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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겨 죽는줄 알았슴ㅋㅋㅋㅋㅋ
상도동 치매노인 김영삼이를 분노케하는 것은 .......
DJ를 아무리 물고 흔들고 씹어도 아무런 대꾸가 없다는 것이다.
정말 미치고 팔딱 뛸 노릇 아닌가?
다른 곳에 가서는 말도 잘하면서 말이다!
또 상도동 김영삼이를 분노케하는 것은 ..........
DJ나 03 이 나 다 똑같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던 사람인데.........
아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치자면 영삼이 자신이 1기 선배인데 ........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등 세계에서 각분야에 내노라하는 세계여론 주도층들이나 세계의 원수급(대통령, 수상)들이 매년 두서너 차례씩 DJ만 초청하여 연설 좀 해달라고 부탁하며 세계의 권위있는 상들은 대부분
DJ에게 주면서 .........
영삼이 자신은 세계 어디에서도 초청하는 인간이 없고 연설해 달라는 단체가 없으니 ........
이건 완전히 차별대우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분노하는 것이렸다!
오라는 데가 있다해야 몇년에 한번정도 청와대에서 전직대통령들 초청 만찬에 참석하는 정도.
그러니 모든것이 불만이렸다!
특히 DJ를 아무리 씹어도.....독재자라고 악담을 퍼부어도.....심지어 빨갱이라고 악다구니써도......
도대체 아무런 대꾸가 없으니 이게 증말 미치고 팔딱 뛸 일 아닌가?
DJ의 비서실장이란 인간은 안일러바치고 뭐하고 자빠져 있는지?
DJ 비서실장 그놈도 죽일놈으로 보일거다.
박지원이도 쳐죽일놈으로 보일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종알에서 펌
'09.6.13 5:13 PM (211.171.xxx.149)종알은 아고라에서 퍼왔다하네요
2. ..
'09.6.13 5:13 PM (58.148.xxx.82)아무런 대꾸도 안해주고
다른 사람들은 편애하고
상도 안주고 ....................ㅎㅎ 화날만하다.3. 무엇보다
'09.6.13 5:16 PM (211.171.xxx.149)디제이 비서실장 이 죽일놈이네요. 왜 안 꼬아바치는지 ㅋㅋㅋㅋ
4. 그건
'09.6.13 5:16 PM (121.151.xxx.233)이름이 뻥삼이라는 걸 시민들이 알기때문이죠.
5. ㅋㅋ
'09.6.13 5:17 PM (220.126.xxx.186)오라는 데가 있다해야 몇년에 한번정도 청와대에서 전직대통령들 초청 만찬에 참석하는 정도?
(윗님 의견에 더 붙여)
뭐 나라 망 하는 법 연설해달라면 모를까?
열등감 느낄만하죠6. ..
'09.6.13 5:18 PM (220.70.xxx.77)나라 말아드신 노인네께서
기냥 가만히나 있어주시지..참내..
누가 안부르나? 같이 가자고?7. ㅎㅎ
'09.6.13 5:18 PM (122.43.xxx.9)그러게요.
아무리 먼저 도발?을 해도 대꾸를 안하지요.^^8. .
'09.6.13 5:22 PM (119.203.xxx.189)03이가 도대체 왜그러나 했는데
이 글 읽으니 이해 됩니다. 이해가 되요.ㅋㅋ9. ㅇ
'09.6.13 5:22 PM (125.186.xxx.150)dj가 설마 모를까요? 신문을 안보는것도 아닐텐데 ㅎㅎㅎ
박정희가 그랬대요. dj는 사상이 불순하고, ys는 머리가 나쁘다고 ㅎㅎㅎㅎㅎㅎㅎ
여튼 ys도 참 어케보면 안타까운인물인듯...
젊은시절 민주화운동은 했다지만, 후보단일화가 안되니, 야합해서 욕먹고,앞에서 폭탄돌리기해온거때문에 imf 도 터지게되고...삽질은 많이했지만, 적어도 친일은 안했잖아요 ㅎㅎㅎ. 말이라도 아끼면 좋으련만..여튼.운도 참 없고, 스스로 매도 열심히 벌고...10. ㅋㅋㅋ
'09.6.13 5:30 PM (58.233.xxx.143)왜이리 김대통령과 YS의 얼굴표정이 상상이 되는지. 재미있네요.
11. 박정희
'09.6.13 5:56 PM (221.140.xxx.101)가 DJ사상이 불순하다고 했다고 ㅇ님이 쓰셨네요.
저도 충청도살땐 DJ뿐만 아니라 전라도분들이 다 사상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대학가고 나서 진실을 알고 얼마나 미안하고 가슴아프던지.
DJ대통령 시절동안 그가 사상 불순한 행동 한거 있어요?
혹 햇볕정책이 그런걸까요?
좁은 땅덩어리에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지역감정 조장하는것들
전부 지옥불로 가야 됩니다.
03이 얘기에 딴소리했지만 ㅇ님 댓글보고 한마디 했네요.12. 아
'09.6.13 6:24 PM (220.126.xxx.186)박정희가 사상불순하다고 해서.....
전라도인들 그리 심한 욕을 드셨군요..
옛날에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전라도 사람 좀 안좋게 말씀하셔서
안 좋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지역감정 선동?자가 박정희일세.13. ㅇ
'09.6.13 6:33 PM (125.186.xxx.150)아 저도 어디선가 본거예요.그들의 유지기반이 반공장사니까요...전라도에선, 다른지역에 전혀 신경 안쓰고 삽니다. 하물며, 경상도 욕도 거의 들어본적이 없어요.
14. ㅋㅋ
'09.6.13 7:56 PM (123.215.xxx.134)구구절절 옳은 말씀..
15. ㅎㅎㅎ
'09.6.13 8:17 PM (202.136.xxx.194)구구절절 옳은 말씀.. 222222222
16. ㅋㅋ
'09.6.13 8:32 PM (211.213.xxx.54)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나서기는17. ..
'09.6.14 12:37 AM (211.212.xxx.229)그릇이 틀려요. 03이 찧고 까불어봐야 소용없어요.
대신 그놈이 극진히 모시는 것으로 만족해야죠.18. 흐브~
'09.6.14 4:20 AM (121.190.xxx.210)영삼이랑 놀면...... 쪽팔리죠;;;
영삼이를 최고의 경제 대통령이라고 받들어주는 명박이랑 놀지말야...ㅉㅉㅉ
역시 늙으막하니 세상사람 다 아는 imf주범인데... 씨알 안먹히는 칭찬하는 정신나간 넘보단
노벨상 쪽이 탐나나지요.....19. ㅋㅋㅋㅋㅋ
'09.6.14 8:44 AM (119.196.xxx.239)구구절절 옳은 말씀.. 33333333333333333
20. 어느날
'09.6.14 12:21 PM (121.188.xxx.228)진주가 고향인 이웃이 호남선은 타지 말라는거예요
그때까지는 정말 생각없이 살았어요
이유를 물으니 경부선 타다 낡으면 호남선으로 돌리기때문에 지린내도 나고 더럽다고 그때 제게 충격이 왔어요
이럴수가...그때부터 생각을 하며 살기 시작하니 모든게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얼마나 사람으로서 같은 민족으로서 못할짓을 한 그사람들이 다시 보이고 한편으로 그걸 특권인양 느껴온 그네들이 괘씸하더군요
그런 문제라면 전 누구하고도 싸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21. 어디서 들은 말
'09.6.14 2:00 PM (125.143.xxx.34)김영삼이 읽은 책의 권수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쓰신 책의 권수보다 적다.
근데 윗님의 그 쓰던 열차 얘기 들으니...
고속도로도 옛날에 경부선 타다 호남선 타보니 정말 확연히 차이나는게 말이 필요 없더라는...
나쁜 쉐리덜...전라도분들 생각하면 정말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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