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저희 엄마가 불쌍하다며 눈물 지으셨는데...

무서워요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09-06-11 13:07:14
이 와중에 꿈해몽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죄송하네요...

평소에 꿈이 좀 맞는 편이라서 더 불안한데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저한테 저희 엄마가 불쌍하다며 눈물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엄마한테 가셔서 같은 방에서 주무시던데...좀 섬뜩하기도 하고...

조심해야 될까요? 엄마한테는 아직 말 못했어요. 괜히 찜찜하네요. ㅠㅠ
IP : 59.7.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1 1:12 PM (211.108.xxx.17)

    외할머니가 엄마를 데려가시는 것도 아니고,
    설마 당신 따님을 나쁘게 하지는 않으시겠죠.
    불쌍하다며 지켜주시는 거 아닐까요?

  • 2. ..
    '09.6.11 1:33 PM (114.207.xxx.181)

    외할머니가 지켜 주시는겁니다.
    무서워 마세요.

  • 3. 무서워요
    '09.6.11 1:38 PM (59.7.xxx.102)

    아 감사합니다.
    사실은 몇 년 전에 비슷한 꿈을 꾸고 이모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요.
    그 때 생각이 나서 무서웠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4. 글쎄요
    '09.6.11 2:13 PM (114.205.xxx.72)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함께 꿈에 나온 이후로
    큰 병을 진단 받으셔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 미리 해두시는 게
    나중에 덜 놀라지 않으실까 싶어요.

  • 5.
    '09.6.11 2:13 PM (121.169.xxx.8)

    저는 좀 다른 게 어머니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조상이 예시해주는 꿈이라고 봅니다.

    질병이나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살펴보세요.. 그저 지켜준다면야 할머니가 꿈에 울겠어요?

  • 6. 경험
    '09.6.11 3:01 PM (114.206.xxx.38)

    울시모꿈: 시모의 시모(즉 시할머니)가 나오셔서 인자한 웃음을 지은 꿈 -> 우리애기 생김
    역시 시모의 시모가 나오셔서 머리 풀어헤치고 우시는 꿈 -> 신랑 크게 다쳐서(실은 맞아서) 병원에 입원

    좋던 안좋던 미리 조심하시는건 좋을것 같네요.

  • 7. 우시는건
    '09.6.11 4:02 PM (222.238.xxx.176)

    좋은건 아닐거같아요.

    예전에 남편이 상탈일이 있었는데 돌아가신 시어머님께서 항아리를 주는 꿈을 꿨다네요.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시도록하셔요.

  • 8. 무서워요
    '09.6.11 4:27 PM (59.7.xxx.102)

    원글입니다.
    팔랑귀라 괜찮을 거라는 댓글 보고 안심한 마음이 안 좋은거 같다고 하시는 댓글에 또 덜컥하네요^^;;;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신건 아니고 눈물이 난다...고 하셨는데 그게 같은건지..
    암튼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어디 편찮으신데 없는지 차조심 몸조심 하시라구요.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9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22
682078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9
682077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9
682076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13
682075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79
682074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72
682073 꼬꼬면 1 /// 2011/08/21 28,671
682072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202
682071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604
682070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9
682069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03
682068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606
682067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62
682066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40
682065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71
682064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78
682063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620
682062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13
682061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08
682060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08
682059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10
682058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97
682057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07
682056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32
682055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36
682054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64
682053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63
682052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24
682051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78
682050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