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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한살위형한테 맞은후

질문 조회수 : 452
작성일 : 2009-06-08 12:41:36
유치원에서 한살위형한테 맞은후 무서움과 두려움에
2주째 유치원갈때마다 울어요
현장을 본 친구말로는 형이(때지어다니는 4명정도) 울애를 때리고 괴롭혔다는데
유치원상담결과 그냥 단순히 친거로 결론나고
울애는 말도 안하고 해서 그냥 결론이 났는데
울애는 2주째 무섭다 두렵다 울고 들어가요
어떻게 해야죠??
소아정신과 알아봐야하나??
IP : 116.39.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8 12:53 PM (61.81.xxx.191)

    유치원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원장과 담임선생님께 지금 아이의 상황을 자세히 (울면서 무섭다 두렵다 한다는 사실) 설명 드리고 때린 형4명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세요
    이런일은 어른이 중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때린 아이들을 만나면 엄하고 단호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지금 님의 아이뿐만 아니라 그렇게 몰려다니면서 약한 동생때리는 아이들은 그 나이때부터 길을 잘 들여야합니다
    지금은 어린 아이들이라 어른이 한번 무섭게 꾸짖으면 더이상 때리지는 않는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제 딸이 같은 반 남자아이한테 매일 맞고 왔었어요
    우리 남편이 한번 그 남자아이 귀가길에 아이를 붙들고 다시 한번 때리면 혼내겠다고 무섭게 말했고 그 문제가 그날이후 완전 해결됬어요

  • 2. 가지 마세요
    '09.6.8 1:40 PM (58.140.xxx.250)

    흔하디 흔한게 유치원 어린이집 입니다. 아이가 맞았는데 그냥 친걸로 끝났다? 때린 애들 보다도 더 괘씸한 유치원 입니다.
    아이가 그렇게 싫어하는데 2학기때부터 다른 상냥하고 때리는곳없는 유치원으로 보내세요.
    어쩌다 맞을수 있어요. 얼굴에 심하게 자국 날 정도로 맞고 올 수도 있구요. 딱 5,세때 그런일 자주일어나네요. 그때 유치원 원장의 인성이 판가름 납니다.
    애들이니 그럴수 있다. 때리는 애도 있어야 맞는걸 피하는 요령도 생긴다. 하는 요상한 원장들 정말 많구요. 저도 당했었구요. 당장에 그만두고 다른 조그맣지만 상냥한.....잘 모르지만 ,아이가 그곳에 가는걸 아주 좋아하면,,,,맞는거지요.......곳으로 바꾸기를 3차례나 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곳으로 보내세요.
    그곳이 좀 덜 좋은 곳이라도 아이가 가서 노는걸 행복해하면 그곳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곳 입니다.

  • 3. 5세아들
    '09.6.8 2:38 PM (121.129.xxx.165)

    저희애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맞은건 아니구요.. 좀 무섭다고 가기싫다고 여러번했어요.
    어느날인가 데려다 주다가
    7살짜리애가 좀 거친말을 하길래
    누구누구야.. 너 까불면 가만안둬... 이런식의 이야기였는데 영 찜찜해서
    원장한테 전화를 했거든요.

    정말 전화 잘주셨다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건 7살짜리 그 애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분명하게 체크를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앞으로도 그런일 있으면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날 오후에 저희애 데리러갔더니 그 7살짜리가 저한테 와서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되는 미운말을 사용했어요.. 하면서 사과하더라구요.
    그일이 있고나서 더 믿음이 갔구요.
    선생이 대하는 태도도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인가봐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건 좀 아니다 싶은데요..

  • 4. mimi
    '09.6.8 6:04 PM (61.253.xxx.27)

    그안에서 일어나는일이고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많을꺼에요....어렵지만 어린이집을 옮기는것도 생각해보시고....샘님과 자꾸 얘기하고 그괴롭힌다는 아이들...원에갈때 불러서 친하게 지내라는둥 그런얘기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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