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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할까요??아님 전세 놓을까요??

고민입니다 조회수 : 767
작성일 : 2009-06-10 21:41:48
저는  지금 지방 살고  지방에서도 약간 변두리여서  32평을 1억 전세에 살고있어요..

그리고 8월까지 입주 해야하는 아파트가 있는데..35평이고..

대출이 8000만원 있답니다..

처음에 분양받을때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혁신도시 추진중이어서  분양받은 곳이

뜰거라는 생각으로 분양을 받았는데..막상 입주할려니...그냥 아파트만 있고

주변 상가는 전혀 형성이 안된 그냥 시골같은 그런 곳 이예요...앞으로 상권이 형성될려면

2,3년은 적어도 걸려야할 듯 합니다..

일단 제 고민은요...

지금 사는곳이랑 10분 정도의 거리인데...여긴 상권이다 아주 잘 형성되어 있고

교통 ,병원,시장,마트,공원등등  없는게 없고 더군다나..저희 애기 5살인데...친구도 많아서

놀이터 가면 너무너무 재밌게 놀다가 오거든요..물론  어린이집도 아파트 안이구요

근데, 이사가면  전혀 아무런 시설도 없이  그냥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어요.

프르지* 인데..집만 새집일뿐  전혀 주변시설이 없으니  입주하기가 싫어요..ㅜ.ㅜ

근데, 또 새집을 남주려니 그것도 조금 아깝네요 무엇보다 몇년  살다보니

버릴꺼 버리고  이사갈까??싶은 생각 40%...그냥 살던데서 좀 더 살다가  그 주변에

좀 발전되면  한 2년후에  이사갈까?하는 마음 60%예요..

신랑은 제 의견에 따르겠답니다..

지금 새 아파트여도  여긴 지방이라  전세 8000이면  들어올 사람은 있을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더 현명할까요??

1번 그냥 전세 놓고  계속 살다가  한 2년후에 간다..

2번  불편하더라도  입주해서 내집이란 생각으로  집만 좋은 집에서 그냥 우울히 (?)산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IP : 118.45.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0 9:48 PM (218.156.xxx.229)

    우울하실 정도라면 전세주세요.

    아파트야 도배 장판만 바꿔도 바로 새 집 되는데요. 뭘.

  • 2. 저라면
    '09.6.10 9:54 PM (124.50.xxx.149)

    이사안갈거같아요. 새집욕심이나기도하지만 안좋은점도 많다고 들었어요.. 새집증후근도 그렇고 입주초기에는 엄청 시끄럽고요..더구나 생활편의 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지지않았다면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저희시누가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인데 너무 후회해요.. 애들 병원한번 갈래도 차타고 20-30분은 나가야하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다 쉬운게없고 엄청 고생스럽다네요..
    2년정도 전세 주었다가 들어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3. 요새는..
    '09.6.10 9:55 PM (122.37.xxx.115)

    새집 증후군때문에.....
    새집꺼려하시는 분들도 꽤된답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거나 아토피등 알레르기가있는 분들은 절대 새집 안가시던데요....

  • 4. 나두 2년 뒤
    '09.6.10 9:57 PM (58.232.xxx.194)

    새집증후군, 입주공사, 주변여건 미비

  • 5. 그런데
    '09.6.10 10:15 PM (125.177.xxx.10)

    새집 증후군이고 뭐고 떠나서..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는 되도록 주인이 사시는게 좋아요..
    새로지은 아파트 생각보다 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종목별로 1년에서 3년간 무료하자기간인데..
    주인이 아닌 경우 하자 발생해도 하자신청도 안하고..그냥 모른척 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저도 3년전에 새아파트에 입주했는데..
    누수나 결로 생기는 집들도 많은데..아무리 말해줘도 세사는 분들은..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 많더라구요..
    마루나 싱크대..심지어 문 손잡이 하나까지 무료로 고칠수 있는데도 그냥 방치해서..나중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세 주실거면..미리 전세입자에게 그런 경우 꼭 연락해달라고 하시고..하자접수해달라고 하셔야할 거예요..

  • 6. 하자접수는
    '09.6.10 10:29 PM (116.121.xxx.132)

    집주인이 해야해요..물론 관리소에 연락을 해놓으면 그 기간에 연락달라고..
    그리고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화를 해보든지 아님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든지..
    세입자가 대신 해주진 않죠..

  • 7. 하자접수
    '09.6.10 10:43 PM (125.177.xxx.10)

    세입자가 꼭 해야한다는게 아니라..세입자가 주인에게 전해주지 않는다는거죠..
    세입자 탓을 하는게 아니라..내소유가 아니니..그런점은 뭐라할 수 없으니..이왕이면 주인이 관리해야한다는 뜻으로 쓴글이예요..
    그리고..하자보수는..세입자도 신청 가능합니다..
    살지 않는 사람이 세세한 하자를 알 수는 없는거니까요..
    모든 하자보수는 동호수로 접수하는거라서..세입자가 언제든 신청하시고 하자수리 받으실수 있으세요..꼭 주인이 신청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자가 꼭 큰걸 말하는게 아니예요..문의 경첩 하나도 하자신청해서 수리받으실수 있으니까요..
    제가 직접 입주 아파트 동회회카페를 운영하고 있기때문에..하자 부분에 대해서 좀 길게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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