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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열기 비하 발언’에 한나라당 의원들 ‘화들짝’

송소장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09-06-04 12:49:13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강연이 다 이렇겠지요.
요즘 민감한 시국인지라 지들도 꽤 당황한 것 같긴 한데 ...
그럼에도 뛰쳐 나간 놈도  멱살잡이 해서 끌어내린 놈도 없군요.

이런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참 궁금합니다.



''''''''''''''''''''''''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이 4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연찬회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진보진영의 '조문객수 부풀리기' 등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송 소장은 이날 오전 '북한 핵실험 도발과 우리의 대응책' 주제의 특강에서 지인의 말을 빌려 "대한민국 국민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추모객 수 등이 부풀려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송 소장은 이어 "아는 분이 분향소가 마련된 덕수궁 옆에 가서 이틀간 네 시간씩 봤더니 '넥타이 매고 검은 옷 입고 조문 오는 친구가 조문행렬을 또 돌고 돌아서 다섯 번을 돌더라'고 하더라"면서 "결국 일주일간 이 사람이 35번을 돌면서 조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그렇게 하겠느냐"면서 추모객들의 '분향의도'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분향소 주변 벽에 붙여 놓은 글 중에 '쇠고기 정국에서 조직적으로 밀어붙였으면 넘어갈 수 있었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 같은 발언에 일부 의원은 "북핵문제나 강의하세요", "왜 강의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합니까"라고 항의했다. 정태근, 권영진 의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강의주제만 하라"고 소리를 쳤다. 일부 의원들은 강의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이 4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연찬회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진보진영의 '조문객수 부풀리기' 등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송 소장은 이날 오전 '북한 핵실험 도발과 우리의 대응책' 주제의 특강에서 지인의 말을 빌려 "대한민국 국민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추모객 수 등이 부풀려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송 소장은 이어 "아는 분이 분향소가 마련된 덕수궁 옆에 가서 이틀간 네 시간씩 봤더니 '넥타이 매고 검은 옷 입고 조문 오는 친구가 조문행렬을 또 돌고 돌아서 다섯 번을 돌더라'고 하더라"면서 "결국 일주일간 이 사람이 35번을 돌면서 조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그렇게 하겠느냐"면서 추모객들의 '분향의도'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분향소 주변 벽에 붙여 놓은 글 중에 '쇠고기 정국에서 조직적으로 밀어붙였으면 넘어갈 수 있었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IP : 121.129.xxx.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소장
    '09.6.4 12:49 PM (121.129.xxx.5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60412...

  • 2. ..........
    '09.6.4 12:51 PM (125.177.xxx.201)

    네시간 동안.... 7번을 참배해요?
    네 시간동안 서서 한 번 하기도 힘든데....

    참.....

  • 3.
    '09.6.4 12:54 PM (125.186.xxx.150)

    정말 민망하다 민망해. 일해공원 짓는다는놈들이 그렇지뭐
    송대성

    출생 : 1945년 7월 1일

    출생지 : 합천

    직업 : 연구인

    소속 :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 수석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외교학 학사

    고려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미시간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미시간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

  • 4. 송소장
    '09.6.4 12:55 PM (121.129.xxx.50)

    말도 안되죠. 이틀간 네시간 가서 염탐했다는 말이나 말던지 .. 하루종일 해봐야 .. 6번 참배하는 건데 .. 곱셈도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는 멍충이들.

  • 5. .
    '09.6.4 12:57 PM (121.134.xxx.30)

    원문에서 짤린 부분 추가 :

    일부 의원들은 강의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는 듯 눈을 감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하지만 송 소장은 "오늘은 내가 강사다. 대한민국에 도움 되는 이갸기를 할까 하고 왔는데 끝까지 들어달라"고 맞섰다.

    송 소장은 항의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분열 및 갈등, 남남갈등, 북핵문제 등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계속 이어갔다.

    송 소장은 "지금 남남갈등이 있는데 한쪽 주장은 한국을 위한 게 맞는데, 한쪽 주장은 북한을 위한 것이라 문제"라면서 "북한이 주장하면 남쪽 앵무새가 따라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북한의 '불량성'과 '조폭성'은 전 세계에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 조폭은 자신의 조폭성이 증대됐다고 하면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청송교도소에 조폭을 모아놓은 방이 있는데, 서로 얼마나 잔인한 행동을 했는지 자랑한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신지호 의원은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우려한 듯 "송 소장이 강연한 내용은 학자로서 개인 견해이다. 한나라당의 공식당론이 아니라는 점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힌다"고 진화에 나섰다.

  • 6. ▦ Pianiste
    '09.6.4 1:05 PM (221.151.xxx.237)

    동문인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송대성 소장님!
    아니 송대성 옹!!!

    (이분도 연세가 자그마치 예순다섯~)

  • 7. 어이구
    '09.6.4 1:09 PM (58.229.xxx.153)

    딴나라당 강연에서 할 소리는 맞는 것 같군요-,.ㅡ
    으이구~ 욕나온다.
    저런 것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강연 내용이라니....
    진짜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지 그 이유가 알고 싶어요.
    도대체 왜?????????

  • 8. 참~~
    '09.6.4 1:12 PM (112.148.xxx.150)

    도움안되는 치매끼 있는 노인네 불러다가 뭘 하겠다는건지...한심한것들...

  • 9. ▶◀ 웃음조각
    '09.6.4 1:20 PM (125.252.xxx.12)

    한번 해보라고 해봐요.

    그 당시에 넥타이 매고 검은 옷 입고 조문행렬을 또 돌고 돌아서 다섯 번을 돌수 있는가..ㅋㅋ
    줄이 얼마나 길었는데~~~

    2바퀴 돌면 내가 고생했다고 인정해주지~

  • 10. M..M
    '09.6.4 1:30 PM (121.147.xxx.164)

    두명인가는 뛰쳐나갔다고 합니다.
    돌아서는 민심이 무섭긴 무서운가봅니다.

  • 11. 그러게
    '09.6.4 1:38 PM (211.243.xxx.231)

    웃기네요. 네시간동안 어케 다섯번을 도나.
    저녁시간에 가면 네시간 동안 한번 조문 할까말까한데.

  • 12. 네네
    '09.6.4 1:39 PM (125.187.xxx.238)

    평생 그러고 있으시라 그러세요. 아주 불을 질러주시니 고맙네요.

  • 13. 멍청한 놈
    '09.6.4 2:29 PM (122.36.xxx.37)

    자기 부모가 돌아가시면 상주인데 상주가 왜 돌아다니나?....거짓말도 요령있게 해야 먹히지.
    요령부득의 돌아이 색키 ^^

  • 14. 두환이
    '09.6.4 2:39 PM (220.126.xxx.186)

    고향이네요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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