끼면서

    씁쓸한 마음으로 로그 아웃하고 맙니다.

  • 17. 제발
    '09.6.20 11:28 AM (121.179.xxx.100)

    알밥줄까봐 댓글 달기 싫은데..
    인간적으로 호소합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왜 인생을 그깟 돈 몇푼에 파는지..
    은석형맘님 존경스럽네요
    말도 안통하는 벽창호같은 사람 상대로..
    저는 글 좀 읽다말았네요 속이 터질라해서

  • 18. 현다이홈쇼핑
    '09.6.20 1:58 PM (61.253.xxx.27)

    눈버리고 시간버리고 놀아주신 은석형맘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뭐가 글이 알맹이도 전혀없고...하고싶은말이 뭔지...의도가 뭔지...mb스럽기짝이없는...ㅡㅡ mb아녀~?

  • 19. 뭘까님 화이팅
    '09.6.20 2:25 PM (211.58.xxx.81)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석형이네 엄니 데리로 놀아 주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석형이엄니가 요즘 주민자치센터에서 알바하시는데
    전입신고 뭐 이런거 담당이래요.

    이름이나 인적사항이 틀리면 돈을 못받으시니
    그런거 대답안하시면 엄청 짜증을 냅니다.

    서로 생각을 얘기하는데 어디사는 누구는 머가 그리 중요하답니까?
    죽창들고 처들어 올까봐 못알려주는게 당연하지요.
    요즘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그리고 자기 애이름이 석형인지 아닌지 어찌 안답니까?
    속이려고 하는 넘이 아무 사진이나 올리고 자기 애라 그러고
    ㅋㅋㅋ 웃기지 않나요?

    하여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20. 은석형맘
    '09.6.20 7:25 PM (210.97.xxx.40)

    ㅋㅋㅋ
    위로차 오신 윗님도 화이팅....
    뭐 괘변 늘어 놓는 것도 제이제이 급이고...
    노노데모 수준이 그정도지요,...ㅋㅋㅋ

    그리고 메뉴얼 놓고 우기기만 하는 제이제이 데리고 놀아주느라 잠도 못자고...수고는 좀 했어요.ㅋㅋㅋ
    요즘 죽봉은 주민자치센타에도 보급되나 보군요...ㅎㅎㅎ
    그리고 님들이 쥐새끼들처럼 숨어서 거짓정보 흘려대다보니
    타인들도 다 그런지 아는군요...
    아직은 그래도 좋은 세상입니다.
    님들처럼 거짓과 왜곡 괘변으로 세상을 보면 좀 힘드시겠지만.....
    하여간 님의 영혼도 위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2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836
68222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36
68221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49
68221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35
68221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731
68221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09
682215 꼬꼬면 1 /// 2011/08/21 28,432
68221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907
68221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249
68221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37
68221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980
68221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323
68220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613
68220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638
68220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274
68220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807
68220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053
68220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07
68220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362
68220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36
68220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23
68220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41
68219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141
68219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10
68219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642
68219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759
68219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03
68219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678
68219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14
68219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76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