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대한민국에서는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가 유독 심한지요?
신종 플루가 처음 퍼졌다고 발표 되었을 때는 미국도 공포의 도가니였지요.
심지어는 애들이 학교에서 기침만 해도 집으로 돌려보내는 사태까지...
그러나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고 신종플루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된 지금은 다들 릴랙스~ 하는 분위기입니다.
급격하게 늘던 감염자의 숫자도 줄었고
무엇보다도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의 공포스러운 병은 아니라는게 당국의 발표이기도 하지만
주변에 걸렸다가 나은분들만 봐도 일반 감기보다 약하게 앓고들 완쾌되더군요.
물론 신종 플루란 판명이 나기까지 혈액 검사에 뭐에 오만가지 검사를 하기는 합니다만
다들 별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실정이고 제일 많이 퍼졌던 뉴욕,일리노이 일대의 학교들도
휴교조취도 취하지 않고 일상 학업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구요...
타미플루가 잘 듣는다고는 하지만 타미플루 사재기 사태도 일어나지 않고 있네요.
저희 가족도 6월말 귀국 예정인데 비행기만 열 몇시간 타야하는지라 조금 걱정은 됩니다.
해서 타미플루라도 좀 사가지고 갈까...하다가 그냥 접었어요.
어차피 국내에도 약은 있을것이고...라는 생각에.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왜 이렇게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가 우리나라는 유독 심한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연일 방송이나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탓일듯...
1. ...
'09.6.3 12:57 PM (218.156.xxx.229)언론의 책임이 크죠. 그리고 아직 크게 퍼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체를 잘 모르기도 하고,
또 정치적으로 맞물려 언론이 아주 무섭게 광고방송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2. 흐음
'09.6.3 12:57 PM (218.50.xxx.113)제 생각엔 유독 심하진 않습니다. 다들 일상생활 잘 영위하고 있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문제는 당국에서 관리를 완전 허술하고 있는 거구, 그것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따가운 거죠 뭐.
홍콩에선 길거리 사람들의 반 정도가 마스크 하고 다녀요. 마른 기침 몇번 만 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슬금슬금 피합니다.3. 쪼다멍박
'09.6.3 12:58 PM (211.236.xxx.93)우리나라는 전혀 아닌데요...
우리나라는 늘 공포에 휩싸여 살기때문에
신종플루에 겁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세계가 마스크로 장식할때도
우리나라에서는 마스크 쓴 사람 거의 못봤는데...
미국같았으면
노무현대통령노제때
마스크를 다 하지 않았을까요?4. .
'09.6.3 1:00 PM (59.7.xxx.171)지나가기만 해도 각목 휘둘러, 잡아 가둬, 집에만 있음 연일 핵쏜다고 협박해...
신종플룬지 뭔지는 공포스럽지도 않습니다.5. ▶◀ 웃음조각
'09.6.3 1:00 PM (125.252.xxx.38)1. 허술한 당국의 관리(초기에 발병했을때 그 비행기 탔던 사람들에 대한 초등수사가 미흡해서 탑승자 파악이 전혀 안되고 있었죠)
2. 신종플루에 관한 기사를 물타기 식으로 겁만 주는 언론의 행태6. 언론
'09.6.3 1:02 PM (124.51.xxx.107)언론이 하도 거지같으니,....뭐라고 해도 믿기지도 않아요...
7. ...
'09.6.3 1:05 PM (119.64.xxx.169)일본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제 주위에 마스크 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언론과 좀 동 떨어진 현실일까요?8. 한국은
'09.6.3 1:25 PM (116.127.xxx.67)처음에는 릴랙스 하다가.....
지금 미국에서 들어오는 환자들때문에 ....늘어나는 폭이 커졋죠
그러니 당연히 처음보다 지금 더 언론에서 떠들고 있죠
근데 원글님은 언론만 보고 하시는 말씀인듯해요..
위에 다른 님들도 쓰셧지만 ...여기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크게 신경 안써요...언론에서 연일 떠들어댄다고..
한국의 모든 국민이 다 동조하고 있구나 인식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9. 우리
'09.6.3 1:33 PM (125.241.xxx.74)거의 신경 안써요.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어요.
티비보면 일본은 생난리도 아니던데 그것도 언론에만 그런걸까요...생각하게 되네요 쌩뚱맞게.10. 미국사는 이.
'09.6.3 1:34 PM (129.82.xxx.173)그렇군요.
제가 알 수 잇는 방법은 신문을 본다거나 이 82같은 사이트 내에서의 반응 뿐인데
82에도 종종 플루를 걱정하시는 글들이 올라와서 그런 줄 알았어요.
장님 코끼리 다리 만졌네요 ^^11. 미 동부 사는 이
'09.6.3 1:40 PM (68.36.xxx.54)4일 전 제 둘째 아이가 플루 증세를 보였는데 심한 두통과 기침, 복통이 심해져 다음날 결석을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그냥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만 하고 약도 처방해주지 않았고 2일 정도 지나도 더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걸렸습니다..ㅠㅠ)
물론 여기 학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는 있지만 휴교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몇몇 부모들이 걱정을 하지만 부모 판단하에 등교를 결정하라고 하는 정도입니다.
저는 뉴욕 쪽에서 플루 검사를 했는데 양성반응이 나와서 격리된 학생 이야기를 듣고 궁금했죠. 누구는 검사를 받고 누구는 그냥 플루라고 하는지, 판단 기준이나 명확한 싸인이 있는지..
그래서 오늘 궁금증을 못참고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신종플루인지 아냐고...
의사 얘기는 구별할 수 없다고 했고, 건강한 사람은 일반적인 플루나 돼지 독감이나 며칠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플루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나오기때문에 신종플루라고 특별히 더 위험하다거나 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만약의 경우 심한 증세가 오래 지속되면 그저 그에 대한 치료를 할 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지금 미생물학을 배우고 있는데 교수가 의사예요. 물론 심장전공이긴 한데 30년 이상 의사생활을 했으니 이론과 경험이 모자르다 볼 수는 없겠죠. 그 교수에게도 수업시간에 물어봤는데 같은 대답이더라고요. 그저 예방책이 있다면 '열심히' 손 씻는게 제일이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더군요.12. ..
'09.6.3 1:40 PM (124.5.xxx.57)미국 사시는 님..
거기선 여기 전쟁난다고 난리가 나진 않았는지요? 물론 아니다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예전에 전쟁난다고 난리났다면서 정작 우린 조용한데 미국이모한테 전화온적이 있어서요
우리 언론을 믿을수 없으니..여쭤봅니다.13. 전혀 신경안쓰고
'09.6.3 1:42 PM (211.107.xxx.254)신종플루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데요? 마스크 쓰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언론에서 설레발치는 거죠. 그렇게 공포스러우면 서울시청 노제나 봉하마을 각 분향소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였겠습니까? 그리고 마스크 쓴 사람 한분도 못 봤습니다.
14. 저도 미국
'09.6.3 1:52 PM (99.191.xxx.141)연일 방송에 김정일이 3남 김정운을 "왕의 후계자로 정했다고만 나오네요.
토크쇼에 사회자가 그러면서
혼자 묻고 대답하기를
그 3남 선거 언제 했냐고 ? 그냥 김정일이가 그러라고 했다고 웃음거리 만들더군요.
언제나처럼 북한의 행보가 관심이 많습니다.
핵 갖고 장난처럼 남한 협박하며 뭔가 뜯어내려는 행보 등등...
그리고
미국은 신종 플루는 이제 관심이 거의 가신 듯....
우리나라만 방학을 맞아 유입되는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이 늘어나서 그런가봐요.15. *
'09.6.3 2:06 PM (96.49.xxx.112)언론이죠, 돌려막기로 사용중이니.
저는 캐나다인데요, 여기도 뭐 거의 잊혀졌습니다.
처음에 터졌을 땐 특집 방송 처럼 뉴스에서 반복적으로 증상설명과 예방법을 읇어댔는데
몇 일 그러더니 말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은 공포정치를 해야하니까 언론에서 계속 떠들고 그럽죠.
그러다 이 얘기를 진보쪽에서 떠들면 '허위사실'이라는 둥 '국민선동'이라는 둥
하면서 잡아가겠죠?
광우병 처럼요.16. 그 멀쩡하던
'09.6.3 2:47 PM (121.147.xxx.151)신종플루가
처음엔 김치와 마늘덕에 우리나라는 지나간다고 떠들더니
서거 소식후 갑자기 신종플루 환자가 느닷없이 방송 자막에 뜨더군요
은근 겁주기식 니들 분향소에 모여들면 안된다는 경고성 방송
오늘 보니 41명으로 늘어 났더군요.
헌데 왜 처음엔 우리나라는 신종플루 안전지대인양 사기쳤냐는 거죠
그러니 얘들은 믿을 수 없는 양치기 소년이라서
앞으로도 믿어줄 수가 없네요17. 흠.
'09.6.3 3:47 PM (211.210.xxx.30)전 타미플루가 뭔지도 원글님 글 보고 처음 알았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신종플루에 공포가 유독 심하다는건 전혀 아닌것 같고
아직 감염 숫자가 많지 않아 지켜보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감기때문에 동네 병원에 갔다가 물어봤더니
의심환자가 있는지 보건소에서 매일 전화온다고 하더군요.
타미플루를 사서 들여오겠다는 원글님이 더 공포심이 많은것 같아요.
다만, 좀 잠잠해질때까지는 안들어 오시는게 좋을듯 싶긴해요. 집중 단속 하는것 같더라구요.18. ㅡㅡ;;
'09.6.3 4:00 PM (116.43.xxx.100)음..물타기요.....여러사람 모이는거 겁내하그등요..누구누구가요..
19. 누가?
'09.6.3 7:04 PM (116.123.xxx.67)마스크쓰고 다니는 사람을 여직 한명도 못봤는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9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115 |
| 68208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94 |
| 68208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505 |
| 68208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107 |
| 68208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974 |
| 68208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965 |
| 682084 | 꼬꼬면 1 | /// | 2011/08/21 | 28,666 |
| 68208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196 |
| 68208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594 |
| 68208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96 |
| 68208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193 |
| 68207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599 |
| 68207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954 |
| 68207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937 |
| 68207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463 |
| 68207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069 |
| 68207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604 |
| 68207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610 |
| 68207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504 |
| 68207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403 |
| 68207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404 |
| 68206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91 |
| 68206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402 |
| 68206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726 |
| 68206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830 |
| 68206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959 |
| 68206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760 |
| 68206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820 |
| 68206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569 |
| 68206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963 |

