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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담임이 반아이들 뺨을 때린다는데...(질문입니다)

답변부탁해요..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09-06-08 23:33:51
딸아이가 초등학교1학년인데...
담임이  나이가 꽤 많은 여자선생님이십니다.

그런데..이 선생님이  반아이들중에서 말을 잘듣지않고 말썽을 부리면 ...

손으로  뺨을 때린다고 합니다.(남자아이들)

벌써 맞은 남자애들이  몇명되는것 같아요..

요즘에도 저런 선생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어요...

여기가 군지역인데...시골이라서  그런건지...

도시에도 이런 뺨때리는 초등선생님이 계시나요?

우리 애가 안맞았으니..그냥 조용히 내 자식이나 잘챙기면서 있으면 되는건지...

정말 담임 맘에 너무 안들어요..
IP : 221.164.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09.6.8 11:38 PM (221.138.xxx.6)

    정말... 아이 학교 보내는 게 정말 아이를 위하는 일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돈있으면 아이 외국으로 보내는 게 맞는 건가요? ㅜㅜ

  • 2. @@
    '09.6.8 11:38 PM (122.43.xxx.9)

    여기도 시골지역이지만.. (시지만 변두리라 무척 시골스러운 곳)
    그런 샘 없습니다. (아니, 아직 못봤습니다. 있을지도 모르지요. )

    오히려 엄마들 말이
    시골이라, 다들 못사는 지역이라
    선생님들이 아이들 배려해 준다고 하던데요.

    그냥 지나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ㅜㅜ

  • 3. .
    '09.6.8 11:48 PM (221.139.xxx.72)

    교장에게 전화하세요.
    도시.시골을 떠나
    한국사회에서 뺨때리는거 치욕스러우 일이라....전 뺨 때리는 사람 아주 수준 이하로 보이던데요. 그 선생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우리애가 안맞았으니? 아직 1학기 하고도 한달이나 더 남은거 아시지요.
    남일이 내일 됩니다.

  • 4. ,,,
    '09.6.8 11:58 PM (118.131.xxx.254)

    뺨때리는교사는 인성이 의심스러워요, 정신건강이 교사자격미달인자,,,퇴출시키는데 한표

  • 5. .
    '09.6.9 12:05 AM (211.187.xxx.125)

    저희 아이랑 같은반이 아니신가 싶네요.
    세상이 참 좁네요.
    들리는 얘기가
    극과 극이라서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 6. 인천한라봉
    '09.6.9 12:08 AM (211.179.xxx.58)

    정말.. 그럴수가 있나요?
    너무 충격이네요.

  • 7. 서울에도
    '09.6.9 8:41 AM (222.106.xxx.183)

    있어요 ~
    저희 아이 지난번에 다니던 학교....
    저학년반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했는데...
    왜? 다들 조치를 취하지 않고 넘어가죠 ? 라고 물었더니...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교장은 둘째치고 교육청까지 다 민원 넣어봤지만 소용없다하더라구요

  • 8. ▦후유키
    '09.6.9 9:00 AM (125.184.xxx.192)

    말도 안 돼.
    민원 넣어도 소용없다니..

  • 9. -
    '09.6.9 9:12 AM (114.205.xxx.72)

    후지네요. 민원이 소용 없다니.
    다 썩었나봐요.

  • 10. 저희아이
    '09.6.9 9:38 AM (123.215.xxx.104)

    1학년때 다니던 학교 담임샘도 그랬어요.
    따귀때리고, 클리어파일로 뒤통수 때리고,원산폭격같은거 시키고...
    초1한테 차마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거 우연히 보고
    진짜 충격받았지요.
    엄마들 다 알지만 말 못해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죠.
    맞은 아이는 너무 어려서 그런지, 겁 잔뜩 먹어선지
    집에 가서는 자기 엄마테 말도 못 꺼낸 것 같았구요.

    저희.. 전학왔어요..
    근데 여기도 뭐 만만치 않네요 ㅜㅜ
    어디나 그런 샘들 있는거 같아요.
    정작 개인적으로 아는 샘들과 얘기하면 펄펄 뛰면서 그런 샘 없다하지만,
    당한 사람있는데 뭔소리????

    저희 아이는 아직도 그때 보았던 장면을 얘기해요.
    맞은 애 뿐 아니라 그 자리에 함께 있어서 본 아이들한테도
    아주 나쁜 영향을 끼치죠...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한후에 전 정말 선생님들 싫어졌어요..

  • 11. ...
    '09.6.9 11:04 AM (61.105.xxx.70)

    겁을 주세요.
    교장에게 전화 걸어서 학부모 이름은 밝히지 말고 일단
    이러이러한 행동을 교사가 한다.
    당장 해결 안해주면 교육청에 전화하는 건 물론이고
    신문방송에 때리겠다.
    기자에게 제보하고 방송에 연락해서 문제화 시키겠다.
    하세요.

    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교육청보다도 외부에 알려지는 겁니다.
    "교사가 태도 변화가 확실히 나타났다는 게 확인 안되면 학부모들 모아서 행동하겠다'고 하세요.
    한달간 두고 본다고 하면 교사에게 분명히 변화가 옵니다.

    "앞으로 1대만 더 때린다는 소리 아이들에게서 들리면 가만 안둔다"고 하세요.

  • 12. ...
    '09.6.9 11:05 AM (61.105.xxx.70)

    그리고 반드시 교장과의 통화를 녹음하시기 바랍니다.

    다 통화 끝난 다음에 추가로 이 말하세요
    "지금 통화 내용 다 녹음했습니다.
    나중에 그런 말 들은 적 없다고 하면 다 이것도 공개할 겁니다"

  • 13. 손바닥으로
    '09.6.9 8:07 PM (218.48.xxx.228)

    엉덩이를 때려도 놀랄 일인데...
    따귀를...
    것두 초등 1 학년 짜리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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