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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들을 잊지 않겠다. 절대로.

세우실 조회수 : 810
작성일 : 2009-06-12 15:00:48
서프라이즈에 황포돗대님의 "네놈들을 잊지 않겠다.절대로"를 퍼온 글입니다..




- 딴나라당 국해우원




이명박 :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박근혜 : 노 대통령이 4년 중임제 개헌안을 제기한데 대해 "참 나쁜 대통령이다."




홍준표 : 봉하 마을 저택에 대해 "아방궁이 아니라 盧방궁"




홍준표 : 라디오 방송에서 "노 전 대통령은 받은 돈을 아들 집을 사주고 아들이 투자했는데 이것은 개인적 사익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서 뇌물을 받은 것으로 어떻게 보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받은 돈의 성격보다 더 나쁘다"




전여옥 : 라디오 방송에서 "차기 대통령은 대졸자여야 한다."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 : "노무현은 자발적 왕따론자"




전여옥 : CBS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나 개인적으로 탐탁치 않다"




전여옥 : 해외 순방을 나가는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국내에 없어야 나라가 조용하다"




전여옥 : 천정배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반발한 김종빈 검찰총장 사퇴 후 여권이 검찰 개혁 필요성 제기하자 "한마디로 현 정권이 이성을 잃었다고 본다."




정두언 : "현 정부는 정신적으로는 폴포트 정권과 다름없는 정권"




이한구 : "대통령이 하야를 빨리 할수록 한국경제 회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규택 : 한나라당 전당대회 합동 연설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




김형오 :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 후 "막말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 마치 드라마 '왕건'에서 궁예의 말로(末路)를 보는 듯해 처연한 심정을 가눌 길 없다'




이재오 :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 후 "노무현 대통령이 타고 가던 버스가 시골길에서 교통사고가 나 뒤집히자, 농부가 얼FMS 노무현 대통령을 묻어버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농부에게 대통령을 왜 묻어버렸냐 묻자, 농부가 그랬답니다. 아직도 그 사람 말을 믿느냐?"




나경원 : 노 대통령이 퇴임 후 살 집을 짓는다는 말에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퇴임 후 대지 1천2백97평에 연건평 1백 37평 사저를 준비하고 있고 건축비는 총 12억에 이른다고 한다. 원래 임야 자리라서 돈이 좀 든다고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부족한 돈 6억 원은 은행 대출로 충당한다고 하는데 부동산값 잡는다고 집 없는 서민들의 은행대출을 막아 놓고 정작 대통령은 6억이나 대출을 받겠다니 과연 가능한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




나경원 : " 노무현 전 대통령 세금을 주머닛돈처럼 사용. 사용처 꼼꼼히 따져 볼 것."




공성진 : 한나라당의원 연찬회에서 "두 달 전부터 정신분석 전문가들을 만나서 노 대통령에 대한 정신분석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정신 상태가) 중증자아병, 쉽게 얘기하면 대통령의 자아균열 현상이 아주 강하다"




공성진 :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가지도자의 정신건강의 이상 유무를 감추고 그 언급조차 터부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대통령에 대한 정신건강 모니터링제 도입'을 해야한다 "




주성영 : 대정부질문에서 "완소남은 완전 소중한 남자지만 완쇼남은 완전 쇼하는 남자라는 뜻이다. 노 전 대통령이 그동안 국민을 가지고 쇼를 한 것 아니냐. 노 전 대통령이 탄핵 때 쇼를 했듯이 그렇게 치고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시각도 있다. 검찰이 신중하고도 엄정히 처리해 위선자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 보여줘야 한다"




김을동 : 대정부 질문에서 "집권 내내 청렴함을 내세웠던 노 전 대통령도 결국 부패한 정치인과 다를 바 없었다. 부정부패를 저지른 정치권에 돌아가신 아버지 김두한 의원을 대신해 다시 한 번 오물이라도 끼얹고 싶은 심정"




진성호 : 대정부 질문에서 "이번 사태는 정치인 노무현의 진정성보다 변호사 노무현의 계산이 보여 안타깝다. 당장 불법으로 받은 검은 돈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전액 국고 반납하라."




정몽준 : 노무현 대통령 검찰 소환과 관련해  "앞으로도 노 전대통령 처럼 배신과 기만의 정치로 표를 얻으려는 정치꾼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차명진 : 대통령기록물 논란 중에 "전직 대통령 예우. 해드려야지요. 그렇다고 국가기록을 슬쩍하신 범법행위까지 없던 것 으로 치부할 수는 없지요. 장물을 돌려달라고 하는 행위를 정치게임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참 궁색하다."




- 기타




노무현 대통령 재임 중 : 한나라당 의원극단의 정치 풍자극 중 노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노가리에 대해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김병호 한나라당 홍보위원장 : 2003년에 "노무현 대통령과 개구리는 닯은 점 다섯가지가 있다. 올챙이 적 모른다. 시도 때도 없이 지껄인다. 가금 서글프게 운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 생긴게 똑같다."




조갑제 : " 노 전 대통령 서거가 아니고 자살"




김동길 : "노무현이란 사람이 대통령일 때 죽을 수는 없다. 나는 이제 나이도 많고 떠나야 될 때도 됐는데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다가 죽는 게 인간으로서 너무 억울한 것이 아닌가.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불러 본 일이 한 번도 없다.




김진홍 목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 "청소년 자살이 많은데 본보기가 되어 자살을 말려야 할 분이 자살로 삶을 끝낸다는 것은 심히 무책임한 일.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 : 어느 집회 격려사에서 "(참여정부의 부정부패를 언급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삼족(三族)을 멸해야 한다"




송광수 검찰총장 : 대검 중수부 폐지 논의에 강하게 반발하며 "만일 중수부 수사가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된다면 제가 먼저 (저의)목을 치겠다."



후출처: 시민광장











........... 이렇게 두들겨맞다 가셨죠.

배운놈들 맞습니까?

시장바닥 시정잡배들보다 입이 험하네요.

세우실은 뭐 따라잡지도 못하겠는데요?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IP : 125.131.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09.6.12 3:07 PM (124.53.xxx.113)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우리 노통이 지들같은 줄 아나... 저들이 한 말에다 이메가를 대입하면 딱 맞는 군요.

  • 2.
    '09.6.12 3:17 PM (110.9.xxx.207)

    유명한 애덜 다 있네요

  • 3. 구름이
    '09.6.12 3:23 PM (147.46.xxx.168)

    쓰레기통속에서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인간쓰레기들과 오물이지요.

  • 4. 절대루..
    '09.6.12 3:30 PM (115.93.xxx.170)

    잊지 않겠습니다..
    추가 이재오.

  • 5. 저것들은
    '09.6.12 3:36 PM (218.50.xxx.164)

    쓰레기죠.
    역사에 남을 쓰레기들.
    저도 안 잊습니다.

  • 6. ..
    '09.6.12 3:36 PM (211.242.xxx.48)

    전여옥은 어찌 저리 말하는 폼새가 사람을 질리게 하는지..저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지요.
    나두 너 맘에 안든다.

  • 7. 말씀이라고
    '09.6.12 3:41 PM (121.164.xxx.196)

    하시나요
    절대 잊지맙시다.빠드득@&*%$#

  • 8. ..
    '09.6.12 3:47 PM (211.108.xxx.17)

    머리에 똥만 찬 것들이라 나오는 말도 다 똥이네요.
    어디 드러운 것들이 함부로 주둥이를 놀려대는지..
    꺼저!! 냄새난다

  • 9. 다몬
    '09.6.12 3:51 PM (59.187.xxx.14)

    저/////////// 주둥이들///////////////////

  • 10. 나씨
    '09.6.12 3:56 PM (59.4.xxx.202)

    나씨 저 여자.. 자위대녀..
    대통령 특별교부금이 뭔줄은 아니?

  • 11. .
    '09.6.12 4:10 PM (211.114.xxx.177)

    잊.지. 않.겠.습.니.다.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
    저들은 사람이 아니군요.

  • 12. 우제승제가온
    '09.6.12 4:20 PM (221.162.xxx.178)

    쥐새끼 한마리와 잡종견 사육장 이군요

  • 13. 그대로
    '09.6.12 4:40 PM (222.107.xxx.148)

    그대로 반사해주고 싶네요
    반사!반사!

  • 14. ㅉㅉ
    '09.6.12 5:07 PM (118.219.xxx.51)

    분통터져...이런 개날라리들같으니.....

  • 15. 중국발
    '09.6.12 7:26 PM (211.226.xxx.196)

    정몽준이 배신을 입에 담다니... 아~ 정말 찐하게 욕 하고 싶다....

  • 16. 저기
    '09.6.13 4:02 AM (24.13.xxx.130)

    을동아줌마는
    독립군의 자손인것 자랑하고 다니면서
    지금 자기가 친일파들 딱갈이나 하고 있는걸 알고나 하는짓인지.
    아버지 김두한이 살아있었으면
    넌 아버지한테 맨날 뒤지게 맞고, 똥물에 튀겼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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