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띠동갑 결혼 행복할까요?

에스터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09-06-12 15:42:04
^^
혹시 주위에 띠동갑으로 잘 사는 분들 보신 적 있으신 분?
IP : 116.121.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09.6.12 3:46 PM (218.153.xxx.186)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서로 세대차이가 나더군요...^^;;;

    전 동생 친구가 비슷한 케이스라서 걍 들은얘기라 그 정도까지만..
    동생이 용띠(76년생)인데 그 친구가 이쁜편이거든요..
    점을 보러갔는데 글 푸는 아저씨가 뱀띠랑 결혼하겠다고 그랬대요..
    그래서 77년생 뱀띠라 생각하고 연하랑 결혼한다고 좋아라 하곤 잊었죠..

    나중에 결혼을 했는데 아래 한살 어린 남자가 아닌 위로 11살 많은 뱀띠랑 결혼을 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돈은 많은데 잘 맞지는 않는 듯해요..
    하지만.. 서로 성격이 안 맞아서 그런것같고.. 성격만 맞는다면 뭐..^^;;;

  • 2. 16살차이
    '09.6.12 3:54 PM (222.112.xxx.169)

    나이차이로 오는 외모적차이만 극복한다면야 나이차이보다는 어떤사람인지가 젤 중요하죠
    세대차이까지 서로 배려하려 이해해주는...
    경제적능력 신체적나이 이런것포함해서 그사람 됨됨이 인간성이 어떤지에 따라서 잘살고 못살고 하는거같아요~

  • 3. 저요...^^::
    '09.6.12 3:54 PM (124.50.xxx.149)

    제가 그 띠동갑커플입니다.
    저 23살 남편35살에 결혼해서 지금 만으로 8년차예요...저희집에서 반대많이 했는데 그때 제가 순진하고 철이없었어요 ^^::
    아직까지는 특별히 단점은 모르겠어요. 남편취향이 나이보다 어린편이고 오히려 본인또래랑 어울리는걸 어색해하는편거든요.
    세대차는 그래서 거의 모르고살고있고 맘에 안드는부분도 많지만 그건 나이차랑 상관없이 개인성향에따른 문제들이니까요.. 먼훗날을 생각하면 살짝걱정스럽기는 하지만 멀리있는 미래까지 두려워하기보단 그냥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갈려고해요. 결론적으로 성격만 맞는다면 괜찮은거같아요..

  • 4. 사람나름이겠죠
    '09.6.12 5:41 PM (211.203.xxx.9)

    나이든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와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만나서, 여자는 남자한테 응석부리고 남자는 여자의 응석 받아주는 패턴으로 간다면 행복하겠지만,
    남자가 가부장적이라서 부려먹기만하려고 하고, 나이들어서 세대차이 팍팍 표시하면서
    여자에게 이것저것 강요하고 그런데 그 여자가 이것을 따라주면서 순종하는걸 미덕으로 여기면
    잘살겠고, 왜 나를 더 챙겨주지 않고 아껴주지 않냐고 반발하면 불행할테고 그렇죠.

    그 왜 그런거 있잖아요.
    처음부터 불치병인 여자(남자)와 결혼했지만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도 있고,
    살다가 아내가 혹은 남편이 불치병에 걸리니 싫어하고 혹은 버리는 사람들도 있고..
    서로 맞으면 사는거고, 어느한쪽이라도 맞지 않으면 둘중 한 사람은 불행한거죠.

  • 5. 봤어요..
    '09.6.12 8:30 PM (123.214.xxx.141)

    남자분이 엄청 동안이신데다가 성격이 좋고 젊게 사시는 분이라 나이차이 많이 안나보여요.. 실제로 두세살 차이정도로 보이려나..?
    너무 잘 지내더라구요.. 보기도 좋고.. 역시 조건은 남자분이 동안이고 스타일도 젊어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3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1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8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6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6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5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4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4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7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4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4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