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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담보대출받고 청약4개 가입하고 온남편

어의상실 조회수 : 775
작성일 : 2009-06-05 09:12:48
아파트 담보대출한 원금을 거의 갚았더니 남편이 대출받아서 재태크하고 싶다길래 가만뒀어요...

원래 등기설정되어있어서 추가로 수수료 나가는건 몰랐는데 수수료도 제법 나가고..
대출신청한
금약이 통장으로 그제 들어왔는데 어제는 식구전체로 4개의 청약을 들고 왔네요..

그냥대출받아준것도 아니고 아파트담보대출인데 4개나 청약저축들게 하다니 너무 기분나빠요..

아침부터 남편과 한바탕하고 기분같으면 담당은행원에게 따지고 남편것은 빼고 제것과 아이들것은

해약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오바하는건지요...
아직까지도 대출해주면서 생색내는듯한 은행원들의
업무태도에 넘기분이 나쁘네요...이런것도 관례인가요?꼭필요하지도 안은돈을 대출받고 청약을
4개나들고온 남편 !정말 할말이없네요....
IP : 121.162.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5 9:16 AM (211.243.xxx.231)

    통장도 통장이지만... 재테크를 대출받아 한다는게 가장 잘못된거 같은데요.
    재테크의 기본은 일단 대출부터 갚는겁니다.

  • 2. ..
    '09.6.5 9:17 AM (58.226.xxx.47)

    사업하는 남편.. 은행 대출 등으로 가게 되면 꼭 적금같은거 하나씩 들고 온답니다. 일명 꺽기라고 한다지요....

  • 3. 음..
    '09.6.5 9:26 AM (116.41.xxx.5)

    아파트담보대출은 원래 꺾기 안 해도 될텐데요.
    요즘 은행원들, 청약저축 할당량이 장난 아니다보니 분위기 좀 잡았나봅니다.
    남편분 귀 얇으신 것 같은데, 것두 대출받아 재테크라니 위험천만이네요.

  • 4. ㅎㅎ
    '09.6.5 9:48 AM (121.169.xxx.221)

    그래놓고, "자발적으로 가입함" 이라고 자필 서명하게 만듭니다..
    꺽기 아니라고요.. ㅎㅎ

  • 5. 그냥
    '09.6.5 11:02 AM (218.52.xxx.94)

    아이들 것까지라면 아마도 제일 낮은 금액 2만원짜리 정도로
    가입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냥 나중에 아이들에게 쓰인다 생각하고 갖고 계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2년 동안은 4.5프로 이자를 쳐 주니까 손해볼 것도 없구요.
    이왕 만든 것 그냥 좋게 생각하셔요.

  • 6. 윗님
    '09.6.5 11:11 AM (125.187.xxx.238)

    4.5% 이자 변동금리라고 적혀있습니다.
    내년초에 조정하면서 어찌될지는 알 수 없다는 거죠.

  • 7. 전직행원
    '09.6.5 12:21 PM (124.50.xxx.6)

    왜 부동산 담보대출 받으시면서 꺾기에 당하세요?
    저런건 금감원 민원감입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콜센터에 전화하시면 한통에 해결할 수 있어요.
    전 외국계 은행 다니던 터라 외국계는 준법감시가 훨씬 심하거든요.
    대출 실행일과 동일한 날짜에 예금이나 보험 등 가입되면 준법감시부에서
    전화오고 그랬어요. 근데 국내은행들은 아직도 저런식으로 영업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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