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1아들이 레고블럭을 사달라고 하는데...

초1 조회수 : 957
작성일 : 2009-06-09 09:58:21

정말 돈이 많다면 뭐든 팍팍 사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장난감 하나를 사 달라고 해도 효율성을 따져 보는 싯점입니다.

집에 동생네가 쓰다 둔 레고블럭이 있는데.............뭐 유달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아랫층에 살고 있는 초1 같은 또래 친구와 며칠 놀더니

그 친구집에 레고가 그렇게 많다네요.

물론 그얘는 레고를 아주 잘 다루더라구요..

이것에 필받아 레고를 사달라 하는데.......................

가격도 만만찮은 것인데.....도대체 어떤 걸로 사줘야 될 지.............

물론 아이한테 물어보는 것이 좋겠지만..............

키워 본 경험으로 말씀 좀 해주세요.......

제가 이쪽으론 정말 잘 모릅니다...

아이가 사달라고 퍼뜩 사줬다가 쟁여 두고 있는 물품을 보면 열이 확....올라서리..ㅎㅎ

감사합니다.
IP : 210.103.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이 죄..
    '09.6.9 10:06 AM (58.149.xxx.27)

    저희 아이는 잘 갖고 놀던데요..
    오히려 다른 장난감들은 별로 안갖고 놀아도
    레고는 계속 뭔가를 만들어 내는거라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3학년인데도 어릴때 삼촌이 사줬던 레고 아직도 잘 갖고 놉니다..
    위로 누나가 있는데 누나랑도 같이 잘 놀아요..

    장난감 한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뭔가를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가 봐요..
    공간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고....
    책보다 심심하면 그렇게 꺼내서 둘이 잘 놀더군요.. ^^

  • 2. .
    '09.6.9 10:09 AM (125.189.xxx.46)

    중학생인 우리 아들 아직도 일요일이면 레고 가지고 논답니다
    평생 취미로 가질거라네요 어른들도 레고 하는사람 많답니다
    한번 쓰고 마는 장난감으로만 보지 마세요
    무궁무진한 레고의 세계가 있답니다
    수학적으로는 공간지각력이 아주 좋아지더군요
    수학 쌓기놀이 부분에서는 월등하답니다

    대신 초등학생이면 크기가 작은 정교한 레고가 필요하겠지요

  • 3. 음...
    '09.6.9 10:11 AM (118.216.xxx.190)

    일단..사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원글님께서 아이와 같이 해주시는게..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레고는..아이들 자라는데 그냥 필요한 장난감이라 생각되서
    그냥 사주기만 하고..같이 조립을 해 준 적이 없었거든요..
    뭐..아이들 맘대로..가지고 놀긴 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거기 조립 설명서가..있어요.
    그 순서대로..아이랑..차근차근 조립해보세요..
    하나 만드는데..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일단..만들고 나면 성취감도 생기도..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학습능력도 커지게 되서(아이가 도면 읽는 법을 배우는거죠..)
    그래서 나중엔 혼자서도..잘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또..완성품은..나름대로..장난감으로 잘 쓰여요..(자동차나 헬기같은거요..)
    처음..몇 번 해주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활용하는데 있으선..어머니께서 노력을 좀 해주세요..
    이렇게 되면..쟁여있지 만은 안겠죠?

  • 4. .
    '09.6.9 10:12 AM (125.189.xxx.46)

    한꺼번에 다사주시기에는 부담이 커지요
    생일 크리스마스 등 무슨 날마다 레고를 7년간 사주었더니 지금은 못만드는게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들은 더 필요하다고 사달라네요 ㅎㅎ

  • 5. 00
    '09.6.9 10:20 AM (61.36.xxx.153)

    돈이 여유가 안되시면 아이베이비 나 해오름같은데서 중고로 일단 사주시는게 어때요 . 피스 완벽한 걸로 . 정상가 대비 운좋게는 30프로 가격에도 건지는것도 있고 그럴거에요 . 가끔 눈먼 제품(대박)이 그렇게들 있어요

  • 6. 네..
    '09.6.9 10:21 AM (125.178.xxx.192)

    레고는 계속 이어서 재구입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놀잇감이에요.
    매니아들 카페 들어가보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성인까지 그 열풍에..

    아이데리고 가셔서 모양보고 사고싶은거 사라고 해 주셔요.
    그럼 더 애착이가겠지요.

    그이후.. 조금씩 추가하심 됩니다.

  • 7. ㅋㅋ
    '09.6.9 10:35 AM (118.32.xxx.78)

    나이 45이신 아주버님 아직도 레고라면 눈이 휘둥그레 지십니다..
    그래서 조카들도 레고를 좋아하는데..
    애들 취미가 아빠 레고가지고 노는거 구경이랍니다..

    그 때문인지.. 아주버님 서울대 박사님이시고 아주 똑똑 하세요^^ 괜히 사시라고 부채질 하는 듯~~

  • 8. 5학년도
    '09.6.9 10:36 AM (121.151.xxx.185)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었답니다 레고는 쭉 사야한다고 하더라구뇨 나참

  • 9. 강추
    '09.6.9 10:39 AM (119.67.xxx.152)

    아이들따라 조금은 다를지 모르겠지만...저희같은 경우...레고든 다른것이든 블럭만큼 본전 뽑고 도움되는 장난감없는듯....그 어떤걸 사줘도 빠르면 그 날 오후로 최대한 며칠 안에 다 고장내버리는 아이들...블럭만큼은 뿌러지거나 고장나는거 적고 이거저거 만들고 ....여러모로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되서 블럭사주는것만큼은 안 아까워여...그렇다고 마구 사주지도 않지만..^^

  • 10. 굳세어라
    '09.6.9 10:46 AM (116.37.xxx.203)

    저도 애들에게 만들어 주다가 제가 더 좋아하게 된 장난감이예요.. 하나 사면 날밤새서라도 완성시켜 놓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시리즈로 되어있어서 너무 비싼듯 싶어요.. 을지로 1가던가 제가 이름 외우는걸 잘 못해서 그쪽 방면으로 나가시면 장난감 싸게 파는곳이 있어요. 한 30%정도 싸게 파는데 문제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요.. 파는 상점도 한군데밖에 안돼고.. 그래도 좀 싸다는게.. 레고외에 옥스포드에서 나오는 시리즈물도 괜찮아요.. 설명서는 확실히 레고가 좀 낫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접하는 사람한텐 그게 보기 편하고 설명도 쉽고요. 옥스포드는 설명서가 좀 별로죠.. 그리고 레고가 만들기가 좀 더 간단한것 같아요.. 옥스포드는 조금더 작업을 요하는데 대신에 시리즈물에 나오는 부품이 비슷하고 레고는 그에 반해 다양하고.. 그리고 메가던가 그게 중국 상표인지 것도 레고종류인데 레고보다는 싸더라고요.

  • 11. 레고
    '09.6.9 10:49 AM (211.213.xxx.102)

    레고만큼 돈뽑은 장난감이 어디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
    큰애 5살때 5만원가량 주고 산 레고를 둘째녀석이 아직도 잘 갖고 놀아요 ^^

  • 12. 요즘은
    '09.6.9 11:06 AM (122.37.xxx.197)

    반완성품 형태로 나와서 다 사주기 아까워요..
    기본 블럭이 계속 쓰고 좋아요..
    아이가 일시적으로 친구따라 흥미를 보일 수도 있으니..
    가까운 곳에 레고피아같은 곳에서 몇 시간 이용해보시고 구입하심이..

  • 13. 초1
    '09.6.9 11:19 AM (218.144.xxx.239)

    우리 아이도 레고 모으는 게 취미인데..
    우선 큰 맘 먹고 장만하실 거면 캐슬 시리즈 중에 하나 정도 사주세요.
    왕의성 정도가 고맘때 애들 갖고 놀기 딱 좋은데..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캐슬 시리즈 검색해보고 그 중에 하나 사시면 두고두고 잘 가지고 놀거예요.
    레고조각으로 방을 어지럽히면 국물도 없다고 못박으시고
    처음부터 정리정돈 습관 잘 들이셔야 할거예요.

  • 14. ....
    '09.6.9 11:38 AM (125.184.xxx.8)

    저희집에는 친척집에서 갖고 놀다 물려받은 레고 한박스가 있어요.
    아마 그 친척집 이웃들이 갖고 놀던거 다 모아놓은 듯.
    그래서 오만가지 레고가 뒤섞여 있어서 원래 뭔 모양으로 만들던건지 도무지 알수 없어요.
    플라스틱 옷박스에 그득하죠.
    하지만 못해도 돈 주고 샀다면 몇십만원은 될 듯....
    딸들이지만 잘 갖고 놀아요. 아직 제대로 크게 멋지게 만드는건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갖고 놀지요.

    주변에 아들이 다 자라서 레고 정리하는 집 있으면 얻어올수 있으면 좋을텐데.....

  • 15. 고딩아들
    '09.6.9 12:32 PM (211.201.xxx.58)

    절대 레고 못버리게하고, 남도 못주게해요 머리식힐때 필요하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47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30
682146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84
682145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96
682144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1
682143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05
682142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74
682141 꼬꼬면 1 /// 2011/08/21 28,501
682140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08
682139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58
682138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86
682137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32
682136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21
682135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41
682134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51
682133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35
682132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899
682131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261
682130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66
682129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06
682128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87
682127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75
682126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93
682125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36
682124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82
682123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06
682122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33
682121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47
682120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26
682119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91
682118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