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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깔아놓는 사람들....
하늘을 좀 보세요...
불쌍한 사람들...
1. 행복해요
'09.6.7 3:23 PM (211.221.xxx.174)그렇게 해서 존재감을 찾는겁니다..
2. ...
'09.6.7 3:25 PM (218.156.xxx.229)원글님 박복...ㅡ,.ㅡ;;;
3. 이해불가
'09.6.7 3:26 PM (125.130.xxx.191)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나의 존재감을 찾는다????
심한말 하고 싶은데...참습니다.4. 아꼬
'09.6.7 3:28 PM (125.177.xxx.131)박복하신 원글님.
윗님은 존재감을 그런 식으로 확인하시나요?
이타심으로 사세요.
민폐 끼치지 마시고요.5. rmrp
'09.6.7 3:28 PM (121.169.xxx.8)그게 쥐박이와 그 졸개들이 비리란 비리는 다 저지르고 죄 지은 게 너무 너무 많은데
죄도 없는 노무현 대통령을 몰이 사냥 해서 돌아가시게 했으니 언제 자기도 그렇게 될까 겁이 나고 하니까 알바를 대거 풀어서 바른 소리 좀 하는 사이트마다 바이러스 심는 거죠..
왜? 무서우니까!!!!!!6. ▶◀ 웃음조각
'09.6.7 3:28 PM (125.252.xxx.168)존재 자체가 악성바이러스인 사람들인데요.뭐..
원글님 참으로 박복하십니다.7. v
'09.6.7 3:29 PM (211.33.xxx.225)바이러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박복하심에 심심한 위로를,,,,,8. ...
'09.6.7 3:30 PM (219.250.xxx.45)"박복"이란 말이 넘 와닿네요;;
제가 복이 없어서 제가 들어오는 싸이트가 바이러스 먹은 것 같고;
그 놈들 굶지 못해 하는 일들이면 좀 덜 미울라나...9. 이해불가
'09.6.7 3:31 PM (125.130.xxx.191)그러게요..저 너무 박복한거 같습니다..^^
슬퍼지네요..~10. rmrp
'09.6.7 3:31 PM (121.169.xxx.8)첫댓글 찔렸나 보다... 쥐박이에 기생하는 쥐벼룩이 커밍아웃...트로이 뿌리고 다니니 행복하니?
11. 남에게
'09.6.7 3:32 PM (220.73.xxx.54)남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라고 인정하네요.
12. ㅇ
'09.6.7 3:34 PM (125.186.xxx.150)바이러스는 꼭 누구 등장할때 뜨더라구요 ㅠㅠ
13. 행복해요
'09.6.7 3:46 PM (211.221.xxx.174)혹시 난독증입니까? 바이러스 뿌리는 사람들이 존재감을 확인할려고 그런다고 했는데 무슨소리들하는 겁니까?..혹시 이해불가(125.130.168.xxx), rmrp(121.169.191.xxx),남에게(220.73.2.xxx)..당신같은 사람들이 바리러스 까는것 아닌가요? 내가 한말을 이상하게 왜곡하는것을 보니 찔리는데가 있나보죠?
14. 행복해요
'09.6.7 3:50 PM (211.221.xxx.174)참..세상에는 자존감없고 피해의식에 쪼들리는 사람들 참 많군요..
15. 허허
'09.6.7 3:55 PM (121.169.xxx.8)돈 몇푼에 바이러스 깔며 쥐박이에 기생하는 당신만 하겠수???
16. 허허
'09.6.7 3:56 PM (121.169.xxx.8)어디서 줏어들은 자존감....;;;;
17. ㅇ
'09.6.7 3:57 PM (125.186.xxx.150)자존감없고, 피해의식에 쪼들리는 벌레, 저 위에 한마리있네-_-
18. 근데요
'09.6.7 3:57 PM (125.140.xxx.41)많은 사람들이 다 싫다고 오지말라고, 심지어 ㅇㅇ 소리를 들으면서도 계속 오는 분들은
도대체 왜 오시는건가요? 투철한 사명감을 띠고 오시는건지, 복음을 전파하려고 오시는건지
나같으면 존심 상해서라도 안오겠네요. 저도 이해불가.19. ㅇ
'09.6.7 4:03 PM (125.186.xxx.150)걔들에게 존심은 사치임 ㅋㅋㅋㅋ
20. 행복해요
'09.6.7 4:04 PM (211.221.xxx.174)근데요/ 그럼님같은 분들은 왜 정부에서 서울광장에 오지말라고 봉쇄해도 계속 열라고 그러는겁니까? 바로 님들은 그럴권리가 있기때문아닌가요? 여기 자유게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인터넷의 서울광장입니다. 님은 지금 엄청난 폭력적인 발언을 하셨지만 이런 행동에 너무 익숙해있다보니 그 어떤 죄의식도 못느끼죠? 여러분은 현재 그단계까지 온겁니다..
21. 허허
'09.6.7 4:09 PM (121.169.xxx.8)공권력을 동원하여 강제 봉쇄 하는 것과
'왜 자꾸 들어와서 저질 글을 올릴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게 같나요?
참으로 민망한 비교.;;;비교조차 쥐박스럽네요. 주군을 닮아가는 기생 인간들...22. 행복해요
'09.6.7 4:09 PM (211.221.xxx.174)허허/저보고 바이러스 깐다고 거짓말하시는데..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조심하세요..
23. 허허
'09.6.7 4:11 PM (121.169.xxx.8)조심은 무슨;;;;; 쥐가 웃겠다
24. 행복해요
'09.6.7 4:12 PM (211.221.xxx.174)허허/농담아닙니다..저를 비판하는것과 허위사실유포는 차원이 다름니다..
25. 허허
'09.6.7 4:13 PM (121.169.xxx.8)그리고 비교와 논리, 설득력..이런 걸 좀 배울 기회를 알바들에게 좀 주라고 쥐박이한테 건의해 보세요.
그쪽에 그걸 가르칠 머리가 될 인재가 있을 지는 미지수지만..;;;;
비교가 그게 뭐니??;;; 진짜 우울한 중에 많이 웃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26. ㅇ
'09.6.7 4:15 PM (125.186.xxx.150)행복해요님이 당연히, 여기 올수있죠. 욕먹고 버티는게 이해가 안될뿐. 재미없을텐데.
서울광장이 정부껍니까?ㅎ 퐝당하네 ㅋ.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이 사이트는 주인이 있는 사이트예요.27. ...
'09.6.7 4:22 PM (218.156.xxx.229)어제부터...회원님들 죄다 고소하신다고...하시니.
그 날..재판장은 82님들 정모장이 되겠네요...28. 허허
'09.6.7 4:23 PM (121.169.xxx.8)'자존감'이란 단어가 행복해요님한테 당한 치명적이고 모멸적인 명예훼손은 어쩌고?
29. 행복해요
'09.6.7 4:31 PM (211.221.xxx.174)허허/위에서 저한테 남긴 글들을 한번 보세요..저한테 뭘바램니까? 저는 왠만하면 말막하는 사람이 아닌데, 여기 게시판은 아주 최악인것 같습니다...
30. 음
'09.6.7 4:35 PM (121.151.xxx.149)여기게시판이 저는 너무 좋은데
행복해요님은 최악이라면 오지않으며되지요
저도 정말 아니다싶은데는 안가거든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나하고 안맞은동네가서 싸우면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사는것이 너무 싫어서 아에 안가게되더군요
님도 그러세요
괜히 오셔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곳에가셔서 진짜 행복하게 사세요31. phua
'09.6.7 4:37 PM (114.201.xxx.130)최악인 게시판에는 왜 남아 있는 건지....
32. 허허
'09.6.7 4:40 PM (121.169.xxx.8)목적이 있겠죠...
그들이 바른소리 하는 사이트마다 수만 명을 풀어놨으니...
왜? 무서우니까!33. 행복해요
'09.6.7 4:43 PM (211.221.xxx.174)허허님..근데 위댓글 진정으로 그렇게 쓴겁니까, 아니면 농담입니까? 농담이죠?
34. 허허
'09.6.7 4:45 PM (121.169.xxx.8)최악의 사이트에서 노니는 이유는 너도 알고 나도 안다..
35. 행복해요님
'09.6.7 6:34 PM (123.99.xxx.121)' 그렇게 해서 존재감을 찾는겁니다..'(?) 바이러스 뿌리면서 존재감을 부각시킬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36. ..
'09.6.7 7:18 PM (121.88.xxx.117)세상엔 다양한 '변태'들이 있다는걸 실감하는 요즘이네요
37. ..
'09.6.7 7:21 PM (121.88.xxx.117)행복해요..
바이러스 뿌리는것이 어째서 존재감을 찾는겁니까?
참..이해할수가 없군요..
이해를 좀 시켜주실수 있으실까요?
도대체가..참..그 머리속엔 뭐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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