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출 vs 형제한테 빌리기

급짜증..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09-06-12 14:29:37
저희가 9월에 전세가 끝나서요.. 이번에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살려고 합니다.
대출금은 3천정도이고.. 보금자리론으로 10년 상환으로 해볼까 했는데..
문제는 등기가 다 넘어와야 대출이 된데서 일주일 융통할 돈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아가씨(손아래시누)가 돈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3천빌려주겠다라고 먼저 말을꺼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데...

...근데.. 형제간에도 돈관계 정확하게 해야하는건 맞고.. 저도 돈문제 흐지부지 한거 싫어하는데요..
법무사 가서 공증을 받을꺼고.. 월 10만원씩 이자를 받을 생각이고.. 공증안할꺼면 차용증 쓰랍니다.
원래 돈에 좀 민감한건 아는데..ㅎㅎ 공증까지 얘기하니깐..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도 그런갑다 카고있는데...
오늘 뜬금없이 전화와서 얼마를 빌릴껀지 당장 얘기해달랍니다.
사실.. 아파트 따라서 일천 이천정도 차이 날수도 있는거고.. 지금은 도저히 정확하게 얘기 할수가 힘든데
본인도 본인돈 굴려야 되니 당장 통보해 달라고..
근데.. 본인 직업이 2차금융다니는데요.. 9월이사인거 알면.. 한두달 본인돈 알아서 못굴리나요..
차라리 속편하게 보금자리론으로 대출받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해요..

보금자리론은 6%이자구요 아가씨는 따지면 4%인데.. 갑자기 결혼한다하면 그땐 결국 또 돌려줘야해서
대출다시 받아야 합니다.
돈에 예민한 사람한테 돈 빌려쓰자니 맘이 너무 불편한데요.. ㅡㅡ;그래도 돈 몇푼 덜들어가는게..
더 나을까요..
IP : 119.201.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2 2:32 PM (218.156.xxx.229)

    대출 받으세요.
    정말 속 편합니다.

  • 2. ...
    '09.6.12 2:35 PM (211.212.xxx.233)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대출 받으시라고 하고 싶네요.
    돈에 대해 너무 예민한 시누시라면 더더욱 대출 받으시는 게 어떨까요?
    혹여 돈 때문에 괜히 맘 상하고, 기분 나쁘고, 시누와 사이도 어색해지고 그러다보면 남편도 미워지고...
    차라리 돈 조금 더 들어가도 대출이 맘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대출
    '09.6.12 2:36 PM (124.2.xxx.55)

    대출>> 아가씨돈

  • 4. 그냥..
    '09.6.12 2:36 PM (122.34.xxx.11)

    대출 받으세요.뭐하러 이자 줄거 다 주고 신경 쓰일 일 만드세요.
    먼저 빌려준다고 했어도..사양 하시고..부부가 능력껏 해결하시는게 최고에요.
    금액도 별로 크지도 않은데다..이자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여러모로 골치 아프기만 하지요.

  • 5. 가족간
    '09.6.12 2:38 PM (125.187.xxx.238)

    가족간 돈거래 잘못하면 맘상합니다.
    잘 말해서 거절하시고 대출받으세요.

  • 6. 까만봄
    '09.6.12 2:44 PM (114.203.xxx.189)

    대출 ...잔금 치루는날 바로 나오는데...(원래 잔금치루는날 등기넘어오고...)
    일주일 융통이 무슨 말씀인지...이해가 잘 안가네요.

    전 집 살때마다(3번)대출끼고 샀는데...뭐가 문제인지요?
    그리고 왠만하믄 은행돈 쓰세요.맘편한게 장땡!!!

  • 7. 저같으면.
    '09.6.12 2:46 PM (119.71.xxx.19)

    은행대출입니다.. 고민도 안해요!!

  • 8. 원글
    '09.6.12 2:48 PM (119.201.xxx.12)

    ^^; 그 잔금치를 돈을 대출받아야되는데.. 등기부터 내꺼여야지 대출된다네요.보금자리론은..
    대출신청하고 일주일 정도 걸린데서..

  • 9. 이궁
    '09.6.12 3:02 PM (121.165.xxx.72)

    아무리 그래도 대출하세요..
    보통은 계약서 있고 하면 은행에서 다 알아서 하던데.. ^^;;
    보금자리론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잔금치르는 날 은행에서 와서 다 처리해요..

    이미 집을 샀어도.. 6개월 내에는 신규주택구입으로 처리되어서...
    보금자리론 대출로 되는건 아는데...

    그렇다고 등기 넘어오기 전에는 대출을 받을 수 없는건 아닐거예요...
    다시한번 잘 알아보시구요....

    은행직원들도 보금자리론은 자기네 은행에서 직접파는게 아니라..
    위탁해서 판매하는 거기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안권하는 경우도 많아요.. -_-;;;;;
    다시 잘 알아보시구요...

    꼭 은행이랑 하세요....
    원글님 남편분 두분다 생애첫주택구입이라면 이율이 더 낮을 수도 있어요...
    (둘중 한명이라도 결혼전이라도 주택을 가졌던 기록이 있으면 안되구요..)

    만약 등기가 넘어와야만 하는거라면.. 은행에선 또 방법이 있답니다.
    중도금 대출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런것 없겠어요...
    어차피 시누이한테도 이자를 줄건데... 차라리 은행에 좀 더 주세요
    어차피 시누이 결혼하게되면 돌려줘야되고..
    그러면 그때 또 대출하거나 하려면 복잡해요... 지금하시는게 나아요...
    이자줄거 다주면서 눈치보이고 -_-;;; 서로 맘상하고

    국민주택규모 이하면 (보통 30평대면 국민주택규모랍니다... )
    이자낸거 대해서 연말정산때 세금혜택도 받는데....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은행대출이 젤루 속편합니다...

    부모님과의 돈거래도... 참 서로 마음상해지기 쉬운데...
    형제간의 돈거래는... 오노~! 입니다.. -_-;;

  • 10. .
    '09.6.12 3:12 PM (211.109.xxx.195)

    저 현재 주택담보 대출 받고 있는데 cd+1.5입니다.
    지금 cd금리가 2.41%이니까 4%가 안되네요.
    3개월 변동금리이긴하지만 굳이 시누에게 빌릴 필요가 있을까요? 이것도 은행마다 다르니까 모든 은행 다 상담해보시구요. 시기에 따라서도 달라지기는 합니다
    일부는 마이너스 대출을 cd+1.8로 받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대출을 줄여나가죠. 대출기한이 정해져 있는것은 중도상환하면 수수료가 붙으니까 1년동안 갚은 수 있는 금액은 마이너스 대출을 받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 11. ...
    '09.6.12 3:18 PM (116.41.xxx.5)

    시누에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갚을 돈, 정확히 차용증 쓰는 게 맞습니다.
    이자가 4%면 2금융권에 예치해도 그 돈 나오니 이익 볼려고 하는 것도 아니네요.
    또 요즘 월급 몇백도 cma에 넣고 굴리는데, 천단위를 놀리고 싶겠어요.

    시누 성격은 신경쓰실 것 없구요, 원글님 필요만 생각하세요.
    일주일 간 자금 융통할 방법은 있으세요?
    정 마땅치 않으시면 그 일주일만 시누돈을 쓰는걸로 해서
    금액은 좀 넉넉히 빌리고 한달 이자 지불하세요.

    기본적으로는 가족간 돈거래를 피한다는 윗님들 말씀이 백번 지당합니다.

  • 12. .
    '09.6.12 3:23 PM (121.134.xxx.30)

    3천만원 받아서 일주일 융통후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세요. 어쨌든 1주일 융통은 필요하시다면서요.

  • 13. 저도
    '09.6.12 10:07 PM (116.121.xxx.132)

    대출..
    잔금치를 돈은 등기되지 않아도 계약서 만으로도 대출됩니다.
    그리고 그 잔금날 대출금이 나와요..
    정확히 은행직원과 상의해보세요..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에 문의하심됩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0.2프로 할인해서 5.9프로입니다.

    이자 한두푼 아끼려다 형제의 상하지 마시고 은행거래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7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8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9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7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6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