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리내어 책 읽기가 왜 좋은가요?

skfek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9-06-03 18:14:57

소리내어 책 읽기가 왜 좋은가요?
저 학년때 소리내어 읽기가 좋다는데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소리내어 읽으면 오히려 내용파악에 방해 되지 않나요?

IP : 219.255.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슴스요원
    '09.6.3 7:13 PM (122.36.xxx.37)

    완결된 하나의 학습 방법으로 좋습니다.
    단순 저장하고 상상하는 단계를 넘어 뇌의 CPU를 한번 더 돌리는거죠. 재생하고 묘사, 표현하는 것까지요. 많이 아는 것보다 표현을 잘 하는 것의 중요함과 같다고 보심 될 듯 합니다.

    옛날 사대부들의 학습법도 비슷합니다.
    허리를 바로 하고 호흡을 일정하게 하며 구절을 읽어 나가죠.
    구절을 읽고 스스로 정리합니다. 그 다음 자문을 하죠. 다시 자답을 합니다
    거기서 삘이 꽂히면 붓을 듭니다. 자신의 견해가 되고 작품이 되는거죠.
    (또 그래야 과거시험도 보구요^^ 으휴..이놈의 시험 )

    모든 책이 그렇지는 않겠죠. 어학은 필수적으로 읽어야겠구요.

    주말농장같은 델 가서 나무 하나, 벌레 하나를 설명하더라도
    묘사하고 표현하고 분석하면서 특징을 정리하는 것이 완결된 학습이죠.

    부모의 대화도 하나의 문장으로 완결시키는 대화가 좋구요.

    저장과 표현, 입력과 출력을 잘 하는 것은 성장의 유익한 양분입니다.
    짧게 쓰자니 좀 부족하지만...그렇다는..^^

  • 2.
    '09.6.3 7:26 PM (122.36.xxx.37)

    물론 아이의 개성따라 다르겠지만 강요하진 마세요. 서양처럼 어려서부터 부모가 또박또박 읽어주는 걸 안했다면 어려울 수 있으니까. 부모가 학습의 본보기가 되시는게 중요합니다.

    어떤 학습이든 한계에 부딪히고 거부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계속 진도가 안나가면 그때까지
    한 걸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 만국의 어린들이 안되는 것.
    과거와 미래 - 그런 건 없다. 오로지 현재에 충실할뿐.
    관용 - 아이들이 늘 부모에게 베푸는 것.

    그렇더라고요.^^

    여기 부모님들도 게시판에서 특징 분석 놀이하는 거 좋습니다.

  • 3. 윗님...
    '09.6.3 7:45 PM (119.64.xxx.110)

    임신부예요.
    태교와 더불어 앞으로 아이 교육을 위해서 읽으면 좋은 책 몇 가지만 추천 부탁해요.

  • 4. .
    '09.6.3 8:12 PM (121.187.xxx.85)

    오감자극이요~

  • 5. 그 윗님
    '09.6.3 8:24 PM (122.36.xxx.37)

    전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릅니다. 선무당이죠. ^^
    직접 낳고 기르신 선배분들이 답글 주실 듯.

    부모는 유연하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는게 좋죠. 길게 보고 공부도 해야 하고요.
    사랑이 넘치면 아이는 잘 자라지 않을까요? 지금도 열심히 자신의 유전자를 엄마와 함께
    조합하고 있겠죠. 아이야...홧팅!! ^^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

  • 6. 윗님~
    '09.6.3 8:32 PM (119.64.xxx.110)

    선무당이시라뇨...
    님 댓글을 명심하려고 여러번 읽었는걸요.
    고맙습니다. ^^

    오감자극...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나요?
    비싼 책은 사주지 말자...라고 마음 먹어서요...
    비싸 보여서요. ㅎㅎㅎ

  • 7. .
    '09.6.3 8:59 PM (121.187.xxx.85)

    어이쿠~ 죄송해요
    오감자극은 책이아니라요;;;;
    소리내어 읽으면 시각만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오감자극이 되는거라구요^^;;
    EBS에서하는 다큐에서 봤어요

  • 8. ㅎㅎㅎ
    '09.6.3 9:26 PM (119.64.xxx.110)

    오감자극-이라고 검색했더니 여러종류 책이 나와서 제가 오해했어요. ㅎㅎㅎ

  • 9. 소리내어
    '09.6.3 11:42 PM (211.41.xxx.90)

    읽을때 두뇌사진을 보면 매우 활성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저도 사진을 봤는데
    일부분이 아니고 여러부분이 붉게 나타나는 걸로 보아
    오감자극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7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