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툼이 심한 아이들,,, 어쩌면 좋을까요?
자세히 쓰긴 그렇구요,,
남매인데 둘이 너무 잘 싸워요,,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도 그렇네요,
저는 차별받고 정서적인 학대를 받고 자랐기때문에,,
최대한 우리아이들만은 억울한 마음 없이 부모사랑 고루 받고 자랐다고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1. 에고고
'09.6.9 10:45 PM (114.200.xxx.80)제가 며칠전 글을 썼는데 아무도 관심없어서 삭제했구만.
정상 이라고 합니다.
EBS라디오에 며칠전 형제간 다툼으로 방송한거 있었는데요.
그걸 다 제가 얘기하긴 인제 힘 딸리고...
어쨋든 두세살 차이가 가장 심한것 같고, 나이 차이 나도 싸운답니다.
한동안 계속될거라죠?
지극히 정상적인건데 대처방법은 그 방송에 어느정도 나와있던데
일단은 큰애에게 많은 권한?을 주라고 하더군요.
엄마들이 둘째를 더 많이 예뻐해서 둘째가 큰애를 때리는데, 큰애가 아무 저항도 못하는 애도 있답니다.2. ^^
'09.6.9 10:52 PM (110.10.xxx.198)저 2살 아래 여동생과 어릴때 그렇게 싸웠습니다..
언니라고 부르지도 않고 이름 불럿어요.
진짜 아침에 눈뜨면 싸워서 잠들때까지 싸웠던 기억인데 ㅋㅋ
엄마에게 진짜 많이 많앗엇죠..근데 정말 구제불능이엇던 자매..
근데 제가 시집갈때 젤 앞자리에서 그렇게 울던 동생 ㅋㅋ
좀 어이가 없더만 제가 애 낳을때도 옆에서 그리 울데요..
지금 둘다 시집가서 너무 잘지내고 조카도 넘 이쁘고
제가 시집을 멀리와서 아쉬워요..근처에 살앗으면 넘 좋을것 같아요..3. 농부의딸
'09.6.9 10:56 PM (125.137.xxx.77)저는 맏인데요 에고고님 말처럼 첫째를 형으로서 존중해줘야 한다고 봐요
둘째도 형으로 생각돼지도록
맏이로 크다보니 부모님이 동생을 더 챙기는 편이라서 크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눈치도 많이 보고 커서 지금도 사회생활에서 그점이 많이 보이는 편이네요
나는 부모가 되면 절대적으로 첫째를 많이 챙겨야 겠다고 다짐했답니다.4. 호흡곤란
'09.6.9 11:05 PM (119.193.xxx.128)에고고님,^^님, 농부의 딸님,
좋은답글,, 감사드려요,,,
저는 막내라서 더 차별받고 구박받았는데^^ 맏이도 그럴수 있겠군요,,
큰애의 입장이 되어서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5. ..
'09.6.9 11:32 PM (211.243.xxx.231)저도 동생들이랑 엄청 싸우면서 컸어요.
두 살 아래 여동생이랑은 정말 눈만 뜨면 으르렁거리면서 싸웠구요.
대학 다닐때까지도 가끔씩 머리 끄댕이 붙잡고 육탄전을 할 정도였어요.
중딩때 까지는 하루에도 몇번씩 싸웠구요.
중 2땐가...어느날 생각해보니 오늘은 동생하고 한번도 안싸웠네 웬일이지...했을 정도거든요. ㅋㅋㅋ
그 무렵부터 동생이랑 좀 덜 싸우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심져 다섯살 어린 남동생하고도 가끔 싸워주셨구요...(제가 성질머리가 좀...ㅡㅡ;;;)
근데 성인이 된 뒤로는 아주 잘~~~지냅니다.
뭐. 그렇게 투닥거리고 싸울때도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지내기도 했지만요.
대학 다닐때도 영화도 같이 보러 다니고 쇼핑도 같이 다니고 운동도 같이....뭐 또 그러다 투닥투닥..ㅋ
결혼하고 부터는 둘도 없는 친구로 지냅니다. 가끔 둘이 엄마 뒷담화도 하고..또 엄마 걱정도 같이 하구요.
다 그러면서 정들고 그래요. 걱정마세요.6. 듣기론..
'09.6.10 12:39 AM (114.204.xxx.132)어디서 예전에 들은 말인데요...작은 애 듣는데서 큰애한테 얘기하라던데요...
엄마, 아빠 없을때 동생이 버릇없이 굴면 실컷 패주라구요...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동생이 알아서 행동한답니다.
제 기억에도 어려서는 오빠한테 바락바락 기어올랐는데...
어느 순간이 되니까 힘으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제가 된것 같아요.7. 저희도
'09.6.10 8:57 AM (222.106.xxx.183)4살차이나는 남매인데 말도 안통하는 남동생을 놀려먹고, 싸우고, 다투고 결국 누구하나
울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매일 그렇게 삽니다 ~
아무래도 둘째가 어리다 보니 둘째 편을 저도 모르게 더 많이 들고 양보하라고 첫째에게
요구했나봅니다
새언니가 코치해주기를 아이를 하나씩 따로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나 공연도
보고 공원이나 놀이동산에 데리고 가라하더군요
그럼 아이는 엄마 혹은 아빠가 자신을 더 좋아한다고 느끼고 자신감에 있어한다고...
큰아이의 경우에는 동생에게 양보도 훨씬 쉬워진다합니다
저도 올 여름방학엔 큰애를 위해서 온전하게 시간 좀 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03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6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29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20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8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6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1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5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71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20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1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93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23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12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69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59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08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09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3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21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6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19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88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6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8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78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1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5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8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