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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여쭙니다. 왜 유시민이 대안인가요?
알바짓 하는 거 아니예요.
왜 유시민이 차기 대통령 대안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어떤 점을 가지고 그리 얘기하는건가요?
한명숙씨도 왜 그런지...
알아야 지지하고 뽑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문의드려요.
1. 녹차의 맛
'09.6.7 10:41 AM (203.229.xxx.234)검색의 생활화를 권합니다.
자게에 검색어로 유시민이나 한명숙 넣으면 글들 촤르르륵 뜹니다.
퍼온 글, 의견글 매우 다양하오니 일단 그 글들 읽으시고 다시 질문 올려 주시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_^2. 어디서부터
'09.6.7 10:41 AM (121.146.xxx.99)말씀 드려야 될지....
그분이 쓴 책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돼요.3. lkkk
'09.6.7 10:43 AM (118.35.xxx.128)유시민이 대구 심인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좌파이면서 대구 출신인거죠. 놈현께서 좌파면서 경남 출신인고로 서쪽과 동쪽의 표를 다 얻을 수 있어서 대통령이 된 것을 생각해 보세요. 좌파이면서 대구 경북, 경남의 표를 얻을 수 있다면 나중에 박그네와도 대적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거죠...
4. 모르면~
'09.6.7 10:45 AM (220.126.xxx.186)검색을 해서 읽어보세요
직접 읽고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누가 말 해주는것 보다 본인이 검색하고 공부해서 느끼셔야지요...........5. 대답
'09.6.7 10:45 AM (173.3.xxx.35)검색의 생활화를 권합니다.
자게에 검색어로 유시민이나 한명숙 넣으면 글들 촤르르륵 뜹니다.222226. 오마이뉴스에서펌
'09.6.7 10:46 AM (115.139.xxx.149)유시민이 떠 오른다.
아니, 떠 올리고 있다.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주축이 되고 있고,
많은 동의자들이 지지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왜 유시민일까.
그가 단지 노무현의 '오른팔'이거나, '사상의 유사성'때문일까.
차라리 노무현을 닮은 사람이라면 유시민 보다는 김두관이 더 가깝다.
김두관 전 장관이야말로 가능성 없는 지역 '남해'를 고집하며
수 차례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래서 별명도 '리틀 노무현'이었다.
그런 김두관을 놔 두고 왜 사람들은 유시민에 주목할까.
하나의 추종자나 리더가 사라지면 사람들은 그의 아류를 선택하게 돼 있단다.
그건 일종의 '내가 믿고 따를 수 있는 대상'이 사라진 데 따른 충격을 최소화 하는
가장 빠른 길이니까.
그래서 서둘러 노무현의 빈자리를 주목했고, 유시민과 강금실을 떠 올렸다.
하지만 강금실은 평화로운 시대의 지도자로 어울린다.
사실 개인적으로 강금실과 한명숙을 떠 올렸다.
왜냐하면 차기 대선에는 필히 '박근혜'와 견줄 대상이 나타나야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그야말로 '전투의 흔적'이 많은데,
강금실과 한명숙은 그 '상처와 흔적'이 별로 없다.
박근혜에 견줄 만 한 진보성향의 여성후보만 있다면 딱인데 말이다.
보수주의자들 뿐 아니라, '여성지도자'를 선호하는 분위기를 띄울 때
상대방이 전부 남자 뿐이라면 박근혜의 프리미엄은 아주 높아질 공산이 크므로..
어쨌거나 아직 시간은 많지만, 아무래도 박근혜와 맞짱을 뜰 정도의 '전투력'을 가진
여성지도자는 민주당이나 민노당, 진보신당 등에는 별로 없는게 약점이다.
그래서 약간은 '똘끼'가 흐르는 유시민에게 주목한다. (여기서 똘끼라는 표현은 기존 주류권력에대한 반항적 의미로 씁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김두관 전 장관은 조금은 젊잖다.
전쟁터에선 양반보다는 죽기살기로 적군을 향해 덤벼들 '군인'이 필요한 법.
노무현 대통령은 그에게 "정치 하지마라"고 했다지만,
그게 언제 자기가 원한다고 안 할 일이던가.
대안이 없는 마당에 '유시민'은 유일한 진보진형, 즉 '친노'측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유시민이 가진 장점 세 가지만 살펴보자.
1. 정치적이지 않다.
정치에 닳은 사람은 많다. 딱 얼굴만 봐도 "아 저 사람이 마이크 들고 무슨 소리를 하겠구나" 라고 예상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들은 널렸다. "국민을 위해서, 조국을 위해서.." 요즘 인기있는 '시티홀'에서 보여주는 그런..
하지만 유시민은 그 입에서 도저히 '정치적이지 않은' 발언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노무현의 사상과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새롭다'는 것이다.
정치계의 청량제와 같은 역할, 뉴스를 보면서 누군가는 우리의 '숨통'을 틔어줄 그런 사람..
그래서 유시민을 꼽는다. 그는 정치적이지 않은 정치인이다.
2. 이상을 위해서 현실을 버릴 줄 아는 용기를 지녔다.
아래 링크는 필자가 지난 총선때 유시민 후보를 직접 인터뷰 했던 내용의 기사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64843)
그는 뻔히 질 줄 알면서도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에서 출마했다.
당에서는 유시민과 같은 유력한 후보를 놓치고 싶지 않았을텐데, 그 고집을 꺾지 못했나보다.
물론 결과는 참패였다.
천하의 유시민이라도 길바닥부터 건물하나까지 '박근혜'와 '한나라당'의 냄새가 베여있는
대구에서 견딜 재간은 없었다.
그러나 그는 인터뷰에서 '진짜 대구시민들을 사랑해서' 나왔다고 했다.
결과를 알면서도, 단지 몇 몇 사람들 만이라도 자신의 이상과 꿈을 신뢰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왔다고 했다.
그게 지금 유시민을 떠오르게 만드는 힘이다.
3. 적어도 이놈의 '경제'에 환장하지 않을 사람이다.
'경제 경제' 하면 진짜로 경제가 좋아질 줄 알았다.
하루종일 증권tv를 켜 놓으면 내 돈이 새끼를 칠 것이라고 믿었다.
재테크를 잘하고, 많이 알고, 똑똑해지고, 통장을 꿰고있고, 돈 불리는 특강을 들으면 부자 되는 줄 알았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게 '돈'이라고 철저히 믿으면 그 '돈'이 내 편이 돼 줄줄 알았다.
아니었다.
돈이 돈을 낳을 뿐, 없는 돈을 탄생시킬 능력은 어떤 정치인도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은 부자 됐고, 돈 없는 가난뱅이들은 더 가난해졌다.
정부가 경제에 올인하는게 '가난뱅이'들을 잘 살게 해 주는 것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눈높이'가 다르다는게 이런 결과를 초래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부자 대통령은 부자의 편이었고, 부자 정치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심정을 모르는 줄 몰랐다.
용산 개발 해 준대서 내 집 값 오를줄 알고 지지했다. 근데 그게 내 집이 쫒겨나는 일인 줄 몰랐었다.
수준높은 고등학교 많이 만들겠다고 해서 돈 없어도 공부만 열심히 하면 우리 아이가 그 학교 들어갈 줄 알고 지지했었다.
수 백만원씩 들여 인기스타 강사가 있는 고액학원을 다녀야 겨우 '사정권'에 진입하는 건 줄 꿈에도 몰랐다.
우리동네 뉴타운 지어준대서 이제 부자 되는 줄 알았다.
그게 부자를 부자만들고 가난뱅이를 쫒아내는 정책인 줄 꿈에도 몰랐다.
아니나다를까.
노무현의 죽음은 이런 꿈들을 다 깨 놨다.
이제서야 비로소 국민들은 "경제 살리기" 보다는 "서민의 사상을 가진" 대통령이 얼마나 귀한 지 알게됐다.
바로 이와같은 '돈'에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을 위해 독고다이로 맞짱을 떠 줄 사람은 유시민 외에 보이지 않는다.
덤으로 하나 더, 노무현 지지자들을 감동시킨 '신의'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바로 그것 '서민의 사상'을 가진 몇 안 되는 인물이 바로 유시민이다.
물론 노회찬도 있고, 권영길도 있고, 강기갑도 있고, 정동영도 있고, 정세균도 있겠지...
그러나 그들은 '노무현'의 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들을 '기회주의'로 보는 것이다.
이 시국에서 말이다.
민주당도 노무현 검찰소환때는 "노 대통령이 진짜 그랬나?" '반신반의'했다.
이런 태도는 노무현의 범법이 '유죄'냐 '무죄'냐에 따라서 논평이 달라지는 따위의 눈치보기였다.
그렇게 한 때 아군이었던 사람들 조차도 노무현과 '사이띄우기'를 할 때
미친듯 "결코 그럴 분 아니다"며 보다 더 가까이 노무현의 곁으로 다가갔던 사람이 유시민이었다.
아마도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혔더라도 그 곁을 떠나지 않았을 사람이다.
끝까지 노무현과 뜻을 함께하고 그의 사상을 믿어준 몇 안 되는 사람 중 대표주자가 바로 '유시민'이었다.
그래서 노무현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이제, 유시민을 주목한다7. 녹차의 맛
'09.6.7 10:47 AM (203.229.xxx.234)118.35.님
유시민이 좌파예요? 그런 단정은 어떻게 어떤 근거로 나온 건가요?
그리고 <놈현>이라니요?
돌아가신 분을 여전히 놈.현.이라고 칭하시는 님의 심장은 도대체 재질이 뭔가요?
휴일 아침에 갑자기 띵~합니다. ㅠㅠ8. 씨비스킷
'09.6.7 10:48 AM (210.206.xxx.41)ikkk님,,,글중에 (놈현)이라는 표현은 저 꼴통들이 쓰는 표현입니다,,,실수이신듯해서
9. kkkk
'09.6.7 10:50 AM (118.35.xxx.128)좌파는 자신이 중도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죠....
10. 씨비스킷
'09.6.7 10:51 AM (210.206.xxx.41)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옳은 생각을 말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노무현 회견중“시오니즘은 국수주의다. 인류공존에 방해가 되는 사고다.”
놀랐다. 그 생각이 아니라 그걸 말로 해버렸단 사실에. 정치인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안전하지 않은 건 눙치고 간다. 그런데 그는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
그런 성향을 가장 많이 갖고있는이가 유시민 이라는 이유일겁니다,,,11. 널리 알리는게
'09.6.7 10:55 AM (221.142.xxx.145)이기는 건데.....
검색의 생활화 라니...참..
그 단어 몇마디 쓸동안
유시민에 대한 좋은 점 한가지라도 써주겠네요.
전 유시민에 대해 잘 몰라서 못 적겠지만요.
검색의 생활화 ...아주 질립니다. 조금 아는자의 오만함 같아서.12. 음
'09.6.7 10:58 AM (121.151.xxx.149)윗님
유시민이든 다른사람이든
이런글에는 참 글쓰기가 힘드네요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소중한 가치가 있기땜에 그걸 말할수도 없구요
혼자서 알아가는수밖에없는것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검색하라고하는것일겁니다
유시민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하고 어찌 같이 말을할수있을까요
서로 생각하는것이 다 다른데요13. 맞아요
'09.6.7 10:58 AM (121.146.xxx.99)유시민의 특징은 정치적이지 않아요.
바른생각도 내정치활동에 불리하다 싶으면 말 하지 않는 여느 정치인과 다르다는게
때로는 젊잖치 않은 모습으로 보이죠. 그게 아닌데14. 씨비스킷
'09.6.7 10:59 AM (210.206.xxx.41)90년대 까지는 이념중심의 좌우파라 햇습니다
지금은 그 개념적인것이 권력중심이냐 시민중심이냐 라는 의미로 좌우파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좌빨 빨갱이 타령을 하는 국가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게 한심할뿐
그리고 유시민씨는 좌파가 맞습니다 즉 시민중심의 세상을 바라니까요
일제쓰레기 이승만 박정희 잔챙이들이 살아남기위한 유일한 논리 - 반공이었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오래 갈궈먹고 성공했던 논리였죠
그리고 우리가 슬픈 이유는 그 가운데에서 양비론인체 하는 방관적인 시민들도 문제구요
역사는 말합니다 좌우가 튼튼해야 날수있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우파는 우파가아닙니다 쓰레기 이익탐욕의 하이에나일뿐15. 그분의
'09.6.7 11:00 AM (125.140.xxx.41)생각을 정확히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그분의 동영상이 많이 있어요.
한번 찬찬히 들어보시고 직접 평가하시는게 제일 옳을거 같아요.16. 녹차의 맛
'09.6.7 11:01 AM (203.229.xxx.234)221.142.님
제가 오만해서 그런 검색을 권한게 아닙니다.
원글님이 이왕 의문을 가졌으니(이건 좋은 일이죠?)
보다 다양한 자료와 의견들을 접하셨으면해서 권한 것입니다.
유시민에 대해서 저는 지금 좋은 점이건 나쁜 점이건 쓰고 싶지를 않습니다.
지금은 유시민이니 대권주자니라는 말을 하기에 좀 이른 감도 있고
게다가 어제 그제 자게에서 유시민이 나으니 정동영이 나으니 몇번 충돌이 있어서
제 덧글이 다시 그런 충돌을 불러오는그런 단초가 되는 것도 싫었고요.
널리 알리는 것도 좋지만 일은 선후와 시기가 있는 것 아닐까요?17. 너무
'09.6.7 11:09 AM (121.172.xxx.220)좋아하는 유시민님!!!
그분이 100분 토론 나오면 빠지지 않고 봤는데요
말솜씨에 그만 매료되고 말앗네요
머리가 컴퓨터가 아니고서야~~
너무 매력만점이 유시민
그냥 얼굴만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요~18. 이제는
'09.6.7 11:09 AM (125.177.xxx.24)더 이상 '좌파'=절대 악의 공식은 사라져야 합니다.
좌파와 우파는 성향의 차이일뿐,
오히려 구체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정책이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비판을 제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좌파 딱지가 한번 붙으면,
그 자체가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굴레가 돼 버리는
구태의연한 냉전적 사고는 벗어나야 합니다.
좌파가 아닌 우파에서 서민을 위한 정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한 적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19. 이젠
'09.6.7 11:54 AM (211.177.xxx.101)유시민 얘기는 그만했으면~~
20. ...
'09.6.7 12:35 PM (218.235.xxx.8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
위 글에서 딴건 잘 안보이던데
유시민씨 후보자 홍보물 글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저 글 읽으면서 확실히 다음은 유시민, 마음 굳혔어요.21. 저도
'09.6.7 12:41 PM (219.241.xxx.11)박연차 사건이 터지고 친구들과의 통화에서 저도 끝까지 노대통령은 그럴 사람 아니다.
나는 믿는다...했지요..친구는 끌끌,,혀를 차고 통화를 끝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그 친구는 끝까지 모를 것입니다.
요는 사람을 보는 눈,,을 키워야지요, 고로 나는 사람을 잘 본다??? 죄송22. 유시민님이
'09.6.7 2:36 PM (128.253.xxx.111)무슨 좌파인가요?
경제학과 출신에, 경제쪽 책도 썼고, 시장경제의 큰 틀을 긍정하고 그 속에서 사고하는 사람인데요...
대충, 미국의 민주당, 오바마 대통령 이런 사람들과 비슷한 경제관, 사회관 국가관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될 듯 싶은데요...
이런 건 온건한 진보 내지 온건한 보수로 보는게 맞죠...23. kkk님.
'09.6.7 3:13 PM (211.208.xxx.209)한말씀만 드리죠.
수구꼴통들은 지들 빼고 나머지는 다 좌파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한다.24. ▶◀ 웃음조각
'09.6.7 3:27 PM (125.252.xxx.168)수구꼴통들은 지들 빼고 나머지는 다 좌파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한다. 2222222
25. .
'09.6.7 8:20 PM (116.41.xxx.5)수구꼴통들은 지들 빼고 나머지는 다 좌파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한다 3333
유시민님이 좌파라면 진보 노동계가 비웃습니다.26. jk
'09.6.7 11:11 PM (115.138.xxx.245)대안이 될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요.....
ps.
난 넘 잔인한듯..27. 짜증...
'09.6.8 7:11 AM (91.17.xxx.18)ikkk님 같은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진짜 열받네요. 놈현이 뭐에요?
말 좀 곱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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