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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소고기 사먹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미쿡산노우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09-06-09 19:03:35
미국산소고기 판매6개월이 지난지금 소고기수입업자들이 줄지어 도산하는 결과를 보면 그래도 먹거리에 대해 현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죠?
가끔 마트에서 장을 보다보면 미국산소고기코너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있드라구요.대부분 나이드신 노인분들과 그외....
아무리 싸다고는 하지만 제경우에는 닭고기나 돼지고기로 대체를 했고 한우를 가끔 사먹는것으로 미국산소고기에는 눈길도 안보내지요.
그런데 그와중에 미국산 소고기는 그나마  조금씩 팔리는곳이 마트라네요 .
백화점에서 는 거의 90%이상 안팔리는걸 보면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있는사람들은 아예 안먹는다는 말이겠죠.
전 마트에서도 미국산소고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의아스러워요.무슨생각으로 그걸 사려는지..단지 싸다는 이유에서일까요?싸다고 목숨을 담보로 그 먹거리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는걸까요?
오늘 미쿡산소고기에대한 기사가 나왔길래 어떤사람들이 먹을지 매번 궁금해서 한번 지껄여봅니다.
82분들은 미쿡소고기 안사드시겠죠?

IP : 121.55.xxx.6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9.6.9 7:05 PM (211.179.xxx.58)

    주변에보면..
    나이 아주 많으신분 아니면 미쿡서 살다 오신분.. 요렇게 좁혀지더라구요.
    가끔 젊으신분도 사드시더라구요.

  • 2. **
    '09.6.9 7:06 PM (122.37.xxx.100)

    미국쇠고기 시식행사하는데 젊은 사람들도 별 꺼리낌없이 집어먹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집어 먹이고...

  • 3. 미쿡살다왔어도
    '09.6.9 7:10 PM (58.140.xxx.250)

    쳐다도 안 봅니다.

    미국산 소고기 사는 사람 한명 봤는데요. 척 보기에도 좀 나이가 지긋한 아저씨가( 똥고집 쎄게 생긴) 사시더라구요.

    미소고기 파는 곳은 직원만 줄줄이 서 있는데,,,그쪽으로는 사람들이 발걸음도 안하구요.

  • 4. ㅠㅠ
    '09.6.9 7:13 PM (121.144.xxx.106)

    큰언니 지인 중에 미국소 수입업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검사결과(무슨 화학반응 등등 여러가지 항목이 있다고 하더군요)에 따르면,
    미국소가 한우보다 더 안전한 결과가 많다고 하더군요.
    한우도 한우 나름 미국소보다 더 위험한 한우도 아~~주 많다고 하더군요.
    참 그 수입하시는 분은 수입소 드신답니다.
    한우만 고집하는 저에게 울 언니가 한 말이네요.
    저희 언닌 호주산까진 사먹더군요.

  • 5. 연세가
    '09.6.9 7:15 PM (61.39.xxx.67)

    있으신 분들 많이 사시지 않나? 가계살림이 어려우신분들 또한
    하지만 정책상 납품받아 소비하는곳이 더 문제일듯,,,일례로 군인아저씨들
    한우납품하지는 않을꺼 아닙니까?

  • 6. 울동네 못구하는
    '09.6.9 7:19 PM (222.236.xxx.175)

    호주산 사러 마트 갑니다
    울 동네는 한우나 미국산만 있어서
    고기 사러 지하철 타고 마트 갑니다...

    호주산은 풀 먹여서 냄새도 나고 질기지만..
    인간 광우병 보다는 낫지요...ㅎㅎ

  • 7. ;;;
    '09.6.9 7:22 PM (211.58.xxx.176)

    식당 ㅠ,ㅠ

  • 8. 레시피
    '09.6.9 7:25 PM (121.155.xxx.228)

    엊그제 병원갔다가 잡지를 봤는데요,,뒷편에 요리 레시피 나오잔아요 완정히 미국 소고기 특집이더라구요 미국산소고기 차돌박이 오뎅볶음,,,등등해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 9. 은석형맘
    '09.6.9 7:31 PM (210.97.xxx.40)

    ㅠㅠ님...혹시 한우가 아닌 국내산 소고기를 말씀하시는 것 아닐까요...
    한우가 다...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혹시나 싶어 말씀드려봅니다.

  • 10. ㅜㅜ
    '09.6.9 7:35 PM (125.131.xxx.186)

    우리시아버지..아 정말 난감하고 힘듭니다..

  • 11. ..
    '09.6.9 7:35 PM (119.194.xxx.158)

    식당에서 속이면 모르지 않나요?
    전 나도 모르게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있다에 한펴 던지고 싶어요.. 원산지표시 그까이껏 속이면 그만인데..

  • 12. ㅎㅎ
    '09.6.9 7:37 PM (118.35.xxx.128)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 하는 사람이죠... 지금 광우병 걸리면 내가 언제쯤 죽나 한번 생각해 보고... 세상엔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들이 더 많으니... 맛은 한우가 나은게 확실한데 돈많은 사람들이 싸다는 이유로 미국소 먹지는 않겠죠. 82라고 다 미국소 안먹는거 아닙니다.

  • 13. 은석형맘
    '09.6.9 7:48 PM (210.97.xxx.40)

    ㅋㅋㅋ 윗님
    미국산소고기 사먹는 사람들이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들이라구요?
    얼마나 질이 떨어지는 고기가 수입이 되고 있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이성적인 분들이 드시는 고기를
    왜 공공기관에서는 애용을 안할까요...특히 파란지붕등에서요...

  • 14. 유전도
    '09.6.9 7:48 PM (221.150.xxx.205)

    되고 전염도 되는데, 그걸 먹는 사람은 정보가 부족한 사람이겠죠..

  • 15. 은석형맘
    '09.6.9 7:54 PM (210.97.xxx.40)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3405.html

    위의 ㅎㅎ님 이런 내용도 꼭 읽어보시길....

  • 16. 에헤라디어
    '09.6.9 7:58 PM (125.208.xxx.97)

    정보가 부족한 사람이기도 하고,
    나는 괜찮을 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지닌 사람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 17. 이성적인 분들은
    '09.6.9 7:58 PM (222.238.xxx.68)

    굴욕적인 외교로 수입된 소고기를 절대 드시지 않습니다.
    광우병 물론 무섭지만
    대통령 취임식에도 오고 마침내 모든 쓰레기들을 돈주고 버리는데 힘쓴
    미국축산업자와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한 거래에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겁니다.
    ㅎㅎ님은 죽을만할 때 죽는거라면 아무거나 드시겠군요..

  • 18. ▦후유키
    '09.6.9 8:07 PM (125.184.xxx.192)

    동아일보 식당에서도 안 쓰고
    청와대도 안 쓰고..

  • 19. 저요
    '09.6.9 8:10 PM (121.134.xxx.126)

    미국에서 사먹던 거 똑같은 등급육 잘 사먹고 있어요.
    호주산이 좋은 가격에 있으면 당연히 가장 안전한 호주산 사먹습니다. 항생제 사용량이 미국산의 1/5, 국산의 1/15이니까요.

    미국 거주시 한아름가서 멋도 모르고 고급육이라고 딱지 붙은 고기도 사먹었는데 그건 아예 등급도 없는 고기였는데 그나마 울나라선 등급육들 수입되니까 좀 더 안심하고 먹습니다.

    과연 정보가 부족해서인지...
    정말 작년엔 여기서 무서워서 무슨 과학적으로 얘기해보자는 말 꺼내지도 못했어요.
    미국소를 정말 혐오하는 분들도 1년이 지난 아직도 널리 회자되어 읽히는 bric의 피카소님의 글을 읽어는 보세요. http://bric.postech.ac.kr/scicafe/list.php?Board=scicafe000126
    작년에 정말 열심히 올리시는거 열심히 따라가면서 읽었는데.. (저도 전공자는 아니지만 pubmed같은데서 논문 검색하며 나름 공부해봤습니다.) 올해 이 시점에서 다시 봐도 배울 게 많네요.

    과학적으로 이 시리즈에 결정적인 반론을 제시하는 분이 있다면 저도 무서워서 미국소 못먹습니다^^

    굴욕적 외교나 바보같은 협상 등 정치적 이유로 미국소를 멀리하는 분들의 의사는 존중합니다. 저도 정말 바보같은 협상이었다고 동의해요.
    한우가 더 맛은 있으나 넘 비싸요 -.-

  • 20. 저도
    '09.6.9 8:12 PM (125.135.xxx.169)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 21. 아는 사람
    '09.6.9 8:15 PM (116.123.xxx.121)

    그분이 말하기를
    여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미국산 소고기 사먹고 광우병걸려서 죽은 사람있냐고, 망할 mbc ㅅㄲ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하고
    또 그런걸 전라도 민주당 놈 ㅅㄲ들이 선동정치로 국민들 우롱하고,
    좌파놈들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 이용당하고 있다고 열변을 토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한우고기만 고집하신다는 -_-;;

  • 22. airenia
    '09.6.9 8:22 PM (114.201.xxx.30)

    일반 가정에서는 잘 안먹고.....대량유통체인이나 기숙사? 학교급식? 그리고 식당 등등이겠죠.ㅠ

  • 23. ..
    '09.6.9 8:51 PM (124.5.xxx.173)

    전..누가 뭐라하든..전문가들이 다 말리는 그 미국소..왜 그리 기를쓰고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쥐새끼가 그리 굽실거리며 들여온..굴욕적인 소고기..먹고싶지않아요
    또한 미국소 그리 안전한데..일본.그 여우같은 일본애들이 왜 안받나 모르겠습니다.
    안전하고 맛있고..값까지 싸면서 우수한데요
    저도 식당이나..군인들..(정말 불쌍합니다.)..그리고 우리 아이들...초등보단 중,고등학생들이
    먹을거라 생각되요..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 24. 걱정
    '09.6.9 8:55 PM (114.205.xxx.72)

    군대에 맘껏 들어가진 않는지...

  • 25.
    '09.6.9 8:59 PM (125.186.xxx.150)

    시식하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구워서 봉지에 담고, 또 굽고 담고..반복하던걸요.

  • 26. ^^
    '09.6.9 9:01 PM (125.177.xxx.10)

    제 주변에 미국에서 오신 분은..절대 안드시던데요..
    한우만 드시더이다..
    많이 배우시고 이름있는 자리에 계시는데 말이죠..
    오히려 작년 광우병 파동났을때..우리국민 불쌍하다고 눈물흘리시던데요..

  • 27. 가원
    '09.6.9 9:11 PM (125.128.xxx.1)

    절대 먹고 싶지 않는데 구내식당에서 주로 식사하는지라 정말 도박하는 기분입니다ㅠㅠ

    고기 들어간 음식은 티끌하나라도 먹고 싶지 않는데...........

    최대한 피할만큼 피하지만.............그저, 제 목숨을 하늘에 맡길 뿐입니다ㅠㅠ

    제 삶은 노짱서거 이후 덤입니다; 이 각오로 살고 있어요.....

  • 28. 의외로 주변에
    '09.6.9 9:45 PM (116.42.xxx.43)

    많이들 먹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그것도 부자동네 사는 유학까지 갔다온 엘리트 층이요...
    전 그나마 미국산 소고기 먹는 사람은 정말 가난하거나 못배운 사람, 노인들에 국한된 줄 알았다가 충격이었어요..
    광우병 말하면 오히려 왜곡된 부분이 많다고 하면서 한우역시 그렇게 따지면 위험한거 마찬가지라며 미국산 스스럼없이 먹는 제 측근 사람들이 소위 상위그룹에 속한다는 ~사자 직업가진 부유층들이었어요 .. ㅜ.ㅜ

  • 29. 냐옹
    '09.6.9 9:59 PM (58.230.xxx.181)

    제 주변엔 한우도 안먹습니다. 오로지 호주산. 정말 광우병 걱정 되시면 호주산 드세요. 제 남자친구 아버님이 그쪽과 관련 있습니다만.. 촛불시위때 화 많이 내셨습니다. 한우가 더 위험한데 미국소만 가지고 그런다구요. 한우도 동물성 사료 쓴대요.. 그리고 많이 쓴대요 -.-

  • 30. .
    '09.6.9 10:14 PM (121.187.xxx.97)

    얼마전 홈더하기에서 멀쩡하게(?) 생긴 부부가 사는거 봤구요
    대부분 뷔페(특히 결혼식 피로연음식뷔페)에서 대량으로 구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번주 일요일에 결혼식 다녀왔는데 즉석스테이크에 사람들이 줄을 서더이다;;
    원산지도 안써있고해서 영찝찝해서 안먹었어요 설마 한우쓰겠어요? 호주산도 안쓰겠더만

  • 31. 일루
    '09.6.9 10:23 PM (222.235.xxx.120)

    한우에 동물사료는 '비싸서' 이전에도 거의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대략 기억하기로) 1999년부터는 아예 금지되어서 못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냐옹님 정확한 근거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잔류 항생제는.. 저도 참 두렵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호주의 올개닉은 참 비싸서 일반인이 사기 힘든데 반해
    우리나라 생협의 무항생제 한우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시중의 호주산을 정말 호주산이라고 믿을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유통추적되는 무항생제 한우가 그나마 지금 최대의 대안일듯 싶네요.

  • 32. 한우에
    '09.6.9 10:43 PM (116.123.xxx.20)

    동물성 사료 안씁니다.
    58,230,157,xxx님, 아주 잘못 알고 계시군요.
    그런게 유언비어가 됩니다.
    작년 PD수첩에서 미국소와 광우병의 진실에 대해 보도하자 명박정부가 이에 대응하고자 만들어낸 조작 시사방송 '쌈'이란 플그램에서 바로 한우가 동물성사료를 쓴다고 조작방송 한거지요.
    현정부가 일본인정부고 일본인의 지시로 만든 일본방송이다 보니 한우농가를 죽이기로 했던가 보죠.

    <전국한우협회>
    우리나라는 사료관리법을 통해 소사료에 동물성 성분이 사용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동물성 사료는 육골분, 수지박 등으로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료공장은 돼지사료 전용공장과 닭사료 전용 공장 등 단위동물(위가 1개인 동물) 사료 전용공장에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동물성 사료는 과거 가격이 싸고 영양적으로 우수해 사료에 사용했으나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사료관리법으로 소사료에는 금지를 하였고, 포유류가 아닌 어분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2004년 사료공장 HACCP을 도입, 2005년 부터 사료공장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를 시행하게 되면서 어분도 동물성이라는 이유로 소사료 공장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현재 HACCP 적용을 받는 공장이 일부 있으나 업체수로는 87%, 사료생산량으로는 92%가 HACCP 적용하에서 생산됩니다. 8%를 생산하는 사료공장은 소규모 공장으로서 소사료 보다 단위가축 사료를 대부분 생산하고 있으며 HACCP 적용을 받기 위해 준비과정 중에 있습니다. HACCP 적용을 위해서는 기술 공정상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므로 일정 기간동안 사료회사가 준수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료공장 HACCP 에 대한 관리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시행,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대행기관으로 축산물안전과 HACCP계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위의 121.134.217.xxx님/ bric 이란 곳은 정부예산을 받는다고도 알려져 있고
    황우석 박사의 대표적 비토 사이트로서 거대한 국부를 도난당하는데 단단히 한 몫 했던
    매국세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런 곳에서 미 광우병 소고기에 대해 어떤 목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혹세무민 했을지는 안봐도
    훤합니다.

  • 33. 그것이
    '09.6.9 11:04 PM (220.118.xxx.150)

    한우에 거품이 너무 많이 꼈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진짜 너무 비싸요. 한우는
    여기서 미국산 절대 안먹는다고 외치는분들도 부페나 어디가서 나도 모르게 미국산 섭취하고 오지 않았을까요?

  • 34. 존심
    '09.6.9 11:53 PM (211.236.xxx.93)

    웃기는 사람들...
    마이드세요.
    아직도 일본은 20개월, 대만도 30개월미만 살코기만 수입합니다...
    뭘 더 따집니까.
    이건 자존심문제도 있는 것입니다.
    줄줄이 도산 당연하지요.
    국민이 싫어하는 소고기를 멍빡이 믿고 한탕 잡으려고 수입했다가
    고환률도 떨어지고, 판매도안되고...
    우리 쭉 계속 밀어 붙입시다...

  • 35. 존심
    '09.6.9 11:53 PM (211.236.xxx.93)

    우리 꼭 멍빡이 말대로 합시다.
    위험하면 안먹으면 되고....
    그래 안먹는다 안먹어...

  • 36. 한우가
    '09.6.10 12:10 AM (116.123.xxx.20)

    비싼 이유는,

    1. 대형유통업체가 주범입니다.
    같은 고기를 두고도 대형 유통업체들이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잔뜩 거품을 집어넣었다 고 합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04192130323&s...

    2. 유통단계의 불합리성입니다.
    정부가 이를 개선하지 않고 한우가 비싸다고만 하고 심지어는 한우에 동물성 사료를 쓴다는 유언비어까지 퍼뜨려 가뜩이나 어려운 축산업계를 줄도산 위기에 빠뜨렸었습니다.
    http://jsjang.tistory.com/602?srchid=BR1http%3A%2F%2Fjsjang.tistory.com%2F602

    3. 아무리 노력을 해도 땅도 좁은 한국에선 소를 방목해서 키울수가 없으니
    우리나라 축산농가당 1년에 키우는 소의 숫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순전히 구조적 문제와 정책 부실에서 오는 문제점 아닌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해서 한우농가부터 경쟁력을 키워주고 수입을 하든지 않고
    가격이 무조건 비싸다고 하며 수입고기가 쏟아져야 가격이 내려질 거라니,
    참으로 머리가 나빠도 너무 나쁘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마이너스인 정권과 대통령 아닌가요?

  • 37. 미쿡소
    '09.6.10 12:26 AM (116.45.xxx.28)

    드실분 계속 드세요! 어쩌겠습니까?
    쓰레기도 좋다는데...
    선량한 사람들 피해안가게 꼬옥 드십시요!

  • 38. ....
    '09.6.10 1:17 AM (125.176.xxx.13)

    근데..다들 알게모르게 드시긴 하셨을거에요.

  • 39. 이궁..
    '09.6.10 3:03 AM (218.232.xxx.21)

    미국서 사는 분들이 고기나 vCJD 논문들에 다들 능통한 것도 아니고...
    뭐 나름 올 내추럴이니 올개닉이니 챙겨드시던 분들도 있을테니 (한인들이 상대적으로 웰빙에 상당히 민감하니까요. 미국에선 올개닉의 셀링포인트가 웰빙도 있지만 환경이 큰데...) 뭐 그런 생각 가진 분들도 있을 수 있죠.

    결국에 bric이 황우석 비토한 매국사이트다라는 말이 나올 줄 알았어요.
    내용 가지고 뭐라하는 것도 아니구 참... 아까 접속했던 아이피까지 찍어서 한 말씀 하셨는데 뭐라 반응을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하긴 황박 지지하는 분들 중에 과학자가 드물죠. 사실에 토대한 내용보다 거창한 정치적 이유를 말하구요.
    결국에 한우에 대해서 올리신 댓글의 주요 내용의 신뢰도가 뚝~ 떨어지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무리 맘에 안 드는 사이트에 맘에 안 드는 내용이라도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 거예요.

    사실 아는 사람들은 호주산을 주로 먹죠.
    한우 평균 도축 월령이 30-36개월인데요 뭘.
    울 나라 가축들에 쓰는 항생제의 양을 생각하면...
    사실 지금은 안 쓴다 해도 한우에 동물성 사료를 한 동안 널리 먹였으니까 국내에서도 vCJD환자들이 알게 모르게 있어 왔지 않을까요? 10-15년 20년 30년 후에 발병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으셨으니까 앞으로 어찌 될 지도 모를 일이 아닐까요?

  • 40. 근데
    '09.6.10 8:22 AM (221.138.xxx.234)

    소고기 안먹으면 어떻습니까. 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아예 소고기를
    급식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호주산도요. 속아서라도 그걸 먹일수
    있을지 누가 아느냐고요. 한우는 솔직히 재정상 먹이기 힘들다고 솔직히
    얘기하시더군요. 대신 돼지고기,닭고기,두부로 메뉴 잘 짜서 잘 먹이시겠다고요..

    먹거리에 대한 원장님이 마인드가 그렇다면 다른것도 많이 고민해서
    현명하게 판단하시겠구나 하고 믿고 보냈습니다. 3개월쯤 지난 지금,
    더할나위없이 모든 면이 만족스러워요.

  • 41. 흠.
    '09.6.10 9:04 AM (202.20.xxx.254)

    잠실 근처 어느 식당이었는데, 미국산 소고기 식당이라고 밖에 붙어 있었는데, 굉장히 많은 테이블이 있었지만 단 한 테이블만 손님이 있었어요. 거기에 젊은 부부가 아이 데려와서 밥 먹고 있더군요. 순간 드는 생각이, 죄송하지만 아동 학대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안 먹고 말지, 그렇게 먹어야 했을까 싶더군요.

    한우, 비싼 거 사실이지만, 외식을 줄이면 그래도 먹을 수 있는 수준이 될 것 같은데.. 흠..흠..

  • 42. .
    '09.6.10 9:36 AM (116.123.xxx.20)

    218.232.78.xxx/ 황우석 지지자중엔 과학자가 없어 브릭보다 수준낮다? ㅋㅋㅋ
    님의 사고관의 수준을 알만 합니다.
    그러니 그런 매국사이트의 글을 보고 단지, 전문용어가 난무한다는 이유만으로 논리와 근거가 거의 조작수준인 줄도 모르고 속는 거죠.
    세계 어느 과학자도 만들어내지 못한 것을 만들어낸 황박사의 과학기술을 한낱 브릭의 잔챙이들이 어떻게 증명해 낼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브릭 잔챙이들이 배반포나 줄기세포 하나 만들어본 애들입니까?
    님같은 이들을 속이는 재미를 갸들이 많이 느끼죠.ㅋㅋ

    갸들이 과학전문용어로 글을 올리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핵심은, 갸들은 황박사 발아래도 미치지 못하는 잔챙이들이므로 그 사실에 대해 왈가왈부할
    실력이나 자격자체가 없다는게 진실이죠.

    님주변분들이 호주산을 먹든 한우를 안먹든 뭐 그건 별 상관할 일이 못되는군요.
    그렇지만 이미 많은 국민이 30개월 이상 미국소고기의 위험성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위험하다 하지않다를 논할 단계는 훨씬 지났으니 그 부분에 대해 수고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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