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을 선고받고도 구속되지 않은 의사! 그들의 천국 대한민국
다시는 이와 같은 의료사고로 23세 젊디젊은 아까운 생명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의사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의료소비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간단한 치질수술 중 마취에 의한 의료사고로 육군하사 김하사를 사망하게 한 마취의사를 즉각 구속하여야합니다.
간단한 치질수술을 받다가 23살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은 김하사!
사고 당시 30분에 걸친 간단한 수술이 끝나고 입원실로 이동하던 중 경련이 일어났으나 외과의사와 마취의사는 이미 퇴근한 상태로 미숙한 응급대처를 보다 못한 보호자 요청으로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SBS뉴스추적 440회(07.3.7)멀고먼 의료분쟁공화국”, “KBS소비자고발 (07.11.16) 진료 기록부 사라진 28분”, “OBS인사이드(09.4.2) 멀고먼 의료분쟁 두 번 우는 환자들”, “취재파일(09.4.19) 사람 잡는 마취사고,”, “SBS뉴스추적(09.5.13 악몽의 45일” 등 다수 방영)
마취사고 후 미흡한 응급처치와 위, 변조된 진료기록, 환자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병원시설(지하통로) 구조 등을 문제로 들며 형사 소송을 시작하여 다행히 과실을 뒷받침하는 부검 결과, 김하사 아버지의 눈물어린 노력으로 의사들의 과실을 입증하여 마취의사는 금고 8개월을, 외과의사에게는 금고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 실형을 선고받은 마취의사는 웬일인지 아직 구속되지 않았습니다.
의료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사고 병원의 말 바꾸기, 흰 가운 뒤에 숨겨진 사고 의사들의 두 얼굴! 선고 후에도 진실 된 사과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항변하는 마취의사!
.................
황당한 의료사고로 6대종손 외아들을 가슴에 묻은 지 2년...
슬픔과 절망 속에 희망과 웃음을 잃고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아들을 죽인 의사들에게 합당한 죄 값을 치르게 하기가 이렇게도 힘들 줄 몰랐습니다.
..................(중략)
1심 재판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나라 의료법이 환자보단 의사들에게 유리한 법이라는 걸 알았습니다.또 하나는 의사들의 과실을 찾아내어 강력히 처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못 느꼈습니다.
법을, 제도를 교묘히 훌륭하게 이용하는 저들을 생각하면 분하고 원통해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훌륭한 부사관의 꿈, 마취의사에게 빼앗긴 목숨. 다시는 듣지도 볼 수도 없는 아들...
내 생명보다 소중한 아들이었고 23년간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중략)
저희 가족의 분하고 원통한 마음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않는 뻔뻔한 인면수심 000에게 법의 관대함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는 용서받을 자격도, 용서 할 수도 없는, 도저히 구제 할 수 없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입니다.
단 하루라도 좋으니 강제로 참회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애원합니다.
법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엄벌에 처해 저와 가족들은 물론 의료사고로 고통 받고 살아가는 수 많은 피해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찾게끔 해 주십시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마취나 수술 행위 시는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어 모든 환자가 안심하고 믿고 찾는 의료 풍토가 되도록 의료계에 강한 경종을 울려 주십시오.
----김하사 아버지의 회고문 중에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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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서명부탁드려요
민주주의여 살아나라. 조회수 : 272
작성일 : 2009-06-05 00:39:44
IP : 124.49.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주주의여 살아나라.
'09.6.5 12:40 AM (124.49.xxx.199)2. 근데
'09.6.5 12:57 AM (220.75.xxx.180)왜 미국은 의료사고나면 의사와 병원이 피해보상액을 지불하던데 왜 한국은 안그렇죠
뭐든 미국따라가기 좋아라 하는 한국에서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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