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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바(ㅋㅋㅋ)이 판 치는 것을 보니..

..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9-06-19 21:30:16
내일 또 뭔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아랫글 알바입니다.

꾹 참고 패스하기는 하지만 알바 보기도 짜증 나고
그 다음 날 터지는 사건들은 ..... ㅠㅠ
IP : 121.150.xxx.20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웃음조각
    '09.6.19 9:31 PM (125.252.xxx.9)

    고맙습니다.^^

  • 2. ㅋㅋㅋ
    '09.6.19 9:33 PM (123.247.xxx.134)

    이 페이지 제목이라도 보고 글을 쓰나요 ?

    글하나에 찌질찌질 4명씩 판을 치는 것은 그쪽인데..... 그것 말고도 진보 글이 100개에 보수 진영글이 1개 가 넘으면... 그걸 판 친다고 하는 군요..

    진보앵벌이들 기준이 그런가봐요.. 100대 1은 유지하기 ?

  • 3. 은석형맘
    '09.6.19 9:35 PM (210.97.xxx.40)

    자기가 보수래요...ㄲㄲㄲㄲ

  • 4. 아무데나
    '09.6.19 9:38 PM (211.208.xxx.187)

    진보진영시민단체 갖다 붙이지 마시길....
    그 사람들은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그럴 돈도 없으니까요.
    알바 운영하지 않아도 충분히 그 사람들 의견에 공감하고 글로 표현하는 사람들 많아요.
    여기도 그런 분들 수두룩하잖아요?

    반면에 알바를 꼭 운영해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돈은 넘치고 자기들 생각을 적극 옹호해줄 사람은 없고 해서 쓰고 있죠.
    지난 대선때던가 방송에도 나왔고 소통위원 모집한다는 글들도 보지 않았나요?
    그 사람들이 무보수로 일할 거라고 믿는 순진한 사람들도 있나요?
    정치선동앵벌이란 바로 그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겠죠.

    아줌마들 무시하지 마요.
    여기 가방끈 긴 아줌마들도 많고,
    가방끈은 안길어도 세상과 사람을 보는 통찰력 가진 아줌마들 많아요.

    수당주기 싫어서 댓글 옮겨요.

  • 5. ..
    '09.6.19 9:38 PM (121.150.xxx.202)

    이상하게 알바들은 보수니 진보니...경상도니 전라도니..편 가르기를 참 좋아해요.
    우린 그저 상식적으로 옳지 않은 것에 분노할 뿐인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 꾸던 그 분이 그립습니다.

  • 6. 리아맘
    '09.6.19 9:39 PM (114.202.xxx.83)

    아래글 절대 댓글금지입니다..읽을만한 가치도 없는글이네요

  • 7. 그럼
    '09.6.19 9:39 PM (112.148.xxx.150)

    넌 수구꼴통 앵벌이니?...

  • 8. 원글님~
    '09.6.19 9:40 PM (221.146.xxx.39)

    고맙습니다...

    빈번히 당하다 보니...일이 있을 것은 알겠는데...
    무슨 일인지 까지는 아직 돗자리가 안되네요...

    아마 그 건 그들도, 언질받지 못했을 것이기도 하구요

  • 9. ㅋㅋㅋ
    '09.6.19 9:41 PM (123.247.xxx.134)

    은석형맘 님..

    도배하는 비율이 100 대 1 의 비율도 더 되는데도 그리들 겁이 많아서 어떻게요 ?
    글 하나 대 100개의 글 이래도 난 여유가 넘치는 데...

    진실 하나가 거짓말 100개 보다 힘이 센것은 님들도 알고 있지요 ?

    하기는 몇주도 못 버티고, 지지율 벌써 역전되었으니...
    출마할 만한 정치인은 아예 없는데다가...

    힘들 내요...
    혹시 알아요. 내년에는 이명박이 큰 인심써서 불법집회참석한 시민단체에도 조금씩 돈 던져 줄지.......

  • 10. ㅋㅋㅋ
    '09.6.19 9:42 PM (123.247.xxx.134)

    아무데나 님..

    지지율 한참 낮은 정당에서는 그런 짓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럴 수는 있지만, 진보단체들 돈도 다 정부돈 빌어 먹는데, 그리 운영하지는 않겠지요.

  • 11. ...
    '09.6.19 9:43 PM (203.206.xxx.194)

    착각도 전염되나...?
    더러워서 피하는 걸 무서워서 피한다고 생각하다니. 졌다 졌어..

  • 12. 20년 주부
    '09.6.19 9:43 PM (121.135.xxx.90)

    ㅋㅋㅋ님~ 제발 진보 vs 보수 로 말하지 마세요 세상이 진보와 보수만 존재하나요?
    MB정부에 제일 불만있는 것이 바로 이렇게 모든 것을 양분하게 만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편 아니면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회분열을 초래합니다.

  • 13. ㅋㅋㅋ
    '09.6.19 9:44 PM (123.247.xxx.134)

    아래글 원글...
    -----------
    글 하나에 바로 위로 4명이 달라 붙어서 찌질거리네요...
    한사람이라도 "사실"을 읽을까바, 혹시라도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갈까바 바짝 쫄아가지고는
    물을 흐려서 못읽게 하는 것이 머리 빈자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짓거리이지요.

    여기 머리에 든것이 없어서, 비아냥을 목적으로 "알바"이야기만 떠드는 인간들이 많이 있지요.
    그 인간들이야, 반론도 반박도 할 능력이 안돼니, 막말과 욕설로서 알바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바수당 어쩌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 진짜 그런게 있다고 믿는
    아줌마가 있는지 ???

    만약에 진보진영시민단체에서 한다고 치면, 그렇게 한심한 제도를 운영할까요 ?
    얼마든지 댓글에 원글에 조회수에 무한대로 늘릴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있고, 아고라의 진보 똘아이들
    몇명이 벌써 구속됐지요. 매일 수십 수백건씩 10만회에서 99만회까지 조회수 조작해서요...

    그 사람들은 재벌 됐겠네요.....

    아니, 여기 세우실이나 기타 선동정치꾼들도 집 한채씩 샀겠네요 !!! ㅋㅋㅋ

    모순덩어리에 말도 안돼는 이야기를 혹시라도 믿는 사람이 있을리는 없지만...
    글 하나에 원글로 4명이나 바로 위로 주르룩 달라 붙는 멍청한 정치선동앵벌이들을 보니.. 노파심에...

  • 14. 은석형맘
    '09.6.19 9:48 PM (210.97.xxx.40)

    ㅋㅋ
    프록시님 어느 시민단체?
    뭐 진실 하나가 거짓말 100개 보다 힘이 센것은 프록시님도 알고있죠?
    댁이 아무리 거짓선동을 해도 거기에 넘어가는 회원님들 몇이나 될까요?
    참...우리 22일에 모이는데
    같이 토론 좀 하자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5&sn=off&...
    여기에 시간이랑 장소 나오니..
    슬쩍 구경만 하지말고
    인사하고 같이 얼굴보고 웃으면 대화해요..
    내가 악수도 하고 반겨줄께요...
    참..너무 알흠다운 82님들 못찾을 수도 있으니
    쪽지 줘요...내 연락처 줄테니....^^*

    참....여기서 받는 돈으로 먹고 살기 팍팍하지 않아요?
    내 좋은자리 연결해 줄께요...
    쪽지 줘요~~~~*

  • 15. ..
    '09.6.19 9:52 PM (210.205.xxx.95)

    진심으로 저 개쓰레기들 없는 세상에서 살고프다. 이맹박과 함께 단두대로 보내고픈 것들..

  • 16. 바닷가
    '09.6.19 9:54 PM (203.206.xxx.194)

    물을 흐려 못읽게 하는 것이 빈자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짓거리 -> 지금 청와대에서 pd수첩 죽이는거 말씀하시는 거에요??

    비아냥을 목적으로 알바이야기만 떠드는 인간 -> 설마, 돈도 안벌리는데 이런 짓 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돈도 안받고 이런 짓 한다는 말씀?? 웬일이니.. 그럼 그냥 변태...였군요!

    알바 수당 진짜 그런거 있는거 믿는 아줌마가 있는지?? -> 믿죠. 당근. 기자들 앞에 두고 돈봉투 돌리는 인간도 있는데 설마 그 돈으로 뭔 짓을 못할까. 설마 그런게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러지 말고 변태짓 겸해서 돈도 벌어보세요. 님정도 열성이면 금방 팀장급으로 올라설 듯.

    진보진영 --->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좃선 밑 알바 글은 도통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

    님은 노파심 때문이 아니라 변태라니까요. 것도 병인데...

  • 17. 20년 주부
    '09.6.19 9:54 PM (121.135.xxx.90)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발전된다는 것이 알고 있겠지요
    그 참여는 선거뿐이 아니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당연히 시민단체가 활발한 사회일수록 민주 시민 사회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작년 촛불집회가 일당 5만원에 동원되었다고 말하는 아줌마들도 보았어요
    ㅋㅋㅋ님이 알바수당 믿는 아줌마가 있던 없던 판단은 이 아줌마가 알아서 할께요

  • 18. ..
    '09.6.19 9:54 PM (115.140.xxx.18)

    요즘은 보수라 하면 친일파에 또라이 같아요

  • 19. 진보단체들 돈도
    '09.6.19 9:55 PM (211.208.xxx.187)

    다 정부돈 빌어 먹는데?

    정부돈이 누구 돈? 이명박씨 돈? 땅동관씨 돈?
    우리가 낸 세금으로 시민단체 보조한다는데 왠?

    지지율 한참 낮은 정당... 이라는 건 민주당 말하고 싶은가 본데
    내가 민주당이 알바 운영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런데 이거 하나는 확실히 알지..
    당신이 민주당 앵벌이는 아니라는 거...

  • 20. 은석형맘
    '09.6.19 9:57 PM (210.97.xxx.40)

    ㅋㅋㅋ 저도 그 말 들었어요..
    제가 운영하던 가게 아이 옷 두어벌 팔면 20만원 후딱 됩니다...
    하루에 한두명만 상대하면 하루매출 금방 됩니다...
    근데 뭐가 아쉬워 땡볕에 고작 5만원 받자고 맨날 가게 문 닫고 뛰어다닐까요
    하여간 머리에 뭣들이 들었는지......이해가 안됩니다.....

  • 21. 20년 주부
    '09.6.19 10:05 PM (121.135.xxx.90)

    작년 촛불 집회가 후반기?를 향해가고 있던 어느날 퇴근 후 기운없어서
    아이들은 학원가고 남편하고 대치동 해물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옆자리 교회모임이라는 아줌마10명의 대화 였어요
    "우리 언니 음식점 하잖아
    갑자기 일하는 아줌마가 안나와서 물었더니 5만원받고 촛불집회나갔대 "
    허~걱~ 해물찜 반밖에 못먹고 나왔는데 화가 나기 보다는 슬펐어요
    한번이라도 촛불집회 근처라도 왔으면 절대 할 수 없는 말이지만
    도.대.체 그럴듯한 유언비어는 어디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 22. 은석형맘
    '09.6.19 10:11 PM (210.97.xxx.40)

    전 그런말 하는 사람들한테 대놓고 할 말은 합니다.
    알려줘야해요.
    일부러 만드는 것들 있잖아요..조중동.....
    그리고 여기 나타나는 프록시같은 동물들....

  • 23. ...
    '09.6.19 10:12 PM (203.206.xxx.194)

    알바(ㅋㅋㅋ)는 질러놓고 어디로 또 갔나봐요?
    알바 맞네. 알바 아니면 실시간 댓글 달리는데 계속 이어나가야지.
    또 어디가서 뻘짓하고 있으려나..

  • 24. 은석형맘
    '09.6.19 10:14 PM (210.97.xxx.40)

    메뉴얼 없으면 가서 새 메뉴얼 가져와요....좀 기다려보세요^^
    아..더 우기기 힘들면 안오기도 해요...

  • 25. 이상한건
    '09.6.19 10:22 PM (118.217.xxx.164)

    그들의 존재가 불쾌감을 주는데도
    그걸 모르는 걸까요?
    좀 .....수준이 있거나 그러면 나을텐데...
    하긴 좀 수준이 된다하면 ......거기서 못 견디겠지요.

  • 26. 20년 주부
    '09.6.19 10:24 PM (121.135.xxx.90)

    ㅋㅋㅋ은 저 위에 또 썼던데요
    저도 평소에는 정의로운 사람인데... 방법은 온건파? 예요~ 하지만 질기고 오래가지요

    하나 더~ 그 교회모임 아줌마들 하는 말 중에 웃자고 덧붙이면
    갑자기 서로 서로 친척이 미국에 있다 는 사람, 캐나다 나중에는 멕시코에도 있다면서
    미쿡소고기가 너무 너무 맛있다 라고 모임을 끝맺음 했어요

    교회 다니는 우리 부부도 함께 부끄러웠다는.. >.<

  • 27. 반박
    '09.6.19 10:29 PM (122.35.xxx.142)

    요즘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

    벽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마음을 열어 이야기 해도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알바들에게 아무리 이야기 준다 한들. 그들은 그냥 눈알이 벌개진채 키보드 워리어질이라도 하면서 ㅋㅋㅋ 변태처럼 욕먹는걸 즐기고 있겠죠.

    알바들 보면 왠지 일제시대때 조선인 순사가 생각나요..

  • 28. 은석형맘
    '09.6.19 10:33 PM (210.97.xxx.40)

    네 일본앞잡이들이 생각나요...

  • 29. 까만봄
    '09.6.19 10:45 PM (114.203.xxx.189)

    아웅~실증나...
    123.247.***
    좀 바꿔주지...
    82를 뭘로보고...하나만 심어논겨...
    그리고 얘가 들먹이는 고정닉님들아...얘 좀 썅인듯...
    첨엔 그래도 수고가 많다 싶어 읽어도줬는데...(솔직히 얘땜에 공부 더~~~열심히 하게되서리.)

    요즘은 음 ~~~걍 폭력을 부르네요.
    그래도 개값 물어줄수는 없고...
    걍 개무시하셔요...(개야! 미안!!!)

  • 30. 우리
    '09.6.19 10:57 PM (211.203.xxx.234)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알바들이 얼마나 생활고에 시달리면
    그리도 열심히~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데~
    놀아 주지도 않는데~~~~
    여기서 버림 받아도 놀겠어요??ㅎㅎ
    쟤들 댓글 하나도 없어서
    수입이 걱정 되네요~~흑

  • 31. ㅋㅋㅋ
    '09.6.19 11:18 PM (123.247.xxx.134)

    박박 님.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마음을 열어 이야기 해도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

    진짜로 그런 적이 있으면, 링크를 걸어줘보세요. 여기 멍청한 바보 진보떨거지들이 그러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욕설과 저주 말고 뭔가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었단 말입니까 ?

    진짜로 ?
    링크 꼭 부탁해요.

  • 32. 은석형맘
    '09.6.19 11:36 PM (210.97.xxx.40)

    뭐해요?
    보고도 못본척...
    아랫글 확인하고 오셈
    --------------------
    내 메신저주소 주리다...
    들어와보쇼...
    떼거리로 몰려있지도 않으니...
    못들어오면 진짜 찌질이...

    dhpk-dhpk@hotmail.com

    대화합시다..^^*

  • 33. 밑에 글에 댓글
    '09.6.20 9:32 AM (110.10.xxx.83)

    달기 싫어서... 여기다 답니다
    알바 수당 없다고 주장하면 없는거지요 수당은 ...
    하지만 우리가 '알바'라고 부르는 뭔지 모를 존재는
    분명 여기다 글 올리면서 월급이든.. 수당이든... 뭔가 보수를 받는다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면 월급 주잖아요
    그 뭔지 모를 존재가 여기다 '이상한 글' 올리는게 일하는 시간 아닌가요?

    무보수로 일한다면...
    우리가 열.심.히. 설득해서 생각을 바꿔서 청와대 홈피에 그 노력을 들이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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